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원자재 시황] 천연가스 급락세...금·은 랠리 재개 2026-02-10 06:39:38
미 동북부를 강타했던 한파가 지나가면서 2월 18일까지 중서부와 미 남부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금 가격은 달러 약세로 2.41% 상승해 5천 달러를 넘어섰으며, 중국 중앙은행이 15개월 연속 금 매입을 이어갔다는 소식도 투심을 지지했습니다. TD증권의 바트 멜렉은 오늘 금 가격을 움직인...
'한겨울 폭풍' 덮쳤다…물난리에 피해 '속출' 2026-02-08 09:46:07
서유럽을 강타한 한겨울 폭풍우로 포르투갈과 스페인 전역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잇따르며 인명 피해와 대규모 사회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연이은 저기압 폭풍으로 사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관광지 폐쇄와 스포츠 경기 취소, 선거 일정 연기까지 이어지고 있다. 포르투갈에서는 7일(현지시간) 저기압 폭풍...
서유럽 한겨울 폭풍우로 연일 물난리…관광지 폐쇄·경기 취소 2026-02-08 08:53:09
5명과 1명이 숨진 가운데 포르투갈을 다시 강타했다. 연이은 폭풍으로 포르투갈 곳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수만 명이 정전 피해를 겪었다. 강력한 폭풍우는 오는 8일 진행될 대선 결선 투표에도 영향을 미쳤다. AFP통신은 폭풍의 여파로 포르투갈 지방자치단체 3곳이 대선 투표를 일주일 뒤로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튀르키예 강진 3년, 복구 구슬땀…"이재민 주택 43만호 공급" 2026-02-06 19:06:23
다시 규모 7.6의 여진이 강타했다. 이는 미국 지질조사국(USGS)과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등이 분석한 두 지진의 규모인 7.8, 7.5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당시 사망자는 5만3천537명, 부상자는 10만7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약 12만㎢에 걸쳐 민가 약 67만6천채와 기타 건물 11만6천채가 무너지거나 파손됐다. 지진 발생...
미 봉쇄에 '에너지 위기'…쿠바 "트럼프와 대화 의향"(종합) 2026-02-06 14:15:32
따라 작년 10월 허리케인 '멜리사'가 쿠바를 강타한 이래 쿠바에 대한 미국의 지원금은 900만 달러로 늘게 됐다. 카를로스 페르난데스 데 코시오 쿠바 외무차관은 미국의 이런 조처를 두고 '두 얼굴을 가진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수백만 명의 기본적인 경제적 여건을...
나스닥 3거래일 연속↓…고용 지표 부진·AI 과잉 투자 우려 [굿모닝 글로벌 이슈] 2026-02-06 08:23:32
여러 차례 있었지만, 이번주 주식시장을 강타한 파도는 속도와 규모 면에서 확실히 달랐다는 평가입니다. 블룸버그는 “불과 이틀 만에 실리콘밸리 전반에서 기업 규모를 가리지 않고 주식과 채권, 대출 자산 가치가 수천억 달러 증발했고, 특히 소프트웨어주가 하락의 중심이 되어 최근 일주일 사이 1조 달러가 증발했다...
"메모리 부족, 모바일 강타"…퀄컴, 실적 가이던스 하향 2026-02-05 17:36:20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설계·판매 업체 미국 퀄컴이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밑도는 2026회계연도 2분기(2026년 1~3월) 실적 가이던스(회사 공식 실적 전망치)를 내놨다.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
'날아든 물체' 앞유리에…조수석 참변 전말 2026-02-03 20:05:55
들이받으면서 구조물이 회전·이탈해 맞은편 차량을 강타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5분께 운전자 A씨로부터 "미상의 물체가 차량에 날아들어 동승자가 크게 다쳤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씨의 배우자 50대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
美 한파 꺾이자…천연가스 30년 만에 낙폭 최대 2026-02-03 17:16:51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을 강타한 한파로 급등했던 천연가스 가격이 이달부터 날씨가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30년 만에 최대 폭으로 떨어졌다. 2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에 따르면 3월물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MMBtu(미국 가스 열량 단위·1MMBtu=100만BTU)당 3.237달러에 마감했다. 전장보다...
기후 위험의 ‘가격표’를 읽어야 한다 2026-02-03 09:00:06
힌남노가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강타했을 때, 기후 위기는 명확한 숫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단 한 번의 기상 재난으로 생산라인이 멈췄고, 복구 비용만 2조 원이 들었다. 기후 위기가 과학자의 예측을 넘어 기업의 존속을 위협하는 ‘현실 속 위협’임을 보여준 사건이다. 과연 우리 기업은 그 가격표를 읽고 관리할 준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