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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런치] 김용일 "블록체인은 준(準)산업혁명" 2025-08-11 13:08:26
총괄에게 산은을 나와 아바랩스로 옮긴 계기를 물었다. 그는 "이직을 결심한 건 석사 학위를 위해 2021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을 때"라며 "그곳에서 친구가 된 칠레인 부부와 함께한 식사가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 총괄이 칠레인들은 재테크를 어떻게 하냐고 묻자, 부부는 "전 재산을 비트코인으로 모은다"고...
태풍 전야 금융권…당국 수장부터 지주 회장까지 인사 도미노 2025-08-11 12:00:21
그룹의 내부통제에 대한 평가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다. 논란의 중심엔 신한은행의 투자 결정이 있다. 신한은행은 2023년 6월 사모펀드 운용사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를 통해 렌터카 업체 IMS모빌리티(옛 비마이카)에 30억원을 투자했다. 해당 펀드는 카카오모빌리티(30억), 한국증권금융(50억), HS효성(35억) 등도...
[김보형의 재계 인사이드] 항공산업 발전 적임자 가려야 2025-07-22 17:21:57
큰 5대 그룹도 손사래 친 매물이었다. 산은이 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에 인수자금 8000억원을 지원하면서 제시한 투자합의서도 조 회장을 망설이게 하는 대목이었다. 산은은 “경영 성과가 미흡하면 경영진을 교체할 수 있다”며 조 회장의 한진칼 지분을 담보로 요구했다. 경영권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에도 조 회장은...
금융권 수장들 줄줄이 임기만료…'역대급 인사 큰장' 선다 2025-07-21 17:53:39
영향으로 장관급(금융위원장) 인사가 미뤄지면서 금융위원회 산하인 산은 인사도 지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창사 후 첫 내부 출신 행장’인 윤희성 수출입은행장도 3년 임기를 꽉 채우고 이달 말 떠난다. 아직 임기가 남았지만 일찌감치 후임 행장 자리를 놓고 여러 인사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진동수, 최종구,...
금융그룹이 ‘법사 게이트’와 무슨 관계? [하영춘 칼럼] 2025-07-18 09:54:33
통해 로비를 했다는 얘기도 나돈다. 은행계 금융그룹은 KT 및 포스코와 함께 정권이 바뀔 때마다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둘러싸고 몸살을 앓는다. 뚜렷한 주인이 없다 보니 정부와 정권실세의 입김이 작용할 여지가 크다. CEO를 노리는 사람들은 새 정부 실세에 줄을 대기도 하고 라이벌을 음해하는 마타도어를 흘리...
2분기 어닝시즌 개막 ASML 실적 주시 - [굿모닝 주식창] 2025-07-14 08:37:03
올 2분기 어닝 시즌은 오는 15일 JP모간과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 금융회사들의 실적 발표로 시작됩니다. 16일에는 골드만삭스, 모간스탠리,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의 실적 공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AI 수혜주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오는 16일 개장전 네덜란드의 반도체 장비회사인 ASML의 실적을 주시해야 합니다....
또다른 금융위기 그림자 [정삼기의 경영프리즘] 2025-07-09 10:49:05
파산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며, 동시에 대형 자산운용사의 파산은 그 여파를 더욱 가중시킬 것이다. 투명성 결여는 규제당국과 투자자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간과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도박꾼들을 위한 투자 열풍금융은 끊임없는 실험의 산업이다. 성과가 나타나면 빠르게 복제되어 시장에...
"인수대금 1조원 이하도 가능하다" 홈플러스의 공개 구애 2025-07-08 15:43:01
다만 홈플러스 부동산 담보는 메리츠금융그룹이 신탁 방식으로 담보를 설정해두고 있어 메리츠의 동의가 필수적이다. 이 과정에서 메리츠가 원리금 회수에 그치지 않고 연체이자 등을 요구할 경우 인수자의 부담은 커질 수 있다. 메리츠의 협조를 얻어내더라도 더 큰 문제는 신규 대출의 금리 수준이다. 부동산 담보 대출...
[사설] 자본잠식 KDB생명에 또 국민 세금 넣겠다니… 2025-06-18 17:40:54
후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보는 곳이 없어서다. 산은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 직접 증자 및 우회 출자를 통해 KDB생명에 1조5000억원가량을 투입했다. 그런데도 올 1분기 말 KDB생명은 자기자본 완전 잠식 상태에 빠져들었다. 금융위원회가 최근 산은의 증자 계획을 접한 뒤 “꼭 그렇게 해야 하겠느냐”고 반응한 것은 ...
사과하며 떠난 이복현 "경직된 태도 송구, 모든 건 제 탓" 2025-06-05 17:40:56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금융 관련 시야를 넓히고 싶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본격적으로 뭘 하기엔 1년 정도 재충전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며 당분간 현업에서 물러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61)도 이날 퇴임했다. 경제학자 출신인 강 회장은 제19대 국회의원과 박근혜 정부 경제수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