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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유영철 편지 읽고 처음으로 악몽 꿔" 내용 어땠길래 2026-01-30 15:18:21
"자신이 법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자신의 아래로 보고 있다는 인식이 곳곳에 드러난다"며 유영철의 편지 행간을 짚어낸다. 또한 유영철은 편지에서 "화원을 하나 갖거나 꽃집에서 일하는 게 꿈이었다"라며 꽃 이름을 길게 나열한다. 이를 본 서동주는 "에세이 책에서 볼 법한 내용인데, 이런 글을 편지에...
무일푼 청년의 8,240km 자전거 횡단기 '그 여름의 아메리카' 출간 2026-01-30 11:14:15
기록을 담은 '그 여름의 아메리카'가 출간됐다. 책은 스물넷의 청년이 5개월 동안 총 8,240km를 달리며 아메리카 대륙을 통과한 실제 여정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다. 에세이 '그 여름의 아메리카'는 사막과 협곡, 산맥과 국경, 대도시와 외곽을 잇는 길 위에서 저자는 생존과 선택의 기억을 전한다. 저자는...
'불법이민자 출신' 래퍼 니키 미나즈 "난 트럼프의 1호 팬" 2026-01-29 16:36:52
니키 미나즈 "난 트럼프의 1호 팬" 2018년엔 트럼프 이민정책 비판…트럼프 "가장 위대한 여성 래퍼"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이민자 출신 래퍼 니키 미나즈(43)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공개 지지한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나즈는 이날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정책인 일명 '트럼...
[책마을] 신약 개발, 생명 구하는 성배인가 도박인가 2026-01-29 14:52:00
‘상품’으로 탈바꿈시킨다. 하지만 책은 성공 신화의 이면에 도사린 냉혹한 현실을 가감 없이 폭로한다. 기업 가치가 수조 원으로 치솟자 정작 밤낮없이 연구에 매진했던 과학자들은 소모품처럼 버려진다. 그럼에도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역설적이게도 ‘사람’으로 향한다. 빈손으로 쫓겨난 과학자들이 차고에서 연구를...
[책마을] 몸을 지키는 방어선, 면역을 다시 읽다 2026-01-29 14:50:22
왜 어떤 사람은 감기 한 번 걸리지 않는데, 어떤 사람은 환절기마다 병원을 찾을까. 단순히 ‘면역력이 약해서’라는 모호한 답변으로는 알레르기 같은 과민 반응을 설명하기 어렵다. 신간 <면역 수업>은 영국 케임브리지대 명예교수 존 트라우즈데일이 50년 연구를 집대성해 면역의 실체를 명쾌하게 파헤친 책이다....
[신간] 韓 시장 구조가 만들어낸 가격 차이…'김치프리미엄' 출간 2026-01-29 14:38:57
차이가 빚어낸 신호가 됐다. 책에서 특히 주목하는 키워드 중 하나는 ‘반쭈안’이다. 이는 제도와 제도 사이, 국경과 국경 사이를 오가며 기회를 찾았던 이들을 지칭하는 현장 용어다. 합법과 비합법의 경계, 공식 시장과 비공식 경로, 규제의 안과 밖 사이에서 움직였던 사람들을 상징한다. 저자는 이들을 단순한 투기...
인간은 기계가 아니라 ‘유기체’다 2026-01-29 13:42:38
것이었는지 깨달았다. 급기야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었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자신의 몸에 나타난 피부 반응을 보면서 더욱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피부는 누군가를 잃는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아는 듯했다. ‘이 슬픔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이 질문에 나는 피부가 상처를 다루는 방법을 통해 답을 얻었다. 바로 몸...
비싸지만 비규제 매력…안양 신축 아파트, 흥행 성공할까 [주간이집] 2026-01-28 06:30:01
정책·규제 영향을 크게 받는 시장이지만 결국 수요의 힘이 작동하기 마련입니다. 시장경제는 사람들이 각자의 목적을 위해 거래하는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손', 즉 수요와 공급에 따른 가격 질서가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한경닷컴은 매주 수요일 '주간이집' 시리즈를 통해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美정부 공식계정에 '극우 인종주의' 흔적…ICE 채용 광고에도" 2026-01-28 02:18:20
수 있지만, 극우 이념을 추종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일종의 기호나 암호처럼 통용된다고 한다. 헌터칼리지의 사회학자 제시 대니얼스는 NYT에 "이 사람들은 예전에는 인터넷의 어두운 구석에 있었다"며 "이제 그들이 공직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zhe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평범한 일들이 우리를 위대하게 만든다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6-01-27 17:31:42
사람에게 감동을 줬다. ‘꽃의 시화전’은 200차례 이상 이어졌고, 그가 펴낸 책도 200만 부 넘게 팔렸다. 그의 이름으로 고향에 세워진 미술관에는 매년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줄을 이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평범한 일'그의 이름은 호시노 도미히로(星野富弘).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이자 시인.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