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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韓 대학생 살인' 총책, 태국서 잡았다 2026-01-08 17:47:41
20대 한국인 대학생을 고문 끝에 숨지게 한 범죄조직 총책이 태국에서 붙잡혔다. 여러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천즈 프린스그룹 회장(39·사진)도 최근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법무부 경찰청 국가정보원은 중국 국적 조선족 함모씨(42)를 지난 7일 태국 파타야에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함씨는 캄보디아에서 중국...
해외 활약 발레 스타 전민철·박세은…뮤지컬 조승우 독주·전미도 부상 2026-01-08 17:46:50
탄탄한 인지도와 뮤지컬 대표작이라는 이미지가 설문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 역시 배우에 대한 성별 판세가 확연히 달랐다. 가장 좋아하는 남자 뮤지컬 배우 부문에서는 조승우(사진)가 지난해에 이어 부동의 1위(143명·39.1%)를 기록했다. 2위 홍광호(44명·12%), 3위 최재림(39명·10.7%)과 커다란 차이를...
현대건설, 작년 25조 수주 '역대 최대' 2026-01-08 17:27:51
밝혔다. 2024년(18조3111억원)보다 39% 증가한 규모다. 국내 건설사 가운데 연간 수주금액이 25조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 시장 진출과 함께 에너지 전환 기조에 맞춰 저탄소 에너지 수주 사업에 집중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송전선과 수도권 주요 데이터센터를 수주했다....
현대건설, 업계 최초 수주 25조원 달성…"K건설 새 이정표" 2026-01-08 13:41:29
25조 5151억 원으로, 전년도 18조 3111억 원보다 39% 증가해 역대 최고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5년 3월, 2030년까지 25조 이상 수주 실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으나 이를 연내 달성한 것이다. 현대건설은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먼저 ‘에너지 전환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 제시 전략이...
'범죄 제국' 세운 프린스그룹 천즈…10대부터 PC방서 사이버범죄 2026-01-08 12:26:34
태자집단·太子集團)의 천즈(陳志·39) 회장이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되면서 십수년 만에 본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프린스그룹이 사실상 몰락하는 수순에 놓인 가운데 그가 어떻게 캄보디아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로 떠오르게 됐는지와 중국 당국으로부터 어떤 처분을 받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중국의 평범한...
현대건설 작년 수주액 25.5조원…국내 건설사 최초 2026-01-08 10:17:21
8일 밝혔다. 전년 수주액(18조3천111억원) 대비 39% 증가한 수치로, 단일 국내 건설사 연간 수주가 25조원을 넘은 사례는 처음이다. 원전, 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분야의 주요 수주가 실적 증대의 한 요인으로 꼽힌다. 현대건설은 앞서 작년 3월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현대건설, 지난해 수주액 25조원 돌파…국내 건설사 최초 2026-01-08 10:02:18
수주 25조5151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18조3111억원에서 39% 증가한 역대 최고 기록이다. 현대건설의 사상 최대 실적은 기존 건설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 전환을 축으로 한 미래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3월에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과 ...
법무법인 광장, '디지털자산·금융 규제 전문가' 한서희 변호사 영입 2026-01-08 09:52:15
디지털자산 분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서희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를 영입했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법과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한 변호사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디지털자산, 토큰증권, 핀테크 등 디지털금융 분야 전반에서 활동해왔다. 디지털금융 생태계가 태동하던 시기에는...
고공행진에 2030 '패닉 바잉'…4년 만 '최다' 찍었다 2026-01-08 09:17:40
약 26.1% 증가한 수치이기도 하다. 30∼39세가 3만473명으로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40∼49세(1만3천850명), 19∼29세(6천503명), 50∼59세(6천417명) 등 순이었다. 서울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집을 살 수 없다'는 포모(FOMO·소외공포) 심리가 내 집 장만을...
'전대미문'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20조…매출도 "역대 최대" [종합] 2026-01-08 08:34:19
한 수요 폭증에 힘입어 메모리 시장 역사상 가장 큰 호황기였던 2018년을 넘어서는 '하이퍼-불'(초강세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해 4분기 메모리 가격이 40∼50%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범용 D램 생산능력은 글로벌 메모리 '빅3'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