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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등록증 vs 고유번호증, 알고 받으면 세금이 보인다 [고인선의 택스인사이트] 2025-08-01 07:00:02
고인선 법무법인 원 변호사 I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에서 세무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서울지방변호사회 조세연수원을 수료했다. 서울특별시에서 지방세 및 도시계획 업무를 하면서 부동산 관련 조세 소송 및 자문 경력을 쌓았으며, 기업,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기타 기관에 조세 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韓형사법무연, 민법 담보법 논의…서울변회, 檢개혁 쟁점 다뤄[로앤비즈 브리핑] 2025-07-31 14:55:15
서울지방변호사회는 다음 달 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동 변호사 회관에서 ‘형사사법 체계 개혁의 쟁점 ? 수사·기소 분리’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변호사회와 한국비교형사법학회,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한국법령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을...
"변호사 공익활동 확대"…서울변회 '프로보노 정책토론회' 2025-07-20 17:41:37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대한변호사협회와 함께 지난 18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로펌 프로보노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프로보노는 변호사가 공익을 위해 제공하는 법률 서비스를 뜻한다. 행사에는 장 의원을 비롯해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조순열...
"여성들이여, 법치주의 역사의 주역이 돼라" 2025-07-08 17:11:10
축사에 나섰고,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 등 유관 법조 단체장들도 참석했다. 1부에선 박 전 대법관과 노 전 대법관이 신입 변호사들을 환영하며 법률가로서의 삶에 대해 조언했다. 박 전 대법관은 “법정에서 상대방과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연마하면서도 자신을 지켜...
착수금 안 받고 사건 맡았는데…'판례 악용'에 우는 청년 변호사들 2025-07-07 17:42:34
변호사들이 약속된 보수를 받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형사 성공보수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올해 상반기 접수된 형사 성공보수 미지급 사례 7건을 토대로 전국 각지에서 진행 중인 관련 민사소송 사건 법원에 판례 변경의 필요성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했다. 김기원...
"난 안 낸다"던 상속세…이젠 남 일 아냐 [고인선의 택스인사이트] 2025-07-04 09:51:14
제도 등이 있다. 전문가들은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가와 상담해 볼 것을 권한다. 필자가 속한 법무법인에서도 유언·상속·증여 관련 종합 법률·세무서비스인 '헤리티지 원'을 통해 상속 전반에 관한 세무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고인선 법무법인 원 변호사 I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에서 세무학 석사...
헌재소장 김상환·헌법재판관 오영준…국세청장 임광현 후보자 지명[종합] 2025-06-26 15:54:07
한자리의 후보자로는 오영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했다. 강 비서실장은 김 헌재소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연구관과 대법관을 역임한 법관 출신으로, 헌법과 법률 이론에 해박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며 "우리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헌법 해석의 통찰력을 더해줄 적임자"라고 밝혔다. 오...
서울변회, 소속 회원에 AI 코파일럿 할인 제공 2025-06-22 17:11:36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소속 회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공지능(AI) 챗봇 ‘코파일럿’ 프로그램을 시가 대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변회는 MS의 클라우드 파트너로 유통 등을 담당하는 클루커스와 제휴 협약을 맺고 지난 13일부터 소속 변호사들이 최대 20% 할인된...
가족법인 설립 러시, 절세 효과에 주목 [고인선의 택스인사이트] 2025-06-07 15:05:35
고인선 법무법인 원 변호사 I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에서 세무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서울지방변호사회 조세연수원을 수료했다. 서울특별시에서 지방세 및 도시계획 업무를 하면서 부동산 관련 조세 소송 및 자문 경력을 쌓았으며, 기업,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기타 기관에 조세 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10년 만에 나온 '리걸테크 가이드라인' 2025-05-27 18:07:39
법률서비스 수요자가 온라인 플랫폼에서 변호사를 검색할 때 현직 공무원과의 인맥 등을 조건으로 설정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가 전관예우를 조장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목적이다. 변호사에게 최종 지급하는 보수액은 공개하지 못하게 한 데 반해 상담료는 소비자들이 알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