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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심각한 中, 콘돔에 30년 만에 세금…HIV 급증 속 우려" 2025-12-02 16:58:46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새로 개정된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그동안 세금이 면제됐던 콘돔을 포함한 피임약과 피임 기구에 대해 13%의 부가가치세가 부과된다. 중국 당국이 이를 따로 공지한 것은 아니며, 기존에 면세가 적용됐던 품목에서 빠지면서 과세 계획이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이들 품목에 대해서는 1993년부터 세금이...
해킹당한 가정집 '홈캠' 12만대 영상, 성착취물 사이트에 팔렸다 2025-11-30 10:58:32
불법 촬영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이 밖에 자영업자 D씨는 IP 카메라 1만5천대, 직장인 E씨는 136대를 해킹해 탈취한 영상을 보관 중이었다. 이들은 유포·판매는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4명 중 E씨를 제외한 3명을 구속했다. IP 카메라는 자녀나 노인, 반려동물의 안전 상태를 살피거나 범죄를 예방하는 목적...
세금으로 만든 '노인 일자리'…"퇴직금도 달라" 요구에 결국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5-11-30 06:30:02
국가가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1년 미만 단기 근로계약을 반복해서 일한 경우라면 총 근로 기간이 1년이 넘더라도 퇴직금을 받을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년 단위로 시행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특성상 해가 바뀌기 전의 근로와 바뀐 후의 근로 사이에 '연속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물·전기·성·맹견…유엔 "이스라엘, 팔 주민에 '정책적 고문'" 2025-11-29 12:51:16
불법전투원(전쟁포로로 간주되지 않는 용의자) 법을 이용해 피의자를 변호사나 가족 접견 없이 장기간 구금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구금자 가족들은 구금 시설도 파악하지 못한 채 수개월간 애를 태웠는데 위원회는 이를 '강제 실종'으로 규정했다. 위원회는 이스라엘이 특히 불법전투원법을 이용해 어린이와 임산...
한양사이버대학교, '고졸 사원 위한 산학협력 모델' 반도체공학과…AI응용SW공학과·노인복지요양학과 신설 2025-11-26 15:59:08
교육공학과, 노인복지요양학과, 법·공무행정학과, 보건행적학과, 부동산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호텔외식경영학과) △심리상담학부(군경상담학과, 미술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청소년상담학과) △항공학부(관광항공경영학과, 항공운항·관광항공서비스학과) △디자인학부(건축공간디자인학과, 뉴미디어디자인학과,...
학대 의심 땐 제3자 녹음 합법화법 발의…"방어권 보장" vs "학교 도청법" 2025-11-21 15:41:45
경우에 대한 예외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 법 개정 논의로 이어졌다. 반면 교원단체들은 과도한 아동학대 신고로 고통받는 교사들을 '학대 가해자'로 몰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21일 정치권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여야 의원 18명과 함께 아동학대처벌법, 노인복지법,...
"당신들이 뭔데 우리 노후를"…'국민연금'에 폭발한 2030 ['영포티' 세대전쟁] 2025-11-13 08:29:22
세대의 모습은 '노인빈곤율 1위'라는 사회적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의 '한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이행현황 2025'를 살펴보면, 한국의 은퇴 연령 인구인 66세 이상 고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이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에다 OECD 평균의 3배...
CCTV 삭제 '수상한' 요양원 직원들…환자 체모 라이터로 태우고 학대 2025-11-11 17:38:18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요양원 원장 A씨(58)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요양보호사 B씨(63)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된 시설장 C씨(39)에게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그 헌책방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5-11-11 17:11:04
청년은 방황을 하며 세월을 탕진하다가 노인이 되는가? 이보다 더 분명한 진리는 없다. 늙어버린 사람의 가슴속 찬란한 꿈은 쇠락하고, 아이들은 자라서 집을 떠나고, 황금같이 빛나던 오후들은 사라진다. 돌아보면 오늘의 나를 빚은 건 헌책방의 책들과 시, 어머니의 된장국이다. 창백한 시인으로 살고 싶었으나 뜻밖에도...
주소 헷갈렸을 뿐인데…가사도우미, 집주인 쏜 총에 '참변' 2025-11-10 21:53:44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 미국 31개 주에서 유사한 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이 법은 필요 이상의 과잉 방어를 정당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논란이 돼 왔다. 앞서 2023년에도 16세 흑인 소년 랠프 얄이 동생을 데리러 갔다가 다른 집 초인종을 눌러 총에 맞아 숨졌고, 같은 해 20세 여성 케일린 길리스도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