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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살된 퓨마 '호롱이', 소각 처리한다…비판 여론에 박제 안하기로 2018-09-20 16:03:05
사살된 퓨마가 박제되지 않고 원칙대로 소각될 것으로 보인다.퓨마 사체의 교육용 표본(박제) 제작 방침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한 데 따른 것이다.오월드를 관리하는 대전도시공사는 20일 "퓨마 사체를 국립중앙과학관에 기증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어젯밤 관련 내용을 과학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퓨마...
선술집·닭·누드… 70년대 화끈한 퍼포먼스 예술을 추억하다 2018-08-26 17:29:13
아니라 석고와 시멘트로 갈대를 박제한 작품, 누드 퍼포먼스, 사과 유통 과정을 담은 이벤트 등 10점과 당시에 촬영된 기록사진이 나와 있다. 회화 조각 등 전시가 끝나도 작품이 남는 다른 시각예술 분야와 달리 기록으로만 존재해온 행위예술의 묘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26일 전시장에서 만난 이 화백은 “세계...
19세기 시단 조명한 비평집 '용등시화' 번역 출간 2018-08-23 15:43:47
한 명이었다고 소개한다. 서울 남산 북쪽 회현방(會賢坊)을 중심으로 시를 창작한 남사(南社)에 얽힌 다양한 일화를 수록한 점도 용등시화 특징이다. 안 교수는 "간접 견문이나 독서가 아니라 직접 체험한 시단 실상과 교유 양상을 정리하고, 오늘날 존재가 거의 알려지지 않은 지방 문인의 존재와 작품을 크게 부각한 사실...
[책마을] 조선 양반들도 장비 욕심… 문방사우 名品 경쟁했다 2018-07-19 18:32:12
것이 여기서 유래했다고 한다. 그래서 박제가는 《북학의》에서 “견마잡이에 끌려다니던 말은 위급할 때도 끌지 않으면 명령을 따르지 않는다. 전투에서 반드시 패하는 길이다”고 꼬집었다.과거급제자 신고식도 요란했다. 사흘 동안 거리를 휩쓸고 다니면서 광대놀음을 비롯한 온갖 잔치를 벌이느라 허리가 휠...
[책마을] 가장 흔한 노랫말 사랑일 것 같죠? '나'와 '너'래요~ 2018-03-15 19:05:24
한 교수는 “박제된 말이 아니라 삶 속에 살아있는 말을 살피려면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노래를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며 노래방 책에 실린 노래를 중심으로 2만6250곡을 추려냈다. 이어 선별된 노래의 제목과 가사를 울산대 한국어처리연구실의 형태소분석기 프로그램을 이용해 분석했다.그 결과 노래 제목만...
평범한 사물을 비틀고 재구성… 예술 희롱한 '국제 화단의 악동' 2018-03-12 18:52:00
기르다가 자연사하면 캔버스에 박제해 전시하는가 하면, 사람의 소화기관을 재현한 ‘똥 만드는 기계’에서 생산된 대변을 진공 포장한 다음 1000달러에 팔아 충격을 주기도 했다.충격과 파격을 넘나들며 ‘비틂의 미학’을 구현한 그는 고급스러운 미술을 대담하게 희롱하면서도 현대미술의 뜨거운...
[여행의 향기] 교토에서 만난 사찰의 정수… 수천년 역사가 내앞에 왔다 2018-02-25 15:19:54
한다. 무엇보다 교토는 시간이 멈춰버린 박제된 도시가 아니다. 교토는 소개할 곳이 너무나 많다. 유적지마다 이야기는 산처럼 많고 지면은 손바닥만큼 작다. 교토는 이야기의 숲이다. 교토에 대한 두 번째 이야기.소박하면서 고색창연한 긴카쿠지긴카쿠지(銀閣寺)는 지난번에 소개한 긴카쿠지(金閣寺)와 발음이 거의 비슷...
[연합이매진] 추사 김정희 2018-02-13 08:01:01
스승 박제가마저 떠나보낸다. ◇ 어린 시절 보낸 정갈한 고택 추사고택은 야트막한 용산(74.3m) 발치 비탈에 영당, 안채, 사랑채, 솟을대문 순으로 동서로 길게 자리한다. 앞으로는 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다. 흉물처럼 방치됐던 고택을 1970년대 복원하면서 규모가 절반으로 줄었다지만 모습은 정갈하면서도 기품이 있다....
[여행의 향기] 식민지 풍파 견뎌낸 '천년의 역사'… 유럽식 건축 양식의 이국적 풍경 '물씬' 2018-02-11 14:47:21
몸무게 290㎏, 길이 2m의 거대한 거북이 박제가 전시되고 있다. 호수 위에 떠 있는 작은 사당을 나와 이곳을 등지자 인력거와 비슷한 씨클로가 줄지어 대기 중이다. 이리 오라며 손짓하는 운전자의 부름에 호기심이 발동한 관광객들이 주 고객이다. 호객에 성공한 씨클로 한 대가 무리를 나선다. 얼마 지나지 않아 씨클로는...
정조는 '무인(武人)군주'… 조선 최강 군대 키우다 2018-01-18 19:05:17
했고, 북학파인 이덕무·박제가와 당대 최고의 무사였던 백동수에게 실무를 맡겼다. 정조는 이 무예서를 통해 장용영 군사들을 강군으로 육성, 기존의 중앙오군영이 넘볼 수 없는 막강한 군대를 만들고자 했던 것이다.무예도보통지에는 글뿐만 아니라 그림을 곁들여 각종 무기의 사용법과 자세 등을 설명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