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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금융지주 등 2022-12-30 21:21:13
경제정책팀장 송욱▷보도본부 곽상은·장세만·유성재·임상범·심우섭▷경영본부 기획팀 장용준▷경영본부 인사팀부 국외연수 차재훈▷경영본부 노사협력팀 윤성노▷경영본부 재무팀 유우정▷경영본부 총무팀 고성진▷경영본부 미디어IT팀 진신우▷경영본부 네트워크기술팀 전철석▷경영본부 콘텐츠마스터링팀...
<<영원한 제국>>의 저자 이인화, 대구경북연구원장 됐다. 2022-07-28 14:55:48
스마트 싱크탱크의 행정을 지원하겠습니다. 넷째는 네트워크 혁신입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타지역, 서울과 글로벌을 아우르는 새로운 대구경북연구원 연구 네트워크를 만들겠습니다. 연구원의 네트워크는 대구경북연구원 드림 앤 어치브먼트(DGI Dream and Achievement) 즉, 새롭고 혁신적인 연구를...
제1회 대한민국 웨딩문화 산업전, 오는 22일 대구 엑스코서 2022-07-15 15:51:25
대구시와 디자인정책연구원(이사장 김종식)은 오는 22일 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2022 대한민국 웨딩문화산업전을 개최한다. 비혼, 만혼,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소멸 문제 대응을 위해 청년층의 결혼문화를 장려하고 청년세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위한 퍼블릭, 산업 전시회다. 전시회에는 드레스, 정장, 한복,...
수도권 청년 구직자 10명 중 7명 "지방근무 안 하고 싶다" 2022-06-07 12:00:03
네트워크가 없어서'(60.7%)라는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생활·문화 인프라가 열악해서'(59.8%), '주거·생활비가 부담돼서'(48.9%), '원하는 직장이 없어서'(14.2%), '성장 기회가 부족해서'(6.8%), '결혼·자녀교육이 어려워서'(5.0%) 등 순이었다. 회사 선택 시...
[기고]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1년…대구경북 그랜드 디자인 시작됐다" 2021-08-26 15:41:30
많은 변화를 가져 올 것이다. 대구·경북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산업시설이나 중추기능이 없던 군위·의성은 최첨단 스마트공항과 항공물류·산업단지를 갖춘 공항신도시로 변화한다. 사람과 물류가 드나들고 권역과 권역을 연결하는 대구·경북의 중심축이 된다. 대구·경북의 경제·산업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물류...
계명대, 대구오페라하우스 업무협약 2021-08-20 09:49:11
계명대(총장 신일희)와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가 오페라 제작극장 연계 및 관련 분야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과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대학과 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명대 성서캠퍼스 본관 제1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이억원 기재차관 "트래블버블, 7월 개시 목표로 추진" 2021-06-11 10:40:04
제2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 겸 제15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스마트관광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 차관은 "코로나 이후 국제관광이 단계적으로 재개될 필요가 있다"며 "국내 코로나19 예방접종률과 연계해 트래블 버블을 7월 중 개시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산업·도시공간·인재 혁신…더 큰 '대구의 미래' 시작됐다 2021-04-22 15:43:52
크게 높고, 전국평균 3.74%보다도 높다. 청년인구의 유출도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 등의 영향으로 유출규모가 2019년 1만2293명에서 지난해 7846명으로 크게 줄었다. 올해 벽두 권 시장은 신산업혁신과 공간구조를 뒷받침할 ‘인재도시 대구’를 선언했다. 권 시장은 “그동안 혁신을 산업과 공간혁신이라는 측면에서만...
홍의락 "스세권 회사 찾는 청년들…대구가 하이터치 시대 열어갈 것" 2021-04-22 15:36:15
이전과 달라진 점은. “그동안 대구시가 주로 듣는 쪽의 이야기만 듣다 보니 정책개발 과정에서 거버넌스를 구성할 때 전문가의 범위도 편중됐었다. 중요한 국책사업의 심사평가위원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대구에 있는데도 정책결정에 배제돼 있었다. 전문가의 네트워크 범위를 넓히면 정책의 다양성도 확보할 수 있다.”...
경북도지사 "미래 먹거리 국가사업 2조원 확보…경북 산업구조 대전환" 2020-10-20 15:16:42
한국판 뉴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이 산업정책과 국책사업 유치 등에서 불필요한 경쟁을 많이 해왔는데 인구 500만 명인 대구·경북통합도가 돼야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대구는 교육문화도시로, 경북은 행정도시이자 생산거점으로 차별화된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뉴딜계획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