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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메이저대회 직관투어' 퍼시픽링스코리아, 현대 무역점 팝업스토어 선봬 2023-04-17 17:24:39
출전권을 획득한 김비오(33)와 임성재, 이경훈, 김주형 프로가 유력하다. 작년에 디오픈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타이거 우즈가 올해도 출전할지 여부도 관전 포인트이다. 디오픈 챔피언십 직관투어는 최종전 관람을 포함하여, 런던골프클럽인터내셔널 코스, 웨스트 랭커셔 골프클럽, 더 셀틱 매너 리조트, 위번 골프클럽에서...
'오일머니'로 판커진 아시안투어…K골퍼 42명 대거 출전 2023-01-20 16:47:16
이른다. 웬만한 DP월드투어 못지않은 규모다. 한국의 골퍼들은 코리안투어가 열리지 않는 2, 3월에 대회가 있어 경기 감각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큰 점수를 주고 있다. 지난해 시즌 상반기에만 2승을 올린 김비오(33)는 “비시즌 기간에 아시안투어에서 활동한 것이 경기 감각 유지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기도...
김영수, 제네시스 대상·상금왕·기량발전상 '3관왕' 2022-12-08 18:22:31
시드 1년도 받게 됐다.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은 배용준(22), 로케트 배터리 장타상은 평균 비거리 317.1야드를 찍은 정찬민(23)이 각각 수상했다. 또 최저타수상인 덕춘상은 평균 69.9타의 김비오(32)가 받았다. 올해 PGA 투어 2승을 거둔 김주형(20)이 해외 특별상을 받았고, 올해의 캐디상은 김비오의 캐디인...
한승수, 2년 만에 다시 한번 우승 도전 2022-11-10 16:44:51
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김비오(32)가 세웠던 코스 레코드와 타이기록이다. 미국에서 주니어 시절을 보내고 캐나다투어, 아시안투어와 일본투어를 거쳐 2020년 코리안투어에 입성한 한승수는 루키였던 2020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코리안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 하지만 일본투어를 병행하면서 목 디스크...
"톱랭커 총출동"…CJ컵 위상 '급상승' 2022-10-21 17:50:51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 서요섭(27), 김비오(32), 배용준(22)이 출전했다. 여기에 세계 랭킹 한국인 상위 3명인 김성현(24), 박상현(39), 안병훈(31)도 그린을 밟았다. 1라운드에서는 박상현이 2언더파 69타 공동 26위에 오르며 코리안투어의 자존심을 지켰다. 리지랜드=정인설 특파원 surisuri@hankyung.com
김주형, 더CJ컵서 '디펜딩 챔피언' 매킬로이와 한조 2022-10-19 09:36:53
코리안투어 간판스타인 신상훈, 김영수, 서요섭, 김비오, 배용준, 박상현도 도전장을 냈다. 올해 대회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콩가리CC에서 열린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022 PGA 챔피언십 우승자 저스틴 토머스(8위·미국), 2022 US오픈 우승자 맷 피츠패트릭(10위·잉글랜드), 전 세계 1위 존 람(5위),...
'107번 도전' 김영수 생애 첫 승…단숨에 상금 3억 '잭팟' 2022-10-09 18:07:18
크게 빗나가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어프로치로 핀 1m에 공을 붙이며 파 세이브에 성공해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기록한 서요섭(26)과 2위 김비오(32), 3위 배용준(22)도 PGA투어 CJ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CJ컵 출전권은 코리안투어 소속 선수 5명에게 주는데, KPGA선수권에서...
김영수,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정의선 시상, 상금 3억원 2022-10-09 18:02:22
6월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신상훈(24)이 일찌감치 더 CJ컵 출전권을 확보했고, 이 대회 우승자 김영수와 이번 대회 종료 시점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인 서요섭(26), 김비오(32), 배용준(22)이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또 이미 출전 자격을 얻은 선수들을 제외한 세계 랭킹 한국인 상위 3명인...
韓 1호 아일랜드홀…그린 앞 바람 못 읽으면 정타 맞아도 '스플래시' 2022-09-29 18:13:14
김비오(32)가 이 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오거스타GC에 ‘아멘 코너’가 있다면 우정힐스는 ‘실(seal) 코너’가 있다. 하늘에서 보면 바다표범(seal)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깊은 벙커와 그린 옆 절벽으로 골퍼들을 시험에 들게 하는 16번홀(파3)과 길고(화이트티 기준 410m) 좁은...
LIV골프, '그들만의 리그'로 끝날까 'PGA 독점' 끝낼까 [조수영의 PGA vs LIV] 2022-09-27 17:55:55
재개되는 스쿨에서 상위 5명이 투어 카드를 받을 수 있다. 김비오(32) 신상훈(24) 등 해외 진출을 노리는 많은 한국 선수가 내년 Q스쿨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2부인 콘페리투어의 승급 기준도 포인트 랭킹 25위에서 30위로 넓혔다. DP월드투어에도 문을 더 열었다. 내년부터 이 대회 최종 상위 10명에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