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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7 08:00:06
05:34 최지만, 교체 출전해 결승타 포함 1안타 2타점 활약 170317-0076 체육-0007 06:00 삼성생명 김한별의 투혼, 여자농구 챔피언결정전이 뜨거워졌다 170317-0092 체육-0003 06:04 류현진, 두번째 등판 3이닝 소화…3피안타 1실점 170317-0103 체육-0012 06:15 ◇오늘의 경기(17일) 170317-0104 체육-0013 06:15 ◇내일의...
삼성생명 김한별의 투혼, 여자농구 챔피언결정전이 뜨거워졌다 2017-03-17 06:00:02
"김한별의 몸 상태가 생각보다 매우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한별은 이날 22점을 올리며 양 팀 선수 중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아울러 청주 국민은행과 플레이오프 1, 2차전에 이어 포스트시즌 3연속 경기 20득점 이상을 생산했다. 새로운 동력을 발견한 삼성생명은 18일 우리은행과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치른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챔프전은 내용보다 결과가 중요" 2017-03-16 21:19:58
김한별이 PO에서 잘해 그 흐름이 조금 주춤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늘 경기에서도 무서운 플레이를 했다. 엘리사 토마스와 김한별을 잘 막진 못했다. 임영희와 박혜진이 중요한 순간에 제 역할을 해줘 위기를 탈출할 수 있었다. 챔피언결정전은 경기 내용보다 결과가 중요하다.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승리를 했다는...
'이변은 없었다'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챔프 1차전 승리 2017-03-16 20:51:32
4쿼터 6분여를 남기고 김한별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며 5점 차까지 쫓겼다. 경기 종료 4분 12초 전엔 배혜윤에게 미들슛을 헌납해 65-62, 3점 차까지 추격을 허락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우리은행 베테랑 임영희가 해결사로 나섰다. 그는 경기 종료 3분 55초 전 3점 슛을 넣어 상대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경기 종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4 15:00:04
김한별 '대격돌' 170314-0288 체육-0016 09:28 바흐 IOC 위원장 입국…16일부터 평창서 집행위원회 참석 170314-0290 체육-0017 09:30 MLB 콜로라도 데스몬드, 왼손 골절로 수술대에 170314-0297 체육-0018 09:34 모리뉴, 야유 보낸 첼시 팬에게 "아직 내가 넘버원이야" 170314-0356 체육-0019 10:06 유럽축구 전직...
여자농구 챔피언결정전 16일부터…박혜진 vs 김한별 '대격돌' 2017-03-14 09:22:36
우리은행 박혜진(27·178㎝)과 삼성생명 김한별(31·178㎝)이 벌이게 될 매치업에 관심이 쏠린다. 박혜진은 정규리그에서 평균 13.5점에 5.7리바운드, 5.1어시스트의 성적을 내며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다. 포인트 가드 역할을 맡은 올해는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까지 겸비해 기량이 한 단계 발전했다는 평을 듣는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3 08:00:05
삼성생명 김한별 170312-0600 체육-0088 20:19 위성우 감독 "김한별 활약 대단하지만 잘 막아보겠다" 170312-0653 체육-0089 22:04 日빙속 고다이라, 월드컵 파이널 女500m 석권 170312-0659 체육-0090 22:30 日최고령 축구선수 미우라, 50세에 득점포 가동 170312-0663 체육-0091 22:51 김보름, 월드컵 파이널 매스스타트...
위성우 감독 "김한별 활약 대단하지만 잘 막아보겠다" 2017-03-12 20:19:12
사람인 김한별은 2009-2010시즌부터 삼성생명에서 뛰었다. 첫 두 시즌에는 평균 10점 이상 넣으며 팀의 중심으로 활약했지만 이후로는 부상 등이 겹치면서 평균 한 자릿수 득점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부활'을 예고하며 챔피언결정전 변수로 떠올랐다. 위성우 감독은 "박혜진이 막는 방법도...
여자농구 플레이오프 '별 중의 별'로 빛난 삼성생명 김한별 2017-03-12 20:01:46
7전 전승. 그러나 김한별이 정규리그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면 삼성생명에도 승산이 없지 않다. 김한별은 "챔피언결정전에서 작은 것부터 충실히 하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며 "어차피 우리는 잃을 것이 없는 입장이므로 최선을 다하면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emailid@yna.co.kr (끝)...
여자농구 PO 2차전 승장 임근배·패장 안덕수의 말 2017-03-12 19:48:49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는 모르겠다. 김한별이 플레이오프에서 잘 해줬지만 혼자 해서 되는 일은 아니다. 다른 선수들도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제 역할을 해줘야 한다. 곧바로 챔피언결정전을 하게 되므로 체력 부담이 있지만 지금 상황은 어쩔 수 없이 경기에 나갈 선수는 제한돼있는 것이 사실이다. 다만 엘리사 토마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