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생에 남는 하루는 없다‥<하루습관>이 전해주는 비밀 2013-05-06 08:27:52
제가 책을 쓰는 목적은 책을 통해 1천만부 이상의 독자와 만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삶의 목표와 가열찬 노력! 저자는 점점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가는 모습을 책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그는 피나는 노력을 강조한다. 매일 일기를 쓰고 아침 5시에 기상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고 메모도 습관하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
친노 심판 · 세력교체…민주 '이념' 대신 '민생' 택했다 2013-05-05 18:04:40
의원은 독자세력화 가능성을 키우며 민주당 위상을 위협하고 있다. 이미 호남지역에선 민주당에서 이탈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안 의원도 5·18을 전후해 광주를 방문하는 등 호남 공략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첫 시험대는 10월 재·보선이다. 김 대표가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야권의 새판짜기 주도권을 상실하는...
[쉽게 배우는 TESAT 경제] 한은이 시중銀에 싸게 자금공급…신용 낮은 中企, 유동성 지원받아 2013-05-05 17:58:03
> ■ 독자 퀴즈 다음 중 우리나라 총액한도대출의 지원 내용이 아닌 것은? (1)무역금융 (2) 영세자영업자 (3) 신용불량자 (4) 기술형창업 ▷퀴즈 응모요령:‘한경닷컴 재테크’(www.hankyung.com/ftplus) 코너에서 매주 토요일까지 정답을 맞힌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cgv 영화관람권을 2장씩 드립니다....
대니 위노커 어도비 부사장 "브랜드 키우려면 디지털 출판 주목하라" 2013-05-05 17:23:13
독자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디지털 마케팅에도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세계 디지털 출판 시장 규모는 상당히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모바일 기기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웹사이트 등 다양한 형태로 독자들에게 콘텐츠를 선보이는 광범위한 서비스가 디지털 출판”이라며...
[취재수첩] 씁쓸한 '위대한 개츠비' 출간 경쟁 2013-05-05 17:21:51
알려진 외국 작가 작품으로 독자들의 눈길이 쏠리는 게 현실이기는 하다.하지만 출판사들이 앞다퉈 독자 입맛에 맞는 책만 내놓는 쏠림 현상은 업계 스스로 경쟁력을 갉아먹는 결과를 가져올 뿐이다.《위대한 개츠비》출간 경쟁을 보며 ‘출판의 다양성’을 생각하게 되는 이유다. 박한신 문화부 기자 hanshin@hankyung.com...
임영록 KB금융 사장 "KB 사외이사 강력하지 않아" 2013-05-04 12:00:06
독자 행보에 나선 것으로알려졌다. 임 사장은 스스로 회장직에 도전할지에 대해 "지금 이야기할 것이 아니다"라고답변했다. 사외이사의 연임을 제한하는 방안도 "정책과 현실을 고려해 끊임없이 보완해야 한다"고 원론적인 답을 내놨다. 그는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 문제에 대해 "지배구조는 산수문제처럼 딱...
문요한 마음청진기…"원천적 생명력이 있다" 2013-05-04 09:11:23
마음청진기’는 <에너지 플러스> 중에서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는 94편을 모은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진정한 치유와 성장이란 바로 자신 안의 생명력과 만나는 것이라 정의한다. 저자는 감성 어린 글로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해제하고 자신과 대면하게 하는 자기계발적 메시지를 더했다. 이 책의 제목인 ‘문요한의...
[피플 & 뉴스] 4대 사막마라톤 완주 생글기자 출신 윤승철 군…'달리는 청춘의 시'출간 2013-05-03 15:54:38
울컥거림은 자칫 독자를 사막으로 이끌지도 모른다. 그 위험을 감수한다면 이 책을 만날 준비가 돼 있는 셈이다. 윤씨는 “생글생글 기자경험이 취재하고 글쓰고 사진찍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웃었다.‘달리는 청춘의 시’ 윤승철 지음, 이야기나무, 560쪽, 1만8000원 유재혁 한국경제신문 기자 yoojh@hankyung.com ▶...
테샛 접수 서둘러주세요 ~ ! 2013-05-03 15:51:46
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실록의 달 5월입니다. 오락가락 변덕스러운 4월이 가고 어느 새 5월입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이젠 연초록 잎사귀 천지입니다. 생글생글을 구독하는 학교와 학생 여러분께도 활력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이번 생글통신은 오는 26일 치러질 제19회 테샛(tesat)시험 및 제6회...
[생글기자 코너] 대학생 선배들은 왜 생글기자를 권할까요? 2013-05-03 14:14:27
쓴 기사를 전국의 독자들이 읽는다는 것, 기자로서 책임감과 성실함을 배울 수 있다는 점 등 훌륭한 장점이 많아 다시 태어나도 꼭 하고 싶은 활동입니다. 좋은 기회 놓치지 마시고 꼭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김재은 <서울대 자유전공 1년 lovejek999@naver.com> ▶ 장윤정, 10년 번 돈 '탕진'…어머니 믿었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