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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전 CG 없이 만든 초현실 영화…"내면에 펼쳐진 영감을 찍었죠" 2025-02-13 17:07:17
캔버스싱 감독은 알렉산드리아 역의 배우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였다며 “아이의 상상력과 천진난만함이 이 영화의 중요한 요소”라고 여러 번 강조했다. 영화 초반 열쇠 구멍이 만들어낸 오브스쿠라 이미지에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을 보여주던 소녀 알렉산드리아는 극 후반부에 접어들며 이야기 수용자에서 주동자로...
갓난쟁이 손자에게 매일 술 먹인 할머니…숨겨진 사연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2-08 10:42:19
술을 마시고 난동을 부리던 위트릴로가 캔버스와 물감을 들고 나타나자 사람들은 비웃었지요. “또 이번엔 무슨 사고를 치려고 저러나. 주정뱅이가 무슨 그림을 그린다고. 아주 ‘저주받은 화가’ 나셨어.” 하지만 발라동에게 위트릴로의 이런 변화는 놀라운 기쁨이었습니다. 게다가 위트릴로 자신도 깨닫지 못했지만, 그...
아이백유어파든, 이혜영과 콜라보 'art collection' 출시 2025-02-03 09:51:32
아이백유어파든(i BAG your pardon.)의 첫 파라다이스 콜라보레이션으로 이혜영 작가의 행복인 ‘개와 늑대의 시간에 하는 작품 활동’, ‘반려견 브라보, 알로하와 함께하는 시간’을 캔버스, 붓, 페인트 등 미술 용품을 모티브로 해 디자인적으로 표현했다. art collection은 1월 30일부터 아이백유어파든(i BAG...
'땅'의 과거, 현재, 미래는 어떤 모습 2025-02-02 17:21:12
어두운 계열의 색으로 칠해진 캔버스에 녹색과 황색 입자들을 흩뿌렸다. 내성적인 오 작가의 주요 일과는 산책과 사색이다. 이번 신작들도 장마가 한 차례 휩쓸고 간 아스팔트에서 영감을 얻었다. 제목은 ‘리플렉티브’. 우리말로 ‘반사하는’과 ‘성찰하는’이란 중의적 단어다. 오 작가는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아들보다 어린 남자와 재혼"…누구도 막지 못한 그녀 정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2-01 13:30:41
서커스에서 공중을 날아다니던 기분보다 캔버스를 채우는 기쁨이 더 크다는 것을요. 그녀의 미술 재능을 처음 제대로 알아본 사람은 연인이었던 ‘몽마르트르의 작은 거인’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신체적 장애를 타고난 로트레크는 다른 사람들의 편견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부터 다른 사람에게 편견을 갖지 ...
[이 아침의 화가] 데이비드 오케인의 캔버스 위 '자아 교향곡' 2025-01-26 17:15:43
숨어 있다. 거대한 캔버스 천에 둘러싸여 장난을 치는 듯한 인물이 등장하는 그림 ‘글로밍’(Gloaming)이 단적인 예다. 오케인은 아일랜드에서 태어나 독일 베를린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독일 라이프치히 순수미술 아카데미에서 독일의 유력 화파인 ‘신(新) 라이프치히 화파’의 대표 작가 네오 라우흐를 5년간...
"당신 없이 숨도 못 쉰다"…여자 위해 '이것'까지 한 남자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1-25 09:35:47
이를 캔버스에 표현하는 존재라고 느꼈습니다. 소로야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입니다. 아, 제가 말실수를 했군요. 방금 한 말은 잊어 주세요. 진짜로 아름다운 건 자연이고, 이 세상입니다.” 그래서 소로야는 끊임없이 아름다움을 찾아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는...
절대 만들 수 없고, 만들어서는 안 되는, CG 없는 '환상적인' 영화 '더폴' 2025-01-25 07:00:10
스크린은 화가의 캔버스와 같아서 걸작으로 칭송받는 영화들은 시그니처처럼 관객의 인상에 남을만한 장면 혹은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그중에서도 은 영화 한 편 전체가 명장면이라 해도 될 정도로 타셈 싱이 들인 공이 엄청나서 보고 있으면 ‘예술’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환상적인 볼거리로 넘쳐난다....
전세계 명품 시장 전망 [원자재 인사이드] 2025-01-24 08:48:41
됐습니다. 루이비통도 핸드백인 모노그램 캔버스 캐리올 PM이 367만원에서 415만원으로 13% 넘게 인상됐고요, 샤넬도 ‘코코핸들’로 불리는 핸들 장식의 플랩백 라지 사이즈가 983만원에서 1,017만원으로, 1,000만원 대에 진입했습니다. 샤넬 코리아 코스메틱, 그러니까 화장품 판매가도 오는 4월부터 인상될 예정입니다....
산을 그렸는데, 다 다른 산이네… 2025-01-23 13:46:12
품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발견해 이를 캔버스에 옮긴다. 서울 한남동 리만머핀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4인 그룹전 ‘숭고한 시뮬라크라’는 자연을 다르게 해석한 여러 화가의 색다른 시선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김윤신과 김창억, 홍순명과 스콧 칸의 풍경화가 나와 있다. 전시를 기획한 미술평론가 앤디 세인트 루이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