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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DP,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톤업크림 부문 수상 2025-08-29 10:47:48
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올해의 톤업크림 부문을 수상한 유비아이코퍼레이션(브랜드명 NDP) 박성준 CEO(오른쪽)가 전재호 한국소비자포럼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내란특검, 박성준 의원 조사…"국힘 방해 있었다고 본다" 2025-08-28 09:33:53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들였다. 특검팀은 '국회 계엄 해제 방해' 등 의혹과 관련해 이날 오전 9시께부터 박 의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하고 있다. 박 의원은 특검팀에 출석하면서 "계엄 당시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서 여야 관련 내용을 알고 있다. 당시 국회의사당 내부 상황을 상세히...
[속보] 박성준 의원, '계엄 해제 방해' 관련 특검 참고인 조사 출석 2025-08-28 08:59:48
박성준 의원, '계엄 해제 방해' 관련 특검 참고인 조사 출석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거제~통영 고속도로 사업’ 기재부 예타 최종 통과 2025-08-20 17:08:09
방침이다. 더불어 통영·거제뿐 아니라 고성 사천 창원 등 인접 지역을 포괄하는 ‘남해안권 통합 교통 전략’을 수립하고, 해양관광 벨트 조성 및 지역상생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남부내륙철도, 가덕도신공항, 진해신항 등 광역교통망과 연계해 경남의...
'클래식 명반 함께 듣기' 오디움의 렉처 오디오 콘서트 2025-08-17 16:36:30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디오 콘서트는 지휘자 박성준이 직접 선정한 희귀 클래식 명반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오디움이 소장한 빈티지 스피커 웨스턴 일렉트릭 12A·13A와 미러포닉 M1을 통해 음악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각 회차는 선율, 음색, 템포, 명연주의 해석 등 음악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를 주제로 한다. 콘서트는...
'펍지의 아들' 장태석 이사 보수, 김창한 대표 추월 2025-08-17 14:08:01
개발한 '라운드(ROUND)8 스튜디오'의 박성준 본부장(6억2800만원)과 최지원 실장(5억8400만원)이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5억8500만원)보다 많은 보수를 받았다. 히트작이 기업 실적을 좌우하는 만큼 개발자 가치가 경영 전면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개발자를 대우하는 보상 체계는 더욱 강화할...
"CEO보다 많다" 게임업계, 히트작 개발자 '파격 보상' 눈길 2025-08-14 18:02:58
성공적으로 이끈 박성준 본부장(6억2천800만원)과 최지원 실장(5억8천400만원)에 김승철 공동대표(5억8천500만원)에 필적하는 액수의 보상을 지급했다. 시프트업[462870]은 '스텔라 블레이드'와 '승리의 여신: 니케' 성과를 이끈 민경립 최고전략책임자(CSO)에 26억5천900만원의 파격적인 보수를 책정했다....
'김건희 살생부' 탓에 경선 탈락? 하태경 "진상 조사 해달라" 2025-08-11 10:55:27
이혜훈 후보는 1차전에서 29.71%인데 결선에서는 49.13%가 됐다. 이건 확률적으로 믿기 좀 어려운 수치"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후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의 신청을 기각하자 이를 수용하고 "당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 후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당선됐다. 이미나 한경닷컴...
한국, 국제생물올림피아드서 금1·은2·동1…전원 메달 2025-07-30 09:57:03
학생이 금메달을, 김현웅·박성준(서울과학고 3) 학생이 은메달을, 윤정(대구과학고 3) 학생이 동메달을 받았다. 이번 올림피아드에서는 이론과 실험 평가로 진행됐으며 이론평가는 생물통계분류학 등 여러 분야 문제 85문항을 5시간 30분간 푸는 형태로, 실험평가는 생태학 및 계통분류학 등 4개 분야별 90분씩 6시간 동안...
"사천공항을 우주항공 허브로" 2025-07-14 18:26:49
요청하고 있다. 박성준 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서명운동은 사천공항이 미래 우주항공산업의 하늘길 관문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도민의 의지를 결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의 염원을 모아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천=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