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여야 '공운법' 이견…기재위 소위 처리 불발 2025-09-09 19:48:06
존재하지 않거나 사실상 사문화됐다. 대통령 재량에 따라 공공기관장을 임명 또는 해임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추가 임기 일치 규정이 없다. 경제재정소위는 이 법안을 우선 계류하고, 다음 소위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그 사이 여야가 접점을 찾으면 법안 통과가 가능할 전망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與, 상법 과속 우려에…"야구로 치면 이제 3회" 2025-09-09 17:54:08
완전 폐지보다 경영상 판단 원칙 도입이나 사문화된 상법상 특수배임죄 폐지 등의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당초 이날 간담회는 최근 1·2차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노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커진 경제계의 우려를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다만 경제계의 기대와 달리 여당 의원들은 기업 지배...
李대통령이 지적한 불공정…국내 車업체 '자녀 채용' 추진 논란 2025-09-09 16:39:24
문구를 변경했다. 현대차는 2019년 임금·단체협약에서 사문화한 '정년퇴직자 자녀 우선채용' 단협 조항을 삭제했다. 2022년 고용노동부는 100인 이상 사업장의 노사 단체협약 1천57개를 조사한 결과 63개에 위법한 우선·특별채용 조항이 포함됐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정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최근...
"할 일 많은데 임기 4년 9개월밖에"…의미심장한 李 '토로' [정치 인사이드] 2025-09-07 13:01:39
국회를 앞세워 헌법 제128조 제2항을 사문화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도 감지된다. 헌법적 안전장치마저 거대 의석으로 없앨 수 있지 않겠냐는 취지다. 다만 해당 조항의 개정은 가능하되, 소급 적용은 안 된다는 것이 헌법학계의 일반적인 해석이다. 장영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통화에서 "해당 조항을 둔 취지...
을지로 '주거·업무·관광' 복합공간 탈바꿈 2025-09-04 16:51:21
2·4·5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에 있는 이들 지역은 오랜 기간 개발이 정체돼 왔다. 방산시장을 포함한 주교동은 인쇄업·포장업 등 도심 제조업이 밀집돼 있다. 서울시는 지역특화산업, 직주(업무+주거) 복합, 녹지생태 공간이 결합한 공간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세운지구의 녹지 축과 국립의료원 신축...
서울 을지로 '대변신'…주거·업무·관광 '삼박자' 개발 예고 2025-09-04 15:24:31
4일 밝혔다. 을지로4가역(2호선)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2·4·5호선) 사이에 있는 이들 지역은 오랜 기간 개발이 정체돼 왔다. 도로, 공원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방산시장이 들어서 있는 주교동은 인쇄업, 포장업 등 도심제조업이 밀집돼 있다. 도로가 좁아 자동차와 보행자가 뒤섞일 수밖에 없고,...
한국 배임죄 기소, 일본의 31배…"제도 개선해야" 2025-09-02 14:03:01
가중을 위해 형법을 주로 적용해 사실상 사문화했다"며 "사문화된 상법상 배임죄를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경총은 가혹한 배임죄 처벌수준을 해외 주요국 수준으로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별법을 통해 배임죄를 가중처벌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과도한 형사처벌의 근...
경총 "韓배임죄 기소인원, 日의 31배…범위축소·처벌완화 필요" 2025-09-02 12:00:02
제시했다. 사문화한 상법상 특별배임죄 폐지도 제안됐다. 경총은 해외와 비교해 최대 처벌 형량이 가혹하다고도 주장했다. 특경법상 배임 이득액이 50억원 이상이면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으로 처벌할 수 있다. 해외의 배임죄 관련 최대 형량은 독일이 '5년 이하 징역 혹은 벌금형', 일본·영국은...
시진핑, '反미·非미 빅텐트'에 박차…북한·인도가 관건 2025-09-01 11:28:47
내용이 명시됐다는 점이다. 사실상 사문화한 북중 조약의 유사시 군사 자동 개입 조항과는 달리 이 같은 밀접한 북러 안보 접근에 중국이 긴장하고 있어 보인다. 이런 가운데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이 베이징과 평양 관계가 다시 활성화하고 전략적 재편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李-트럼프 회담은 과정의 시작…길고 심각한 후속 협상 예상" 2025-08-28 03:25:59
정철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 와중에 존폐의 위기에 직면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현재 작동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죽은 것'(사문화)은 아니라고 본다"며 "FTA를 통한 한미 간 소통 채널이 있기 때문에 양국이 더 나은 합의를 만들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