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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용태 "9월초까지 전대 치를것" 2025-06-08 15:09:59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이 당론 수정의 근거가 된다고 본 것이다. 이어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차기 전대 역시 찬탄(탄핵 찬성)과 반탄(탄핵 반대)의 격론 장이 될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이 과정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앞으로 3년간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장에서 탄핵에 대한 찬반을 이유로...
업무시간에 관용차로 골프연습장 47번 간 공기업 지사장, 결국 2025-06-07 06:59:01
거쳐 A씨에게 파면 징계를 내렸다. A씨는 징계 사유는 인정하지만 파면은 과도하다며 '해고무효확인' 소송을 내고, 복직될 때까지 미지급 급여 월 993만원을 달라고 청구했다. 재판에서 A씨는 "예정된 출장을 가거나 돌아오는 길에 잠시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골프연습장을 방문한 것"이라며 "오로지 사적 사용만을...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 지명 철회한 李 2025-06-05 18:16:03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된 지 닷새 만의 일이다. 문·이 전 재판관은 전체 9명의 재판관 가운데 ‘대통령 몫’으로 임명됐다. 대선을 앞둔 시점에 대통령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인사권을 한 전 총리가 과도하게 해석해 직권을...
'李정부' 첫 與 원내사령탑 누구…4선 서영교·3선 김병기 출마 선언 2025-06-05 17:56:41
맡아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직무대행은 지난해 친명계 당원들의 지지를 받아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비상계엄 등 주요 국면에서 원내 전략을 지휘했고, 대선 기간엔 당대표 직무대행직을 맡아 이 대통령의 공백을 메웠다. 그간 민주당 전당대회는 주로 8월에 열렸지만 이번엔 시기를...
국힘 박수민, 대국민 반성문 발표…"당 쇄신·재창당 운동 돌입하겠다" 2025-06-05 16:42:01
비상계엄을 선포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된 데 대해 “헌재 판결은 옳았다”며 “대통령의 재판과 당내 대선 경선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개별 발언을 자제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과 말씀을 전하고자 했지만 충분치 못했고 너무 늦었다”며 “혼란을 안정시키지 못해 국민께 너무나 죄송스럽다”고 했다. 그는 지난...
[이재명 정부] 日 진보매체, '공통 이익' 강조…보수매체는 '우려' 제기 2025-06-05 11:41:15
시도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된 데 따라 치러진 것으로, 반년간의 정치 공백에 드디어 종지부가 찍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일 간에는 역사 인식과 영토 문제가 있지만 많은 분야에서 이해가 일치한다"며 "한일 관계를 다시 악화시켜서는 안 된다"고 바람을 전했다. 아사히신문은 이 대통령이 한국...
李, 비상경제TF 2시간 20분간 주재…'최소 20兆' 2차 추경 급물살 탈 듯 2025-06-04 23:29:39
정부 때 대통령실에 파견 왔다가 윤 전 대통령 파면 등으로 원대 복귀한 공무원 전원에게 대통령실로 복귀하라고 명령했다. TF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추경 편성도 급물살을 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최소 35조원 규모의 추경 편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여야는 지난달 13조8000억원 규모 추경안을 합의 처리했다....
용산 출근한 李대통령…"아무도 없어 무덤 같다" 2025-06-04 18:11:42
이 브리핑룸은 파면당한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곳이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정무직 공무원은 물론, 파견직 공무원도 모두 원소속 부처로 복귀한 탓에 브리핑룸을 제외한 대통령실 청사는 한산한 모습이었다. 이 대통령도 인선 발표를 시작하기에 앞서 "꼭 무덤 같다. 아무도 없다. 필기도구...
검수완박 시즌 2…檢은 기소청 전환·중수청이 부패 수사 2025-06-04 18:01:11
금고 이상의 형을 받지 않는 한 파면되지 않지만, 일반 공무원처럼 징계 절차만으로 파면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공약도 나왔다. 한 부장검사는 “사건 처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행정부가 검사를 쥐고 흔들 수 있어 검사의 독립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상훈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끝내 '50%' 못넘긴 李 득표율…"중도층서 巨與 견제심리 작동" 2025-06-04 17:41:27
당초 비상계엄 사태와 윤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진 선거인 만큼 ‘정권 심판론’의 벽을 넘기 어렵다는 판단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또 강제 후보 교체 사태 등으로 후보 확정이 늦어져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선거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는 점도 열세를 예측한 주된 이유였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