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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 신호가 깜빡인다?…증시 조정에 대비하는 법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6-01-13 14:03:27
20% '미니 약세장'이 올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변수에도 쉽게 내리지 않는 미국 증시의 체력을 감안하면 의외입니다. 최근 일주일 만에 벌어진 수많은 안팎의 이벤트에도 미국 증시 변동성 지수(VIX)는 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 억제돼 표면적으로 평온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을...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 20일 1순위…"적정 수준 분양가" 평가 2026-01-13 12:56:30
20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인근 대장 단지보다 낮게 책정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드파인 연희는 최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 동, 9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3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19일 특별공급(181가구), 20일 1순위(151)...
권유리, 6년 만에 연극 컴백…'말벌' 출연 확정 2026-01-13 11:40:47
출연을 확정한 'THE WASP(말벌)'은 20년만에 재회한 두 고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다룬 2인극이다. 2015년 영국 런던 햄스테드 극장에서 초연되어 호평받은 바 있으며, 이번 무대는 한국 초연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빈곤의 굴레가 이어지는 삶의 풍파 속에서 거친 생존을 이어가는...
"버스 진짜 안 와요?"…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시민들 '대혼란' [현장+] 2026-01-13 10:57:29
오는데 지금 이미 20분 넘게 기다렸어요." 13일 오전 9시 30분경 서울역 버스 터미널 앞에서 최모 씨(60)는 이 같이 말했다. 최씨는 "원래 출근길은 1시간 10분 걸리는데 이미 30분 정도 오버됐다"고 덧붙였다. 30대 A씨는 지도 애플리케이션(앱)과 버스 전광판만 번갈아 보다 버스 파업이라는 기자의 말에 "그러면 지금 안...
"버스가 안 와요" 한파 속 멈춘 출근길…시민들 '혼란' [현장+] 2026-01-13 08:55:38
떠나갔다. 인근 정류장 옆 택시 승강장에는 20m가 넘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두꺼운 패딩 차림의 시민들은 손을 비비거나 발을 구르며 “택시나 버스나 도대체 언제 오느냐”고 중얼거렸다. 시민 강상원씨(39)는 “이 정도 줄이면 택시가 와도 몇 대나 더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같은 시간 강북구...
"파업 몰랐는데 어쩌죠"...강추위 속 '대혼란' 2026-01-13 08:54:11
구의역 2번 출구 앞 정류장에서 "한 20분을 기다렸다"며 "언제 올지도 모르니 그냥 건대역까지 걸어서 가야겠다"고 말했다. 임씨는 밤샘 근무 후 퇴근길이었다. 60대 송연의씨는 "버스는 직장까지 바로 가는데, 지하철을 타면 건대역에서 10분 걸어야 해 불편하다. 출근 시간이 20분은 늘었다"며 바쁘게 발길을 뗐다. 평일...
"'태풍상사' 기운 타고 날고 싶어요"…'미쓰홍' 박신혜의 바람 [김소연의 현장노트] 2026-01-12 15:21:16
감정도 다양해졌다. 20대 때는 그 감정을 경험하지 못해 표현하기 급급했다면, 지금은 홍금보만큼 나이를 먹어서인지 그가 내뱉는 대사들이 깊이 이해가 된다"며 연기적 성장을 실감케 했다. 함께 출연하는 고경표는 검은 야심을 숨긴 기업 사냥꾼 신정우 역을 맡았다. 신정우는 숫자만이 정직하다고 믿는 한민증권 신임...
고경표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 불참…"건강상 이유" 2026-01-12 14:18:31
20세 말단 사원으로 잠입 취업한 후 발생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배우 박신혜가 타이틀롤 미쓰홍으로 분한다. 박신혜는 일류대 출신,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고득점으로 합격한 배운 여자에서 학력도, 나이도, 자존심도 한껏 내린 언더커버 홍장미가 돼버린 '미쓰홍' 홍금보로 분한다. 동료들과 협업보다는 천상천하...
7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옥주현·김소향 등 출연 2026-01-12 09:56:35
2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고 12일 밝혔다. 이 작품은 톨스토이의 3대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를 클래식, 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화려한 무대 연출로 풀어내며 2018년 초연 당시 화제를 모았다. 19세기 후반 러시아를 배경으로 사랑과 도덕 사이에서 고뇌하는 귀족 부인 안나...
"더 늦기 전에 집 사자"…거래량 다시 '쑥' 2026-01-11 10:38:13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토허구역 확대로 매수·매도자가 거래 약정 후 지자체의 허가와 계약서 작성까지 최소 15∼20일, 거래 신고까지는 30∼40일 이상 소요되면서 '토허제 시차'가 발생한 영향도 크다. 반면 기존에 '3중 규제'로 묶여 있던 강남구와 서초구의 12월 거래신고는 각각 127건, 82건으로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