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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성감별 금지법은 사라졌지만… 2024-02-29 17:59:01
금지는 타당성을 잃었다는 판단이다. 문제는 낙태법 폐지 이후 입법 공백이다. 헌재는 2019년 형법상 임신중절을 전면 금지한 처벌 조항이 임신한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과도하게 제한한다며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그러면서 눈앞의 혼란을 막기 위해 2020년 말까지 유예기간을 주며 국회에 대체입법을 주문했다. ...
아르헨 대선 '남미 트럼프' 밀레이 당선…정권교체 2023-11-20 08:31:22
공약으로 젊은 층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개헌 전에는 불가능한 중앙은행 폐쇄 및 미국 달러화 공식 화폐 채택을 약속했다. 또 장기 매매 및 영아 매매, 총기 소지, 낙태법 폐지, 국영기업 민영화, 강과 바다 등의 민영화, 무상교육 및 무상의료 폐지, 정부 지출 긴축(국내총생산의 15%), 모든 정부 보조금 폐지,...
[속보] 아르헨티나 대선 '남미 트럼프' 밀레이 당선 유력 2023-11-20 08:17:07
공약으로 젊은 층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개헌 전에는 불가능한 중앙은행 폐쇄 및 미국 달러화 공식 화폐 채택을 약속했다. 또 장기 매매 및 영아 매매, 총기 소지, 낙태법 폐지, 국영기업 민영화, 강과 바다 등의 민영화, 무상교육 및 무상의료 폐지, 정부 지출 긴축(국내총생산의 15%), 모든 정부 보조금 폐지,...
'축구의 신' 마라도나 딸들 "극우 밀레이 후보 찍지 말아야" 2023-11-19 09:12:03
얻은 권리인 낙태법, 성교육, 동성결혼 등은 돌이킬 수 없다. (군사독재 때 실종되고 사망한 사람은) 3만여명이다. 이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는 것은 그 잔혹한 시대를 옹호하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짓밟는 일이다. 공개적으로 마거릿 대처(전 영국 총리)를 우상화하는 것은 우리 국민과 말비나스 전쟁(포클랜드 전쟁) 참전...
"쓰레기, 독재"…오페라극장서 야유받은 아르헨 극우 대선후보 2023-11-18 13:34:21
소지, 낙태법 폐지, 국영기업 민영화, 강과 바다 등의 민영화, 무상교육 및 무상의료 폐지, 정부 지출 긴축(국내총생산의 15%), 모든 정부 보조금 폐지, 정부 부처 축소(여성부 폐지) 등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하지만, 지난 제3차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여당 대선후보이자 현 경제장관인 세르히오 마사의 집중 질문을 받고...
[르포] "5월부터 텐트 치고 기다려"…아르헨서 확인된 '테일러노믹스' 2023-11-10 07:53:32
밀레이 후보는 당선되면 여성부를 없애고, 낙태법을 폐기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존경하는 극우 경제학자로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로 불리기 때문이다. 실제로 공연장 주변에서 '스위프티(스위프트 팬들)는 밀레이에게 투표하지 않는다'라는 분홍색 포스터를 볼 수...
아르헨 대선 극우 밀레이 낙선운동 현장된 '프라이드 퍼레이드' 2023-11-06 06:54:45
장기 매매, 영아 매매에 '낙태법'까지 손보겠다고 하며 나와 같은 성소수자를 '벼룩'에 비교하는 진영에 표를 줄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밀레이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빅토리아 비야루엘 부통령 후보는 최근 "이미 민법에서 동성동거를 인정하는데 결혼까지 인정하는 것은 과하다"며 동성결혼에 반대한 바...
[아르헨 대선 D-3] "모두 도둑" vs "무책임 공약" vs "위기 책임져야" 2023-10-20 06:58:51
허용, 낙태법 반대, 기후 문제 부정, 국립영화진흥회 및 국립연구소 민영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념적으로 반중·친미·친이스라엘을 외치고 있어 '아르헨티나의 리틀 트럼프'라 불리고 있다. 그는 지난 8월 예비선거에서 깜짝 1위를 한 뒤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유세 현장에서 전기톱을 들고 다니며...
덴마크, 50년만에 낙태법 완화 추진…임신 12→18주 확대 가능성 2023-09-27 19:36:58
낙태법 완화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 소피 뢰데 덴마크 보건장관은 현지 공영방송 DR에 낙태법 완화와 관련해 의회와 논의하기를 희망하며, 현행법을 바꾸는 데 있어 광범위한 합의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현행 임신 12주까지만 가능한 낙태 허용 기간을 18주로...
스페인, 프랑코 독재 후 반세기 만에 극우파 정권 참여 눈앞 2023-07-21 15:47:00
낙태법 강화, 동성결혼 반대, 가정폭력 방지법 폐지를 주장해 프랑코의 철권통치 시절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블룸버그는 복스의 이러한 극단적 성향 때문에 우파 연정이 성사되기가 쉽지만은 않으며, 국민당과 복스를 합친 의석이 176석에 못 미칠 경우 하원이 교착 상태에 빠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