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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 수립작업 착수" 2026-01-02 16:09:28
구조개혁 이슈들을 해결하는 중장기 전략에 주력하겠다는 취지다. 임 대행은 "2030년, 그리고 2030+알파(α)의 더 장기적인 시기"를 제시하면서 "기획예산처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작업반을 만들고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 대행은 "국민이 체감하도록 현장에 기반해 행동해야...
與원내대표 선거 출사표 던진 3선 의원들…진성준·박정·백혜련·한병도 4파전 2026-01-02 15:57:53
이날 기자회견에서 "결자해지의 자세로 사법개혁의 과제들을 최종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검사 출신인 백 의원은 당 최고위원,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지냈고 가장 최근에는 사법개혁특별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현 예결위원장인 한 의원은 후보 등록 마감일(5일) 전날인 4일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한 의원은 문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원화 코인 생태계 선제 구축해야" [2026 신년사] 2026-01-02 14:41:46
강화와 개혁 수준의 내부통제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 인천 청라로 본점을 이동하는 것과 관련해선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영업력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면서 “특히 어수선한 상황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사고예방을 위해 철저한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에도 힘써야 할...
기획처 첫 확대간부회의…"구조개혁 초석 만드는 한 해" 2026-01-02 11:05:45
확대간부회의…"구조개혁 초석 만드는 한 해" 임기근 장관대행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 찾자"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2일 기획처 출범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하고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각오로 구조개혁의 초석을 만드는 한 해, 성과를 국민들께 보여주는...
"李 대통령 국정운영 잘한다" 55.8%…민주 42% 국힘 23.7% [미디어토마토] 2026-01-02 10:23:53
개혁신당 5.1%, 조국혁신당 4.7%, 진보당 1.7% 등이었다. 그 외 다른 정당 4.2%, '잘 모름' 1.8%, 무당층은 17.0%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 응답률은 1.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美 경제 최대 리스크는 주택…AI 주가, 현금흐름 기준 비싸지 않아" [박신영이 만난 월가 사람들] 2026-01-02 10:10:45
산업화가 가속될 가능성이 있다. 친시장 개혁과 정치적 안정성을 갖춘 국가는 큰 수혜를 볼 수 있다. 라틴아메리카는 고평가된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헤지가 될 수 있다.” ▶향후 1년간 미국 경제의 최대 리스크는 무엇인가. “주택이다. 미국 주택 가격은 빠르게 둔화하고 있으며, 하락 국면에 들어섰을 가능성이 크다....
이재명 대통령의 파격 발탁…진영 벽 허문 '탕평'인사 [홍민성의 데자뷔] 2026-01-01 19:55:01
탕평 인사로 거론됐다. 노 전 대통령은 2005년 선거제 개혁을 통한 각 정당의 연합정치 '대연정'을 제안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명박(MB) 대통령은 취임 2년 차인 2009년 야권의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던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총리로 앉히는 파격 카드를 던졌다. 정 전 총리는 충청 출신의 진보·개혁 성향의...
[사설] '유럽의 병자'에서 재정 모범국으로 변모한 이탈리아 2026-01-01 17:57:25
도달했다. 이탈리아의 성공적인 재정 개혁은 멜로니 정부가 상·하원 과반을 확보한 정치적 안정 덕분에 가능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당이 국회 과반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재명 정부가 확장 재정을 추구하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 올해 예산은 작년보다 8.1% 증가한 728조원으로 책정됐는데, 이 같은 추세라면 2029년 말...
[이슈프리즘] 대한민국 최적 포트폴리오 2026-01-01 17:56:07
심각하다. 혁신과 성장을 위해 국내에 자본이 필요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나가는 돈을 억지로 막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기술 패권 시대에 혁신 경쟁은 돈 싸움이 됐지만, 돈이 없어서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 건 아니다. 혁신이 자라날 토양을 조성하면 돈은 따라오게 돼 있다. 결국 규제개혁, 노동개혁이다.
의대 증원 이달 발표…'별도 정원'이 변수 2026-01-01 17:42:13
이재명 정부가 보건의료 개혁에 시동을 걸고 있다. 연초 의대 증원 규모를 발표하고 약가제도 개편, 주치의제 도입 방안도 확정할 계획이다. 의사단체를 비롯해 각종 이익집단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부딪치는 사안들이어서 정책 추진 방향에 따라 ‘제2의 의정갈등 사태’와 같은 진통이 생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