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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도 못 흔든 ‘2000원 핫도그’… 판매 신기록 썼다 2025-12-10 18:30:25
AJ 베푸모는 “모든 물가가 오르는 시대에 1.5달러로 음료까지 포함된 핫도그를 사는 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일”이라며 “20년 전에도, 지금도 가격이 그대로”라고 말했다. 코스트코 핫도그의 역사는 1985년 오리건주 포틀랜드 매장 앞 간이 카트에서 시작됐다. 코스트코 푸드코트의 초기 이름인...
"파리는 지금, 안은미 같은 독특한 창작자 찾아요" 2025-12-10 16:18:51
프로그래머 클레르 베를레(71)는 최근 한국을 방문해 지난 9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해외주요인사 초청(K-Fellowship) 사업의 일환으로 방한했다. 그는 한국과 프랑스 예술기관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여러 기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베를레는 작품...
Fed가 내려도 금리 오르는 이유…시장은 '여기' 베팅했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5-12-10 09:53:53
간 금리 재상승(채권 약세), 수익률 곡선 스티프닝, 원자재 가격의 광범위한 상승, 은행·산업재·소재·에너지 등 경기민감주 강세 등 "명확한 리플레이션 흐름이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경기는 물론 인플레이션도 다시 상승하는 시나리오에 시장이 베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FOMC로 단기 변동성이 나타날...
산업부, 베트남 정부에 한국산 철강 반덤핑 조치 신중 검토 당부 2025-12-09 06:00:02
발효한 한·베트남 FTA 및 2018년 체결한 한·베트남 무역구제기관 간 협력 확대 업무협약(MOU)에 따라 매년 교류하며 양국의 무역 구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무역구제 법령·정책·조직 변동사항을 공유하고, 상호 수입 규제 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초국경 보조금, 조사개시 절차 ...
"오죽하면 그러겠나 했더니 선 넘었다"…고덕 아파트서 생긴 일 [돈앤톡] 2025-12-08 13:30:01
음식을 먹고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놓고 간다든지, 반려동물을 산책하면서 배설물을 치우지 않는다든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들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통행량이 많은 보행로에서 전동 킥보드나 전동 자전거를 타는 등 단지 미관이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일도 많았습니다. 결정적으론 올해 초 해당 단지 인근에 ...
차기 美 Fed 의장, 韓 증시에 어떤 영향 미칠까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2025-11-30 17:31:25
라이더다. 유망한 후보로 검토된 스콧 베선트는 재무장관을 유지하는 쪽으로 정리됐다. Fed 의장은 고도의 전문성과 경륜 그리고 도덕성이 요구되는 자리다. 취임 후 정치적 독립성과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 통화정책은 재정정책보다 두 배 이상 시차가 긴 데다 일반적·보편적 수단인 기준금리 변경은 전 국민에게 영향을...
"술 취하기 싫어요" MZ 돌변하더니…대박 터진 '핫템' 정체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2025-11-30 07:00:01
베브입니다, 2024년 기준 전 세계 맥주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한 압도적 선두입니다. 당시 1·2위였던 버드와이저로 유명한 안호이저 부시와 호가든의 인베브가 2008년 합쳤습니다. 한국의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이기도 합니다. 하이네켄은 그 뒤를 이은 글로벌 2위 맥주회사입니다. 주력인 하이네켄 이외에도 암스텔,...
298세 스트라디바리우스 '베수비오' 한국 오다 2025-11-28 17:17:53
“베수비오는 단순한 악기가 아니다”라며 “이 악기에는 거장의 열정, 크레모나 공동체의 세대 간 지식과 기술, 연주자들의 수많은 이야기가 응축돼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300여 년 세월이 담긴 스트라디바리우스엔 악기별로 이름도 따로 붙는다. 소유주의 이력이나 에피소드를 따는 경우가 많은데, 스트라디바리우스...
"하이브 믿고 계약, 결국 날 등쳤다"…민희진 '눈물의 호소' [CEO와 법정] 2025-11-27 19:05:48
직접 나와 증언했다. 그는 하이브와 주주 간 계약을 체결할 당시 “하이브의 최고경영자(CEO)가 저를 등칠 일 없다는 생각에 (법률대리인의 도움 없이) 사인했다”며 경업금지조항이 포함된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민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께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 심리로 이뤄진...
[바이오스냅] 유한양행, 약국용 실속형 건강기능식품 8종 출시 2025-11-27 13:36:32
현대바이오[048410], 베트남 제약사와 항바이러스제 유통 협력 ▲ 유한양행[000100]은 약국용 실속형 건강기능식품 8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눈, 뼈, 간 및 토탈 관리 등에 적합한 '기본 케어'와 두뇌·인지, 항산화, 수면, 피부에 집중한 '특화 케어'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번 출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