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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전산실 화재 후폭풍, 국립병원 홈페이지 서비스 중단 2025-09-30 17:39:11
등으로 운영하고 있고,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서버도 먹통이 되면서 약물 알레르기를 관리하고 약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알레르기 점검서비스'(K-CDS)도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전산 공백 상황이 언제 끝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복지부가 추석 연휴 이후 보건의료 재난경보 '심각' 단계 해제를...
"데이터센터 0.1초만 멈춰도 재앙"…안전·보안 빠진 정부 'AI드라이브' 2025-09-29 19:59:36
서버를 이중화했다”며 “최근엔 한반도에서도 지진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차제에 AI 데이터센터는 설계 단계부터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버금가는 수준의 엄격한 기준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예산이다. AI 데이터센터만 해도 개당 수천만원에 달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대량으로 들어간다....
[사설] '배터리 리스크' 극복에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성패 달렸다 2025-09-29 17:33:28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행정 시스템 647개가 한꺼번에 먹통이 됐다.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된 무정전 전원장치(UPS)를 지하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배터리에서 불꽃이 튀며 화재가 발생했다. 어제까지 모바일 신분증, 정부24 등 일부 서비스가 복구됐지만, 완전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2년 전 전산망 마비…감사원, 노후 장비·예산 부족이 '불씨' 2025-09-29 16:40:25
배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벌어진 대전 정보자원관리원 화재사고 역시 노후 배터리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책임 공방이 거세질 전망이다. 감사원은 노후 장비 교체예산 부족의 주범 가운데 하나로 기획재정부와 조달청 등을 지목했다. 감사원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국민 행정정보시...
추석 연휴 앞두고 전산망 불안…"해킹 공포 커졌다" 2025-09-29 15:41:59
기자 =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주요 행정정보시스템 600개가 마비된 가운데 서비스가 불안정한 틈을 탄 사이버 공격이 기승을 부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전소된 96개 시스템의 대구 국정자원 센터 이전에 약 4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한 달 가까운 사이버 보안 취약 기간이 예고되는...
'겹악재' K-배터리…캐즘 돌파구 ESS마저 위축될까 노심초사 2025-09-29 11:08:46
"'10년 사용 기한'이 넘긴 배터리였고, 서버와 배터리 간격이 60cm로 좁았다고 하는데 설치 당시인 2014년에는 배터리와 서버의 분리에 관한 별다른 규정이 없었다"고 말했다. 방충전을 반복하는 배터리 특성상 사용 기한을 넘긴 배터리는 상대적으로 화재 위험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실제로 LG...
[AI돋보기] AI 시대에도 '불' 앞에 무너진 정부 전산망 2025-09-29 06:33:00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우리나라 행정 전산망을 사실상 마비시켰다. 주민등록부터 우정사업본부 금융 서비스, 각종 행정 업무가 동시에 멈추면서 국민 생활 전반에 큰 혼란이 이어졌다.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외치던 정부가 정작 자국 전산 인프라 안전에는 허술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우체국 금융 서비스 복구…29일 우편 정상화 목표 2025-09-28 21:16:30
국정자원 대전 본부 전산실 화재로 서비스가 멈췄던 우체국 체크카드 결제, 인터넷 뱅킹,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이용, 보험 청약 및 보험금 청구 등 서비스를 다시 이용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시스템 정상화 이후 이용자 피해 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택배 물량이 몰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물류 대란이...
우체국 금융서비스 우선 복구 전망…우편 정상화는 더걸릴듯(종합) 2025-09-28 18:36:21
더걸릴듯(종합) 국정자원 전산실 화재 후 서버 재가동, 정상화 총력 금융 서비스 재개가 더 빠를 듯…물류 시스템 백업 데이터 활용도 검토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로 우편·금융 서비스에 차질이 생긴 우정사업본부는 28일 장애 시스템을 재가동, 서비스 정상화를...
서버-배터리 간격 불과 60㎝, 백업도 안돼…"정상화까지 최소 2주" 2025-09-28 17:38:43
거리는 불과 60㎝였다. 서버와 배터리 간 좁은 간격 탓에 화재 진압에 애를 먹었다. 김기선 대전유성소방서장은 “전산실이 외벽과 내벽이 갖춰진 구조인 데다 배터리와 서버 사이 간격이 좁아 소방 작업을 하기 어려웠다”며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를 진압하려면 물을 많이 뿌려야 하는데, 가까이에 있는 서버 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