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양희영, US여자오픈 첫날 1타 차 2위…유소연은 3위 2017-07-14 09:51:57
투어 마라톤 클래식 이후 우승이 없다. 김세영(24)과 이정은(21), 아마추어 최혜진(18) 등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6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위 랭커 자격으로 출전한 이정은과 이달 초 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우승한 아마추어 최혜진은 '국내파'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내며...
한국골프대학교, "2020년까지 글로벌 명문 골프대학 자신" 2017-07-13 10:13:55
변현민과 2015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이정은5도 이 학교에서 골프를 배웠다.gtour 상금왕 채성민도 이 학교 2014학번이다. 한국골프대학교는 지난달 아시아 골프 허브 구축을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한국골프대학교는 지난달 22일 한국골프대학교 교수회의실에서 베트남 똔둑탕대학교(총장 리빈단)와 교육 및...
한국여자골프 '대세' 김지현 "내 성공 비결은 현실 직시·인정" 2017-07-12 03:05:00
-- 두 번의 우승이 후배 이정은에게 거둔 역전승이다. 라이벌 의식이 생길 만도 한데? ▲ 절대 그렇지 않다. 골프가 상대와 치고받는 경기가 아니지 않나. 나와의 싸움이다. 나랑 싸움한다고 생각한다. 우승을 놓고 경쟁하는 선수가 라이벌이라면 모든 선수가 라이벌이다. 투어에서 뛰는 모든 선수가 다 잘한다. "쟤는 꼭...
14일 사천 타니CC에선 티켓 한 장으로 남녀 프로 골프 다 본다 2017-07-11 05:05:00
상금 3위 이정은(21), 그리고 상금 4위 김민선(22), 상금7위 배선우(23) 등이 출전하지 않아 김지현의 발걸음은 가볍다. 김해림은 일본 원정을 떠났고 이정은 등은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 김지현과 함께 올해 '지현 천하'를 열었던 김지현2(26)와 이지현(21)도 달콤한 휴식을 마치고 필드에 복귀했다. 지난해 이...
LPGA 시즌 세번째 메이저 US여자오픈 13일 밤 개막 2017-07-11 04:05:01
박성현(24)의 플레이도 기대된다. 국내파와 일본파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정은(21), 김민선(22), 배선우(23), 장수연(23), 이승현(26) 고진영(22)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사표를 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를 호령하는 신지애(29), 김하늘(29), 이민영(25)도 미국 원정길...
[여행의 향기] 모바일로 무장한 자유여행객 '플래시패커' 떴다 2017-07-09 15:52:33
중 모바일 비중은 40%에 가까운 5조7000억원에 달했다. 이정은 크리테오 부장은 “2011년부터 연평균 60%에 가까운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모바일 여행상품 판매 비중이 2020년 온라인의 절반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항공사, 여행사 등 관련 업계의 플래시패커 수요에 맞춘 모바일 상품과...
이일희, LPGA 손베리 크리크 2R 공동 4위…일몰 중단 2017-07-08 11:17:28
남겨두고 있다. 이정은(29)도 공동 24위다. 이정은은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3개를 잡았고, 경기 속개 후에는 15번 홀까지 파 행진을 벌여 타수를 유지했다. 이날 12번 홀까지 이븐파로 마친 전인지(23)는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35위에 올라 있다. 18개 홀을 모두 소화한 박희영(30)은 2언더파 70타를 치고 중간합계...
올해 US여자오픈도 '한국여자오픈'?…출전 선수 18%가 한국인 2017-07-08 06:05:00
김민선(22), 이정은(21), 그리고 일본에서 뛰는 이민영(24)은 세계랭킹 50위 이내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29세의 나이로 올해 LPGA투어에 뛰어든 이정은은 지난달 미시간주 지역 예선에서 교포 티파니 조에 이어 2위를 차지해 US여자오픈 출전의 꿈을 이뤘다. 지난 2일 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에서...
'퀸 지현'이 잡은 캘러웨이 에픽, KLPGA 14전 10승 '드라이버 퀸' 2017-07-07 20:50:42
‘김지현, 오지현, 김해림, 이지현2, 김민선5, 김자영2, 이정은6.’이들 골퍼에게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는 것. 그리고 캘러웨이 gbb 에픽 드라이버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올 시즌 klpga 투어 상반기를 마감한 시점에서 한국경제신문이 14개 ...
'준우승만 두 번' 펑산산,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1R 단독 선두 2017-07-07 20:25:52
각오를 다졌다. '대세' 김지현(26)과 대상 포인트 1위 이정은(21) 등 KLPGA 투어 강자들이 대부분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정혜원(27)과 서희(25)가 4언더파 68타 공동 2위로 펑산산을 추격했다. 아직 우승 경험이 없고 올해 상금 순위 102위에 머문 정혜원은 "상반기에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다. 부족함을 느끼고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