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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대법관 "좋은 결론과 맞는 판결 사이…밤잠 설친 날도 있었다" 2026-03-03 11:46:22
대해 "사법권의 독립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법관에게 주어지는 특권은 더욱 아니다"라며 "'설마' 하는 우려가 현실이 되는 상황을 마주하며 마음이 무겁지만, 사법부가 국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하고 존경을 받을 때까지 노력해달라"고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퇴임사 말미, 그는 책 제목을 인용하며 "모든 삶은...
[속보] '퇴임' 노태악 "정치 사법화, 양극화 사회서 사법 불신 이어질 것" 2026-03-03 10:23:44
[속보] '퇴임' 노태악 "정치 사법화, 양극화 사회서 사법 불신 이어질 것"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조희대 "개별 재판 두고 법관 악마화 안 돼" 2026-03-03 10:22:31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을 두고 "갑작스러운 대변혁이 과연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지, 혹은 해가 되는 내용은 없는지 마지막까지 심사숙고해달라"고 우려를 표했다. 개별 재판 결과를 두고 벌어지는 정치권의 '법관 악마화' 행태도 지적했다....
[속보] 조희대 "신임 대법관 제청, 청와대와 계속 협의 중" 2026-03-03 09:27:17
갤럽 등 여론조사기관의 신뢰도 조사 결과 미국 사법부에 대한 신뢰도는 35%에 그친 반면 우리나라는 47%를 기록했다는 점을 거론하면서 "물론 우리가 높다는 게 아니고, 더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다만 사법제도에 대한 국민 신뢰는 국민의 기대 수준이 반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객관적 지표를 잘 들여다봐...
[기로에 선 아프리카 민주주의] ⑤전문가 진단 2026-03-03 07:01:05
국경 통제 실패, 정치 엘리트 부패, 사법부의 정치화 등이 겹쳐 정부의 공정성과 중립성은 약화하고 시민 신뢰는 빠르게 소진돼 질서 회복이나 국가 안정을 명분으로 내세우는 세력에게 쿠데타의 빌미를 주게 된다는 분석이다. 김 소장은 아프리카에서 반복되는 쿠데타가 민주주의 자체의 실패라기보다 형식만 남은 민주주...
전쟁 최대 수혜자는 네타냐후…비리 혐의서 기사회생 2026-03-02 18:32:33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재판에서 사법 처리될 가능성도 있다. 프랑스 르몽드는 “(이스라엘) 야권이 네타냐후 정권보다 다소 우세한 상황에서 전쟁이 발발해 야당의 집권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율 하락을 막을 ‘국면 전환 카드’로 활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미국에선 최근...
해수부 장관에 '부산 출신 관료'…HMM 민영화 이끈다 2026-03-02 18:28:25
권익위원장에 임명된 정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0기로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와 수원지법 안산지원장을 지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이 대통령 측 변호인단 가운데 최고참 변호사였다. 정 변호사를 포함해 이 대통령이 기소된 각종 재판에서 변호를 맡았던 변호인단 출신 인사 10여 명이 이번 정부 요직에 임명됐다....
[취재수첩] 판·검사에만 굳게 닫힌 의원회관 2026-03-02 17:30:13
몇 달간 집단 무기력증에 빠져 있다. 대한민국 사법체계의 두 축을 뒤흔드는 ‘개혁’의 태풍이 몰아치면서다. 여당은 병오년(丙午年) 적토마와 같은 기세로 수십 년을 이어온 사법제도의 틀을 입법을 통해 뜯어고치는 데 성공했다. 2030년이 되면 대법관 수는 지금의 두 배를 넘는 26명이 된다. 대법원 판결 사건은 기본권...
현장 경찰 절반 줄였지만…3·1절 도심 집회 '평온' 2026-03-02 13:49:55
2건에 대해서는 사법 처리를 검토 중이다. 이번 3·1절 집회는 서울경찰이 ‘집회·시위 관리 리디자인’ 정책에 따라 관리한 첫 사례다. 경찰은 과거 불법 예방 차원에서 대규모 기동대를 선제 배치하던 관행에서 벗어났다. 대신 주최 측이 질서유지인을 통해 자율적으로 질서를 유지하도록 유도하고, 사전 협의를 통해...
송무 강자에서 종합 로펌으로 우뚝…바른의 28년 도전 [로펌의 역사] 2026-03-02 13:35:50
강훈 변호사(서울고등법원·사법연수원 14기), 홍지욱 변호사(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16기), 김재호 변호사(서울가정법원·16기)가 그 주인공이다. 여기에 검사와 청와대 경제비서관을 지내고 기업 자문 경험을 갖춘 김찬진 변호사(고등고시 15회)가 가세했다. 네 사람의 공통된 인식은 만연한 법조 비리에 순응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