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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2개 지점서 무료 투자설명회 2013-02-05 10:10:11
‘금융소득종합과세 세테크 전략’을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세법개정안에 대해서는 세무법인 정성 김규흡 대표가, 세테크 전략에 대해서는 서초지점 유지헌 과장이 각각 진행하며 전화예약을 통해 2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석이 가능합니다. (잠실지점 02-419-6200) (서초지점:...
서비스업 성장 속도 제조업 앞질렀다 2013-02-05 08:01:00
뒷짐을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정책금융공사에 따르면 제조업의 설비투자는 올해까지 3년 연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기업(-3.7%)보다 중소기업(-19.4%)가 심각하다. 현대경제연구원 이준협 연구위원은 "수출주도형 경제는 수출이 잘 돼야 설비투자와 고용ㆍ소득이 늘어 내수가 개선되는...
<中춘절에 6만 관광객 한국 방문…관련株 '신바람'> 2013-02-05 05:55:14
5일 금융투자업계와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작년에 한국을 찾은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관광객은 374만5천명으로 집계돼 일본인 관광객(351만9천명)을처음으로 앞질렀다. 일본인 관광객은 전년보다 7.0%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중국, 대만, 홍콩이 27%이상씩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중화권 관광객이...
방한 중화권 관광객, 작년 처음 일본 추월 2013-02-05 05:55:08
금융투자업계와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작년에 중국, 대만, 홍콩 등중화권 관광객 수는 모두 374만5천명으로 일본의 351만9천명보다 6.4%(22만6천명)많았다. 중국 관광객이 전년보다 27.8% 증가한 283만7천명이고 대만과 홍콩도 각각 28.0%와 28.2% 늘어난 54만8천명, 36만명이었다. 방한 일본 관광객...
자산가 '절세 상품'으로만 몰리고…서민은 돈 빌릴 곳 없어져 2013-02-04 17:13:10
금융소득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저금리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기대수익률을 높이느라 위험도가 높은 상품에 투자하는 서민들이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대출시장에서도 금리 격차가 축소되면서 서민이 돈을 빌리기 어려워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금융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슈퍼리치 요즘 최대 고민은 '절세' 보다 '저금리' 2013-02-04 17:00:59
수익을 얻는 시기를 분산해 금융소득 종합과세 강화에 대응할 수 있는 덕분으로 풀이된다. 이런 장점으로 인해 각 증권사 창구에는 월지급식 els에 대한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이도연 금융투자협회 파생상품지원부장은 “올해 els 공모 발행 가운데 60% 이상이 월지급식”이라며 “지난해까지만해도 월지급식 비중이 20%...
<증권사 3월 '감원 광풍' 시작…경제전반에 해고공포>(종합) 2013-02-04 10:05:21
있다. 금융투자업계의 이런 움직임은 은행, 보험, 신용카드, 저축은행 등 금융업계 등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조선, 해운, 건설 등은 물론, '엔저ㆍ원고'에 취약한 대기업과 하청 중소업체 등이 직격타를 맞으면서 감원압력은 빠르게 퍼질 수 있다. 감원은 소비 위축→투자 축소→생산...
[조간신문 브리핑] 공정위, `1원 낙찰` 막은 제약협 고발 파문 2013-02-04 08:10:42
‘금융권 총 신용공여의 0.1% 이상’인 주채무계열 신용공여액 기준이 0.075% 또는 0.05%로 낮아져 재무구조 평가 대상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 추경 놓고 인수위-재정부 `동상이몽` - 인수위 "현 단계선 논의 대상 안돼"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놓고 기획재정부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다우지수 14000P 탈환‥추가상승 가능성은? 2013-02-04 08:01:35
특집을 다루고 있다. 이런 면에 있어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다우지수가 14000포인트에 도달한 것은 상당히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그동안 주식투자가들이 고통 속에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다우지수가 14000포인트 되다 보니 실제 도달한 것뿐만 아니라 투자의 심리를 반영해 상당 부분 의미를 부여하는 것으로 본다. ...
차기 금융위기 후보지…신흥국 상품시장? 민간부채? 2013-02-04 07:38:33
따르면 아시아 신흥국들의 대출규모는 국민소득(GDP)에 대비해 104%에 달한다. 금융위기 직전의 82%였던 점을 감안하면 단기간에 너무 빨리 늘어났다. 같은 기간 중 미국 등 선진국들이 디레버리지로 민간부채가 줄어들고 있는 것과는 대비가 되는 현상이다. 그렇다면 신흥국에서 위기가 발생할 경우 어떤 위기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