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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대우건설, 9천346억원 규모 문래동4가 재개발 시공 2025-09-28 10:16:17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공동수급체)인 삼성대우사업단이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4가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28일 문래동4가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전날 개최한 조합원 총회에서 삼성대우사업단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래동4가 23-6번지 일대에 지하...
대우건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분양 중 2025-09-22 15:06:24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 컨소시엄이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를 분양 중이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4434번지 일원(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70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분양 물량을 전용면적 타입별로 살펴보면 △59㎡A...
GTX-B 자금조달 원활…송도·남양주 '화색' 2025-09-17 16:46:02
사업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5일 금융 주선 기관인 신한은행·기업은행·교보생명 등과 3조870억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을 맺었다.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은 “GTX-B 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최고의 시공 품질로 적기에 준공하겠다”고 말했다. GTX-B는 인천...
대우건설, GTX-B 프로젝트파이낸싱 약정 체결…3조 규모 2025-09-16 11:02:37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민간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금융주선기관인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교보생명보험 등과 3조87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금융(PF)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로 신한은행 등 재무출자자와 대주단은 안정적인 자금조달 능력과...
대우건설 컨소시엄, GTX-B 민간투자 사업 금융 약정 체결 2025-09-16 10:23:55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사업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금융 주선 기관인 신한은행·IBK기업은행·교보생명 등과 3조87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에서 전날 열린 약정식에 대표 건설 출자자로 참석한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은 "이번 약정은...
GTX-B 민간투자사업, 3조870억 규모 금융 약정 체결 2025-09-16 10:04:56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사업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금융 주선 기관인 신한은행·IBK기업은행·교보생명 등과 3조87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약정식에 대표 건설 출자자로 참석한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은 "이번 약정은...
대우건설 컨소시엄, GTX-B 민간투자사업 금융 약정 체결 2025-09-16 09:09:34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 민간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금융주선기관인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교보생명보험을 비롯한 자산운용사 등과 3조87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금융(PF)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은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균형 발전을 견인할 GTX-B...
'노후 주거지' 신림동…재개발 시계 빨라진다 2025-09-04 16:53:31
및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롯데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최고 28층, 1487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분양 물량은 548가구다. 신림1구역은 3월 사업시행 인가를 받았다. 2008년 재정비촉진계획이 나온 지 17년 만이다. 지상 29층, 4185가구 대단지다.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는다. 1구역도...
여의도는 기본…신길·대림·문래도 탈바꿈 준비 완료 2025-08-31 17:16:25
재개발 현장도 최근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물산·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수주가 유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세권(당산역)인 당산동에선 유원제일2차가 기대를 모은다. 49층, 703가구로 재탄생한다. 착공 절차에 들어간 유원제일1차가 작년 12월 분양 당시 단기간에 ‘완판’(100% 계약)됐다. 단순히...
'압구정·목동·성수' 뺨친다…'겹호재'에 대박 터진 동네 2025-08-30 20:31:17
재개발 현장도 최근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물산·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수주가 유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세권(당산역)인 당산동에선 유원제일2차가 기대를 모은다. 49층, 703가구로 재탄생한다. 착공 절차에 들어간 유원제일1차가 작년 12월 분양 당시 단기간에 ‘완판’(100% 계약)됐다. 단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