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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과 매일 '새로운 우주' 만난다"…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스승 2026-01-15 16:48:56
교육 현장에서 빛을 발한다. NEC 피아노학과 교수진은 12명. 입학 경쟁률은 치열하다. 600명이 지원하면 합격자는 30명 남짓. 이 중 백혜선은 올해 유독 많은 24명의 제자를 가르쳤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처럼 위에서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학과 전체 분위기가 결정됩니다.” 그의 리더십은 상처 주고...
[더 라이프이스트-김성훈의 지속 가능한 공간] 익숙한 곳에서 나이들 권리 (2) 2026-01-14 17:10:55
일은 빛을 들이는 것이었다. 주방과 거실 사이의 중문을 없앴다. 문을 미닫이로 바꿨다. 현관에서 발코니까지, 빛이 온 집 안을 관통하게 했다. 맑은 날에는 햇빛이 집 안 깊숙이 들어온다. 그것만으로도 집이 달라 보였다. 조명도 바꿨다. 차갑고 밝은 형광등 대신 따뜻한 색을 택했다. 미술관에 가면 느껴지는 부드러운...
"겨울 열기로 후끈"…'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이용객 10만 명 돌파 2026-01-14 13:00:02
했다. 낮에는 스케이트를 즐기고 밤에는 빛초롱축제와 서울라이트를 관람하는 동선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면서 체류형 겨울 관광 코스로 인기를 끌었다는 평가다. 공간 연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윈터링’이라는 주제로 서울광장을 노란빛의 링 형태 구조물로 둘러 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편의시설도...
더 커진 포성에 무색해진 종전협상…러·우크라 '평행선' 2026-01-13 19:11:33
이어 전날 밤까지 포성이 계속되면서 최소 4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컸다. 지난 9일과 12일에는 우크라이나의 물류거점 오데사항을 오가는 민간 선박이 잇달아 공격 목표가 됐다. 우크라이나의 해상 물류를 마비시켜 돈줄을 조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러시아는 대규모 공습 전후로 관영통신을 통해 우크라이나 동부...
132억 우주·민족의 혼 황소…김환기·이중섭에 마음 뺏기다 2026-01-08 17:39:21
파격이 쏟아지는 요즘에도 대중의 안목은 인상파 화가들이 포착한 찬란한 빛으로 향했다. 최애 해외 작가를 묻는 질문에선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와 클로드 모네(1840~1926)가 각각 106표와 98표로 1, 2위를 차지했고, 두 작가의 대표작인 ‘별이 빛나는 밤’(1889)과 ‘수련’ 연작(1890~1920)이 110표와 104표를 얻어...
뉴요커 머리 위로 별이 빛나는 밤이 펼쳐졌다 2026-01-08 17:18:36
한복판, 빛으로 만들어 낸 자연을 만난 관람객들은 저절로 마음의 짐을 허문다. 깜깜한 복도를 지나 첫 작품인 ‘플라워’의 공간에 발을 들이면 그럴 수밖에 없다. 사방을 가득 채운 장미꽃과 은은한 장미 향은 겨울바람에 오그라진 오감을 깨우고, 걸음을 옮기는 대로 반딧불이와 나비가 모여들어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대우건설, '써밋' 전용 조명 디자인 기준 수립 2026-01-07 14:08:21
부드러운 빛의 인상을 현대적인 주거 공간에 적용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 과도한 밝기나 자극적인 연출을 지양하고, 은은하고 절제된 빛을 통해 고급스럽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 이 기준은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라이브러리...
대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 수립 2026-01-07 09:04:37
밤, 계절의 변화가 빛을 통해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실내와 외부의 경계를 부드럽게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또 다른 주요한 특징은 컬러테라피 개념을 적극 도입했다는 점이다. 공간별 특성에 맞는 색온도와 컬러 연출을 통해 심리적 안정, 긴장 완화, 활력 증진 등 다양한 효과를 유도한다. 예를 들어 사우나와...
1+1이 3이 되는 기적, 얼음 위 찬란한 성장통 '마이 선샤인' 2026-01-05 14:56:24
눈이 부시게 찬란하다. 이때 또 하나의 빛을 더하듯 드뷔시의 이 상쾌하게 흘러나온다. 아무도 없는 밤의 거리를 은은하게 비추는 달빛의 이미지가 타쿠야와 사쿠라, 이들을 지도하는 아라카와까지 셋이 일구는 빙판 위의 작은 세계와 그렇게 어울릴 수가 없다. 다만, 찬란해 보이는 이들의 현재에 드리운 밤에 뜨는 달의...
[김나영의 교실 그리고 경제학] '나'로 살아갈 수 있게 도우려면 2026-01-02 17:09:12
여유가 필요하다. 부모가 아침부터 밤까지 아이의 스케줄을 짜고 관리하면 호기심이 생기지 않는다. 심지어 아이의 주체적 결정을 경계하는 부모도 있다고 한다. 대학 입시까지는 소위 ‘달려야’ 하는데 그러려면 터널 안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주체적인 결정을 집-학교-학원이란 터널에서 명문대라는 하나의 빛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