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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집 가서 고기 구워주라는 거냐"…교사들 '부글부글' [이미경의 교육지책] 2025-12-16 15:56:57
(7년 차 초등교사 김모 씨) 내년 3월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시행될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제도를 둘러싸고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학맞통’은 기초학력 미달이나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1월 국회에서...
학교 대신 피시방 간 초등생 "납치" 거짓말에 발칵 2025-12-11 18:56:41
초등생이 등교하지 않고 피시방을 간 사실을 부모에게 감추려 괴한에 납치당했다는 거짓말을 해 소동이 빚어졌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청주의 한 지구대에 초등생 A군과 그의 어머니가 찾아와 A군이 길거리에서 납치됐다가 탈출했다고 신고했다. A군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낯선 남성들이 길을 가던...
"납치됐었다" 허위 신고한 초등생…"'학교 땡땡이' 혼날까봐" 2025-12-11 17:36:49
경찰에 접수돼 납치범 추적에 나섰지만, 등교하지 않고 피시방을 간 사실을 부모에게 들킬까봐 겁이 난 초등생이 거짓말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초등생 A군과 그의 어머니는 이날 오후 1시께 청주의 한 지구대를 찾아 A군이 길거리에서 납치됐다가 탈출했다고 신고했다. 신고 내용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여친에게 사과 메시지 보냈다가 '식겁'…'카톡 대참사' 무슨 일? [이슈+] 2025-12-06 07:26:38
걱정되시겠어요. 괜찮습니다. 등교하는 대로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혹시 교복을 찾게 되시면 학교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학교에 도착하면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완벽한 답장이 5초 내에 써졌다. 서울 소재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는 이모 씨(31)는 "상사에게 감사...
서울시민, 1~4㎞ 거리엔 버스·5~19㎞는 지하철 이용 2025-12-03 09:00:03
7종(출근·등교·귀가·쇼핑·관광·병원·기타)과 수단 8종(항공·기차·고속버스·광역버스·일반버스·지하철·도보·차량)을 결합해 퍼스트·라스트마일까지 포착했다. ‘퍼스트·라스트마일’은 대중교통 이용의 양 끝단이다. 출발지에서 첫 교통수단까지(퍼스트마일)와 최종 하차 지점에서 목적지까지(라스트마일)의...
KPMG "기업 간 ESG 공시·인증 격차 2배로 확대" 2025-12-03 06:00:27
자녀 등원·등교 등 개인 일정 조율을 지원하며,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대상으로 자녀 학자금 제도를 운영해 워킹맘·워킹대디의 일·가정 양립을 돕고 있다. 포용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미국 본사에서 시작된 DEI(Diversity, Equity, Inclusion) 문화를 바탕으로 동료의 성과를 서로...
중앙대 총장 명의 학사학위 경영학·심리학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신입생 선발 2025-12-01 17:29:21
시험 평가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등교 부담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입학생들은 중앙대학교 도서관 및 전자도서관 등 동등한 이용이 가능하며, 수강 할인 및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에 재학 중인 정모(30)씨는 “상고를 나와 고교 졸업 후 취업하기...
"기침도 못 하고 서 있었다"…수능 끝나고 폭발한 교사들 [이미경의 교육지책] 2025-11-17 10:22:08
끝나자 전국중등교사노동조합(중등교사노조)이 수능 감독 시스템의 개편을 요구하고 나섰다. 수능 운영 전 과정이 교사들의 ‘보이지 않는 노동’과 체력적 희생에 사실상 기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노조는 감독 시수를 2교시 이하로 제한하고 청소·방송·시설 점검 등 비본질 업무의 용역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서 등교하던 여고생 17t 화물차에 치여 '참변' 2025-11-13 21:48:33
광주에서 등교하던 여고생이 대형 화물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전날 오전 8시 14분께 광산구 운수동 한 공장 앞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17t 화물차가 길을 지나던 고등학생 B양(17)을 치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양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
"정말 너무 하기 싫다"…수능 감독 된 교사 '공포의 하루' [이슈+] 2025-11-13 15:33:26
턱없이 적다"고 토로한다. 전국중등교사노조의 설문조사에서도 이러한 분위기는 그대로 나타난다. 교사 3195명 중 99.4%가 '악성 민원이 두렵다'고 답했고, 99.7%는 '중압감을 느낀다', 99.5%는 '수험생에게 피해가 갈까 봐 책임감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지난해 수능 감독관은 6만9440명.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