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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 '왕의 길' 정비…도심 궁궐정원 새단장 2025-06-05 18:05:55
많은 왕과 왕비가 거주한 터전이었으나 1865년(고종 2년) 시행된 경복궁 중건으로 대부분의 전각이 철거된 후 옮겨졌다.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쳐 1987년 서울시가 대대적인 복원 사업을 벌였지만 당시 건물 사이를 잇는 길에 시멘트 등을 사용하는 등 역사적 상징성이 약화됐다는 지적이 일었다. 시는 작년 12월 이곳을 ...
이마트, 강화도 특산 인삼순무김치 출시…'로코노미' 상품 잇따라 2025-05-28 15:31:07
수 있다. 강화 인삼은 고려 고종(1232년 경) 때 재배가 시작된 유서 깊은 강화도 특산물이다. 강화도는 해풍의 영향을 받는 기후조건과 미사질 토양 및 식양토로 구성되어 있어 인삼을 재배하기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출시에 맞춰 행사도 진행중이다. 오늘 29일까지 정상가(2만4800원)에서 20% 할인한 1만9840원에...
'새 단장' 종묘 정전, 5년 만에 돌아왔다 2025-04-20 21:20:26
의례는 고종(재위 1863∼1907) 7년인 1870년 이후 155년 만이다. 왕의 신주를 운반하는 가마인 신연(神輦)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은 가마 28기와 말 7필이 시민 행렬단과 함께 광화문에서 종묘까지 약 3.5㎞ 구간을 행진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종묘에 도착한 뒤에는 신주가 무사히 돌아온 것을 고하는 고유제와 기념식을...
라이엇게임즈, 조선 왕실 문화유산 '명맥' 지켰다 2025-04-17 16:34:46
종묘친제규제도설 병풍(宗廟親祭規制圖說 屛風)은 고종이 재위했던 시기인 1863년부터 1907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종묘의 주요 건물 및 주요 의식 절차, 제례를 위한 상차림 등을 설명하는 그림과 글로 이루어진 8폭 병풍이다. 보소당인존(寶蘇堂印存)은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서책으로,...
지리산 청정 자연이 만든 산청곶감 2025-04-16 09:00:08
최적의 환경에서 동결 건조된 산청곶감은 과거 고종황제 진상품, 엘리자베스 여왕 선물 등으로 사용되는 등 명품 곶감으로 인정받았다. 산청군은 곶감 분야 전국 최초로 2006년 지리적 표시등록(산림청 제3호)을 완료했으며, 생산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안전한 곶감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산청곶감의 주원료 감인 산청 고종...
경복궁서 공연 보고, 파비앙과 창덕궁 산책…'궁중문화축전' 2025-04-15 17:44:22
열려 대한제국 시기 고종이 즐겼던 음악과 스포츠 등 여가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운치를 더할 커피(가배) 시음과 특별 공연도 함께 진행되며, 예매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덕수궁 즉조당에서는 국악으로 편곡한 디즈니 주제곡을 감상할 수 있는 융합(퓨전) 국악공연 '풍류+디즈니'가 4월 27일, 5월 1일과...
산청곶감, 고함량 비타민C…도넛형 곶감 2025-04-15 16:12:04
고종황제 진상품, 엘리자베스 여왕 선물 등으로 사용되는 등 명품 곶감으로 인정 받았다. 산청군은 곶감 분야 전국 최초로 2006년 지리적 표시등록을 완료했다. 산청곶감의 주원료 감인 산청 고종시는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 선정됐다. 산청곶감은 다른 주산지에 비해 비타민C의 함유량이...
[포토] 외국 사신 맞이하던 '경복궁 집옥재' 개방 2025-04-02 18:15:43
2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고종 재위 시기에 외국 사신을 맞이하고 서재로 쓰이던 곳인 ‘집옥재’를 둘러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날부터 10월 31일까지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개방하기로 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포토] 고종이 서재로 사용한 경복궁 '집옥재' 개방 2025-04-02 17:29:36
개방한다. 2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한 관람객이 고종이 서재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을 맞이했던 장소인 '집옥재'에서 책을 읽고 있다. 2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고종이 서재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을 맞이했던 장소인 '집옥재'를 둘러보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구한말의 역사를 알면 오늘이 보인다"…김옥균을 소환하다 2025-03-27 13:13:10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으로, 우유부단하고 무능한 고종과 민비의 탐욕과 농단으로 무너져가는 조선. 청과 일본, 러시아와 서양 열강의 틈에서 풍전등화의 운명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구체제의 심장을 정조준한 조선 최후의 혁명가 김옥균. '김옥균, 조선의 심장을 쏘다'(사진)는 내우외환에 흔들리는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