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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오케스트라 MPO `빛의소리로 사랑나눔 실천` 2014-02-11 11:01:05
현직 의사로 구성된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MPO)가 음악을 통한 사랑나눔을 실천합니다. MPO(단장 유형래)는 오는 22일(토) 오후 5시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한미약품 후원으로 `제2회 빛의소리 나눔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콘서트는 MPO와 함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인 하트체임버의 이상재...
아시아나항공, 중·고생 대상 문화교육 기부 공연 진행 2013-12-30 14:40:48
30일 열린 드림 페스티벌은 `하트체임버`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나 박소희 승무원의 캐빈승무원 직업 강연, 가로세로한의원 장수정 한의사의 `청소년기 건강관리` 강연과 아시아나 승무원 밴드 `윙어스` 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 직업 강연 교육 '드림 페스티벌' 개최 2013-12-30 14:27:22
번째로 열렸다.이날 열린 드림 페스티벌은 '하트체임버'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나 박소희 승무원의 캐빈승무원 직업 강연, 가로세로한의원 장수정 한의사의 '청소년기 건강관리' 강연과 아시아나 승무원 밴드 '윙어스'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아시아나...
'밀리언 달러 트리오'가 선사하는 러시아 음악 성찬 2013-12-16 21:39:30
제이드가 18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연다. 공연을 앞둔 이정란과 이효주를 마포구 상수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박지윤은 귀국 전이어서 함께하지 못했다. 이들이 처음 트리오를 결성한 것은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 함께 다니던 2005년. 8년 만에 첫 정기연주회를 여는 셈이다....
[공기업, 따뜻한 이웃사랑] 한국동서발전, 노인요양센터 등에 태양광 발전소 설치 2013-12-05 06:58:12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실내관현악단인 ‘하트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는 당진 지역주민 및 취약계층, 직원 등 330여명이 참석했다. 이달 중에는 울산광역시에서도 초청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2004년 2월 사내 사회봉사단을 만들었다. ‘사랑의 손, 희망의 빛’이란 슬로건 ...
송년콘서트 "The Propose" 다음달 공연 2013-11-27 15:23:45
있는대한민국 최고의 성악가들이 김자경체임버오케스트라(지휘 박인욱)와 함께 어우러져 라보엠과 사랑의묘약등 유명 오페라갈라와 함께 레미제라블,오페라의 유령등 주옥같은 뮤지컬 하일라이트 와 크리스마스 캐롤등을 공연할 예정입니다. 정지철 김자경오페라단 부단장은 " `45년의 꿈을 그리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
'기쁜 우리 챔버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10월 16일 개최 2013-10-09 16:16:15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가 다음달 16일 오후 7시 서울 목동에 위치한 kt체임버홀에서 열린다. 기쁜우리챔버오케스트라는 18명의 지적?자폐성 장애 청소년들로 이뤄진 아마추어 관현악단으로 2010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코너가 마련된다. 드라마 ‘구가의...
9일 '아르스 노바' 연주회 여는 진은숙 씨, 클래식 선율 색깔로 들어보세요 2013-10-08 17:05:08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리는 ‘아르스 노바 3’는 죄르지 리게티의 ‘선율들’, 조현화의 ‘마법사의 제자’, 파람 비르 ‘하야그리바’, 트리스탕 뮈라이 ‘모래 언덕의 정령’, 올리비에 메시앙 ‘천상의 도시의 색채’ 등 실내악을 들려준다. 이어 11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아르스 노바 4’는...
[기업 메세나 경영] LG, 매년 음악영재 선발 '예술 꿈나무' 키운다 2013-08-13 15:29:25
뉴욕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가 공동 개발했다.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내악 교육을 통해 다른 악기와 조화를 이루는 법을 배우고 음악적으로도 성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그동안 비올리스트 폴 뉴바우어, 피아니스트 우 한, 첼리스트 안드레스 디아즈, 바이올리니스트 아니 카바피안...
진은숙 서울시립교향악단 상임작곡가 "빈에서 온 현대음악 쉽게 들려줄게요" 2013-04-10 17:36:30
노력했는데 지휘할 만한 지휘자나 오케스트라가 없었다”며 “한·중 문화교류 차원에서 이 곡을 연주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