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SPC그룹 덮친 사법 리스크 2022-12-16 18:01:08
계열사에 공급하는 구조로 운용됐는데, 총수 일가가 밀다원을 사실상 보유하고 있어 2012년 안에 주식을 팔지 않으면 밀다원 매출이 증여로 잡힐 상황이었다. 결국 허 회장은 주식 양도를 통해 10년간 약 74억원의 세금을 부과받지 않았다. 주식 양도 과정에서 가격 흥정 등을 통해 적정가를 산정하지 않았고, 이사회 결의 ...
'계열사 부당 지원 혐의' SPC 차남 허희수 부사장 검찰 소환 2022-11-24 17:28:41
보유했던 계열사 밀다원의 지분을 삼립에 저가로 넘긴 배경과 그룹 차원의 부당지원에 얼마나 개입했는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사건을 조사한 공정거래위원회는 SPC가 총수 일가 개입하에 2011년 4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약 7년간 그룹 내 부당지원을 통해 삼립에 총 414억원 상당의 이익을 제공한 것으로...
SPC 행정소송 선고, 내년으로…공정위 '위법 동기' 입증 못해 2022-11-17 18:15:29
후계 승계를 목적으로 밀가루 생산 계열사인 밀다원 주식 저가 양도와 ‘통행세’ 등을 통해 414억원을 SPC삼립에 부당지원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공정위가 수혜를 본 것으로 지목한 SPC삼립은 SPC그룹의 유일한 상장사로, 총수와 후계 지분율이 가장 낮은 계열사여서 공정위 논리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후계...
"SPC 위법동기 입증하라" 재판부 요구에 입 다문 공정위 2022-11-17 16:33:01
후계 승계를 목적으로 SPC계열사들이 SPC삼립에 밀다원 저가 양도와 '통행세' 등을 통해 414억원을 부당지원했다고 발표했다. ◆상장사 SPC삼립에 일감몰아주기?하지만 공정위가 수혜를 입은 것으로 지목한 SPC삼립은 SPC그룹의 유일한 상장사로, 총수와 후계 지분율이 가장 낮은 계열사여서 공정위의 논리에...
SPC삼립, '포켓몬빵' 열풍에 올해 실적 전망 긍정적-하나 2022-06-30 08:00:48
'밀다원'의 판매가 인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원가 부담이 가중되면서 수익성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심 연구원은 "휴게소 매출은 지난해 기저효과와 빠른 트래픽 회복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SPC삼립의 올해 연결기준...
[마켓인사이트]파리크라상, SPC캐피탈 사모펀드에 매각 2021-01-06 10:14:02
보유한 최대주주다. 파리크라상은 밀다원, 에그팜, SPC네트웍스 등 10여개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매각이 최근 강화된 공정거래법에 따라 SPC그룹이 선제대응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았지만, SPC그룹의 SPC캐피탈이 이같은 일감몰아주기 규제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SPC그룹의 프랜차이즈는...
샤니 소액주주, SPC 총수 일가에 `주주대표소송` 2020-11-10 10:00:10
따라 단순 하청업체로 전락"했다며 "보유 주식인 밀다원 주식도 현저히 낮은 가격에 SPC삼립에 양도해 (샤니가) 손해를 입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7월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허 회장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과 같은 내용이다. 당시 공정위는 허 회장이 샤니 등...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SPC그룹 검찰 수사…공정거래부 배당 2020-09-07 12:13:08
3개 제빵계열사가 밀다원 등 8개 생산계열사 제품을 구매할 때 삼립을 거치도록 해 '통행세'를 몰아준 것으로 파악됐다. 삼립은 생산계열사에서 밀가루를 740원에 사서 제빵계열사에 779원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계열사인 샤니는 2011년 4월 상표권을 삼립에 8년간 무상으로...
SPC 공정위 제재 후폭풍…슈퍼마켓 "부당이익만큼 빵값 내려라" 2020-07-30 14:04:42
제빵계열사가 밀다원, 에그팜 등 8개 생산계열사 제품을 구입할 때 중간단계로 삼립을 통하게 하는 방식으로 삼립을 부당 지원했다며 허영인 회장 등을 검찰에 고발하고 64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삼립은 생산계열사에서 밀가루를 740원에 사서 제빵계열사에 이를 779원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익을...
통행세 걷던 ‘제빵왕’...공정위 ‘철퇴’ 2020-07-29 18:14:01
파리크라상으로부터 계열사인 밀가루 회사 밀다원 지분을 헐값에 넘겨받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계열사간 수평통합과 수직통합을 이룬 삼립은 2013년부터 이른바 ‘통행세’를 걷기 시작합니다. 밀가루와 우유 등 8개 원재료 생산 계열사들이 삼립에 납품하고, 삼립이 이를 다시 파리크라상과 에스피엘 등 제빵계열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