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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등 대신 받은 물납증권 절반 '휴지조각'…2천억원 상당 2025-10-12 06:01:00
12일 기획재정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정부가 보유 중인 물납 증권은 총 312개 종목이다. 이 중 148개(47%) 종목은 청산·폐업·파산 등의 사유로 인해 매각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들 종목의 증권 물납 금액은 총 2천133억원에 달한다. 매각 불능 사유로는 기업 청산이 10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휴·폐업...
부모에게 '5억' 받아 카페 차린 30대…급하게 업종 바꾼 이유 2025-10-11 09:33:35
창업 특례를 받으려면 증여받은 날부터 2년 안에 반드시 창업해야 한다. 증여 후 4년 안에 자금을 모두 창업자금으로 사용해야 한다. 창업 후 10년 안에 해당 사업을 폐업하거나 휴업하면 일반 증여세를 다시 내야 한다. 창업 특례를 받았다고 해서 세금을 완전히 면제받는 것은 아니다. 증여한 부모가 사망하면 과세특례를...
[토요칼럼] '영포티'가 달갑지 않은 청년들 2025-10-10 17:26:47
8월 청년층 고용률은 45%로, 60세 이상(48%)에 못 미쳤다. 일자리를 찾기 쉽지 않으니 너도나도 자영업에 뛰어들지만 생존이 쉽지 않다. 최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0대 미만 청년 창업자 5명 중 1명(20.6%)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40대(10.2%)의 두 배다. 10여 년 전엔...
홈플러스 공개매각 전환…10월 '인가 전 M&A' 분수령 2025-10-10 17:17:31
버티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현재 홈플러스는 일부 점포 전기료도 내지 못할 만큼 자금 여건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정을 고려하면 10월은 홈플러스 M&A의 성패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인가 전 M&A에 실패하면 홈플러스는 분리매각이나 청산을 피하기 어렵다. 앞서 홈플러스와 삼일회계법인은 법원...
"개업할 엄두가 안 난다"…잘 나가던 '국민 자격증' 어쩌다 2025-10-08 16:19:36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8월 전국적으로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584명으로 집계됐다. 협회가 2015년 중개사 개·폐·휴업 현황 집계를 시작한 이래 월간 개업 공인중개사가 600명 밑으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8월 폐업 공인중개사는 824명, 휴업 공인중개사는 85명이었다. 전국적으로 폐·휴업...
신규 개업 공인중개사 월 600명도 안 돼…역대 최소 2025-10-08 14:32:45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적으로 신규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584명으로 집계됐다. 협회가 2015년 중개사 개·폐·휴업 현황 집계를 시작한 이래 월간 신규 개업 공인중개사 숫자가 600명 밑으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8월 기준 폐업 공인중개사는 824명, 휴업 공인중개사는 85명이었다....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 月 600명 아래로…역대 최소 2025-10-08 06:31:01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8월 전국적으로 신규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584명으로 집계됐다. 협회가 2015년 중개사 개·폐·휴업 현황 집계를 시작한 이래 월간 신규 개업 공인중개사 숫자가 600명 밑으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월 폐업 공인중개사는 824명, 휴업 공인중개사는 85명이었다. 전국적으로...
전기 사용 제조업 기업 수, 16년만에 첫 감소 2025-10-07 08:01:00
7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작년 말 제조업 전기 사용 고객은 36만6천660호로 전년보다 0.3% 감소했다. 제조업 분야 전기 사용 고객 호수가 감소한 것은 2008년(-1.8%) 이후 16년 만에 처음이다. 올해 들어서도 제조업 전기 사용 고객 호수 감소 흐름은 더욱 선명해졌다. 지난 7월 말 기준 제조업 분야 전기 사용 고객은...
권리금 '1억' 넘던 곳이 '텅텅'…비명 쏟아진 '자영업 무덤' [유령상가 리포트 下] 2025-10-06 14:55:55
폐업을 고민합니다. 한때 기대를 모았던 신도시 상가 곳곳이 이같은 '유령상가'로 전락하면서 지역경제도 타격을 입었습니다. 한경닷컴은 3부작 기획을 통해 신도시 상가 공실의 실태를 진단하고, 구조적 문제점을 짚어봅니다. [편집자주] 수도권 신도시에 불 꺼진 상가가 늘어가고 있다.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성형·피부과 20% 늘어났는데 소아과는 '텅텅'…진료과목별 양극화↑ 2025-10-05 14:57:18
1월부터 8월까지 소아청소년과는 개업보다 폐업이 많아 15곳이 순감소했다. 김미애 의원은 "신규 개업과 과목 등록이 선택진료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며 "소아청소년과는 줄고 산부인과 증가 폭이 미미한 상황은 저출산·고령화 속에서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장기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