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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과세자료 17% 빨리 처리해 가산세 부담 425억원 덜어" 2025-12-22 12:00:09
국세청장은 "내년에도 과세자료 처리 기간을 지속적으로 단축해 국민의 권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겠다"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납세자의 신고 부담은 줄이고, 과세자료 분석과 과세 실익 판단은 더욱 정교하게 하는 '국세행정 AI 대전환'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2vs2@yna.co.kr (끝) <저작권자(c)...
기업결합 늦어지나…공정위,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방안 또 퇴짜 2025-12-22 11:20:22
국민적 관심 사항인 만큼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마련되어야 한다"며 "이러한 관점에서 통합 방안을 보다 엄밀하고 꼼꼼하게 검토해 궁극적으로 모든 항공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이 승인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완 명령은 마일리지 중 소멸하는 부분이 많으니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방안 보완 명령 2025-12-22 10:17:48
국민적 관심 사항인 만큼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마련되어야 한다"며 "이러한 관점에서 통합 방안을 보다 엄밀하고 꼼꼼하게 검토해 궁극적으로 모든 항공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이 승인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완 명령은 마일리지 중 소멸하는 부분이 많으니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금감원장이 소비자보호 직접 챙긴다…민생범죄 수사도 시동 2025-12-22 10:00:00
소비자소통국, 소비자권익보호국 및 감독혁신국 등으로 구성된다. 금융상품 제조·설계·심사 단계 감독을 강화하고, 소비자 경보 발령 및 상품판매 중지명령 지원 등을 담당한다. 소비자단체·학계 등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원장 직속의 자문위원회 운영을 맡고, 분쟁조정위원회 및 소비자보호 실태 평가도 전담한다....
[민철기의 개똥法학]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가 사법개혁 될 수 없는 이유 2025-12-19 17:44:47
결과를 기다릴 필요가 있다. 답은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하라는 소위 ‘답정너’ 식의 재판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 사법개혁 역시 마찬가지다. 사법 시스템은 모든 국민이 사용하는 인프라인 만큼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해 설계돼야 하고, 사법개혁안은 초당적 합의 및 이해관계인과의 협의를 통해...
[사설] 새 금투협회장, 자본시장이란 어항 크고 튼튼하게 키우길 2025-12-19 17:29:29
황 당선자가 내년부터 이끌 금투협이 회원사 권익 보호를 넘어 한국 자본시장 도약에 앞장서야 할 이유다. “우리 금융의 중심을 은행에서 자본시장으로 옮기겠다”는 포부를 밝힌 황 당선자는 38년간 신영증권에 몸담으며 운용, 투자은행(IB), 경영총괄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정통 증권맨이다. 신영증권 대표만 6년째고...
주병기 "경제 지속성장 위해 공정경제 5대 과제 추진" 2025-12-19 15:09:37
"국민 부담을 가중하는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소비자 권익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디지털 시장과 관련해 공정한 거래 환경과 새로운 기관 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며 "주력 산업, 대기업이 혁신에만 집중하도록 기업집단 규율과 혁신 인센티브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사건...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공정 미디어 질서 조성…헌법 정신 회복"(종합) 2025-12-19 11:26:50
실현하고 공정한 소통 질서 안에서 국민의 권익과 미디어 주권을 지킬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우리는 미디어의 틀이 근본적으로 뒤바뀌는 대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기술적 진보는 우리에게 편리함을 줬지만, 확증편향에 따른 여론의 양극화, 허위 조작정보의 범람, 글로벌 플랫폼과 국내 사업자...
골든타임 놓칠라…구급차 '길막', 과태료 최대 2배 올린다 2025-12-18 08:23:12
100만원으로 유지됐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소방차의 이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반복한 차주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도록 소방청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개정안은 소방차와 구급차의 진로를 방해한 차주에 부과하는 과태료를 위반 횟수별로 차등 부과하도록 했다. 1회 위반 시 100만원, 2회 150만원, 3회...
김건희·윤영호·권성동…내달 28일 '운명의 날' 2025-12-17 19:35:45
가치 수호, 국민의 권익 보호에 힘쓸 책무가 있음에도 특정 종교단체와 결탁하고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해 헌법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 신뢰를 저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종교단체가 대선, 당 대표 선거에 개입하는 등 민주주의의 근간인 자유로운 정치 질서가 무너졌다”며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