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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영어' 후폭풍…평가원장 전격 사임 2025-12-10 18:12:30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의 책임을 지고 10일 사임했다. 역대 평가원장 12명 중 9명이 중도 사퇴했지만 출제 오류 등이 아니라 수능이 지나치게 어렵게 출제됐다는 이유로 사임한 건 오 원장이 처음이다. ◇수능 영어 1등급 비율 ‘뚝’평가원은 이날 오 원장이 “2026학년도 수능 출제와 관련해 영어 영역...
[더 라이프이스트-김성훈의 지속 가능한 공간] 연희정음, 김중업의 유산이 되살아나다 2025-12-10 17:28:48
4년간 수학하며 깊어졌다. 귀국 후 그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 삼일빌딩 등 한국 현대건축의 걸작들을 남겼다. 시대를 넘어 예술가들과 교감하다 연희동은 오래전부터 창작자와 예술가들의 동네였다. 연희문학창작촌의 문인들, 연희예술극장의 예술가들, 골목 곳곳의 공방과 갤러리에서 작업하는 디자이너들. 프랜차이즈보다...
강북 메가스터디학원 중계관, 상위권 N수생 전용 시스템 가동 2025-12-10 14:40:34
국어·수학·영어를 4개 시즌에 걸쳐 기초 체력, 고난도 문항 분석, 사고 루틴 훈련, 실수 패턴 교정까지 단계적으로 완성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김 실장은 “강북 메가스터디학원 중계관은 상위권 학생들의 성적을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며, “검증된 입시담임의 세련된 관리와 데이터 기반...
'용암영어' 후폭풍…"수능 난이도 실패 책임" 오승걸 평가원장 사임 2025-12-10 10:47:32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 조절 실패의 책임을 지고 10일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오 원장은 2026학년도 수능 출제와 관련해 영어 영역의 출제가 절대평가 취지에 부합하지 못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고, 입시에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속보]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사임…영어 '불수능 논란' 후폭풍 2025-12-10 10:10:40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계기로 출제 전 과정에 대한 검토와 개선안을 마련해 향후 수능 문제가 안정적으로 출제되어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수능에서는 특히 영어가 어렵게 출제됐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을 받은 수험생이 1만5154명으로 전체의 3.11%다. 이는 2018학년도...
[취재수첩] 영어 절대평가의 배신, 그리고 '4세 고시 금지법' 2025-12-09 17:33:58
수 없다. 초등학생 때부터 수학에 집중하기 위해 유치원생일 때 영어를 끝내놓는다는 ‘선(先)영어, 후(後)수학’ 로드맵이 통용되는 상황은 획일화된 입시 구조의 한계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다. 공교육을 통해 원하는 수준의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없다는 불신도 한몫한다. 이번 수능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더 어릴 때부터...
진대제 "도전 안 하면 그만큼의 삶만 산다…미래 바꾸려면 공대로 가라" 2025-12-09 17:31:01
궁금하면서도 좋아했던 것(물리, 수학, 공학)을 잘하기 위한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나이 먹은 지금도 똑같다”고 말했다. 70세 넘어서도 물리·수학 지식을 활용해 골프공의 궤적을 분석하는 앱을 개발하고, 인수 회사(솔루스첨단소재) 제품 수율을 올리기 위해 생산라인을 직접 도는 진 회장의 열정이 그제야 이해가...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수능 4등급 대학 수험생 입학 상담” 2025-12-09 17:08:37
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나면 수시모집 대학별고사, 수능 성적 발표, 정시모집 원서접수 등 대입 전형이 본격화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4등급, 5등급 수험생들이 정시 대학들에 주목하고 있지만 수험생들이 수시, 정시 외 전형, 성적 반영 없이 지원이 가능한 대학부설 교육원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
日대학 10곳 중 6곳, 수업·성적평가에 생성형 AI 활용 2025-12-09 10:50:02
통한 수학 학습과 시험 합격을 응시 조건으로 내걸었다. 반면 전체의 40%에 해당하는 209개교는 수업 등에 AI를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검토 중이거나 미정, 향후 활용 예정이라고 답했다. AI를 활용한다고 답한 대학 중에서도 '거의 대학 전체에서 활용한다'는 곳은 17%에 그쳤다. 일부 교원이나...
'소년범' 조진웅·'조폭 연루' 조세호·'주사이모' 박나래 폭탄 맞은 CJ ENM 2025-12-09 10:09:03
수학 이력을 밝힌 후 의사단체들까지 "해외 의사 면허로는 국내에서 활동할 수 없다"며 의료법 위반 고발에 나섰다. 조세호의 경우 조직폭력배로 알려진 최 모 씨와 사업과 관련됐다는 의혹은 부인하면서도 "지인"이라고 인정했다. 또한 폭로자가 추가 폭로를 예고한 상황에서 조세호가 활동을 중단한 만큼 의혹은 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