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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MA1'…'일상 소년'들의 도전, 첫방부터 뜨겁네 2024-05-16 10:09:16
'숨가빠' 팀에는 09년생 15세의 나이로 똑 부러지는 공식 막내 정현준, 어머니와 누나 덕분에 아스트로의 팬이 됐다는 미라쿠, '시온하트' 아이돌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은 김시온, 경주 K팝 댄스팀 출신이자 '200곡 춤수저' 정재영이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픽션' 팀 역시...
아워홈 경영권 어디로…31일 임시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2024-05-14 17:07:38
50%가 넘는다. 이 밖에 차녀인 구명진씨가 19.6%, 막내인 구지은 부회장이 20.67%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장녀인 구미현씨가 막내 편에 선다면 결과는 바뀔 수 있다. 구본성 전 부회장과 구지은 부회장은 아워홈 경영권을 두고 다툼을 벌여 왔다. 장녀 구미현씨는 지난 2017년 전문경영인 선임과 관련해 오빠인 구본성...
[포토]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멋짐 뽐내는 막내' 2024-05-13 15:00:13
그룹 제로베이스원 한유진이 1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You had me at HELLO(유 해드 미 앳 헬로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Feel the POP(필 더 팝)'은 디앤비(D&B), 유케이 개러지(UK garage), 저지 클럽(Jersey club) 등...
음주차량에 쓰러진 축구 유망주, 7명에 새 생명 2024-05-13 10:30:54
중 막내로 태어난 진 씨는 밝고 긍정적이었고,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늘 먼저 다가갈 만큼 정이 많았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제2의 손흥민'이 되기를 꿈꾸며 10년 넘게 축구 선수로 뛰었다. 고등학생 때는 인천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에서 활동했고, 졸업 후에는 독일에서 1년가량 유학하며 유럽축구를 배웠다. 진...
음주 차량에 참변… '제2의 손흥민' 꿈꾸던 20대, 7명에 새 삶 2024-05-13 10:07:03
막내로 태어난 진 씨는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늘 먼저 다가가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 특히 어릴 적부터 제2의 손흥민 선수가 되길 꿈꾸며 10년 넘게 축구 선수 활동을 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인천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에서 활동하다, 졸업 후 독일에서 1년간 유학 생활을 했다. 가족들은 꿈 많고 건강했던...
트럼프 막내, 정치 데뷔 무산…멜라니아 반대? 2024-05-11 10:31:01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18)가 7월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 대의원으로 나설 것으로 보여 정치인 데뷔가 유력시됐으나 결국 무산됐다. 멜라니아 트럼프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배런이 플로리다주 공화당 대의원으로 선출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사전에 약속한 일(commitments) 때문에...
18살 트럼프 막내아들 정치무대 데뷔 불발…멜라니아 만류? 2024-05-11 10:25:39
대통령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18)의 정치무대 데뷔가 불발됐다. AFP, 로이터 통신 등은 멜라니아 트럼프 사무실의 성명을 인용해 배런이 오는 7월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 대의원으로 나서지 않는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멜라니아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배런이 플로리다주 공화당 대의원으로 선출된 것을...
18살 트럼프 막내아들 정치무대 데뷔 불발…멜라니아가 막았나 2024-05-11 10:09:47
트럼프 막내아들 정치무대 데뷔 불발…멜라니아가 막았나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18)의 정치무대 데뷔가 불발됐다. AFP, 로이터 통신 등은 멜라니아 트럼프 사무실의 성명을 인용해 배런이 오는 7월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 대의원으로 나서지 않는다고...
"어린 소년이 벌써 이렇게"…트럼프 막내아들 '깜짝 근황' 2024-05-10 08:20:25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가 오는 7월 정치 무대에 데뷔한다.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올해 18세인 배런 트럼프는 오는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대선 후보 공식 지명을 위해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에 플로리다주를 대표하는 대의원 자격으로 참석한다. 그동안 아버지의 정치...
트럼프 18세 훈남 아들, 정치무대 등장 예고 2024-05-10 05:57:39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18)가 오는 7월 정치 무대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매체들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배런 트럼프는 7월15∼18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대선 후보 공식 지명을 위해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에 플로리다주를 대표하는 대의원(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