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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 정시' 연세대 경쟁률 상승, 서울·고려대 하락 왜? 2026-01-01 15:16:46
불수능 논란에도 주요 대학에는 예년 규모의 소신 지원이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대학별 정시 경쟁률은 서울대 3.67대 1, 연세대 4.45대 1, 고려대 4.14대 1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작년(3.72대 1)보다 소폭 하락했고, 연세대는 작년(4.21대 1)보다 소폭 올랐다. 다만 작년 4.78대 1에 달했던...
정시 '불영어' 영향 적었다…주요 10개 대학 경쟁률 전년과 비슷 2026-01-01 14:52:44
불수능이었지만 1등급이 1만5154명, 2등급 7만17명으로 둘을 합쳐 주요 10개대와 의약학 모집인원인 3만3886명의 2배 이상이 발생했다"며 "영어 불수능이 주요 10개대 정시 지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경쟁률과 지원자 수가 줄어든 대학은 경쟁대학의 모집군 이동, 선발방식의 변화...
[신년 인터뷰]임태희 경기교육감 “대입 안 바꾸면 공교육도 못 바꾼다” 2026-01-01 12:45:20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현행 수능 체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임 교육감은 매년 반복되는 난이도 논란과 관련해 "문제의 본질은 어렵고 쉬움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수능이 여전히 문제풀이와 정답 맞히기에 매몰돼 있고, 학교 수업과 평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임...
'기소'에도 당당…현우진 "사실 아냐"·조정식, 손종원과 활짝 2025-12-31 18:35:01
수능 출제 문항을 부정하게 거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타강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당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수학 일타강사 현우진은 31일 메가스터디 홈페이지를 통해 "수능 문제 모의평가 문항을 미리 유출한 것처럼 보도되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직 교사 신분인 EBS...
전문대 정시 일정 앞두고 진로 전략 재편 "항공 관련 특성화 전공 주목" 2025-12-31 18:33:22
달라지고 있다. 수능 이후 지원이 가능한 전문대 정시는 단순한 대안이 아닌 목표 직무 중심의 전략적 선택지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전문대 정시 지원 트렌드는 성적 위주 판단에서 벗어나 ▲전공별 취업 연계성 ▲자격·면허 취득 가능 여부 ▲현장 실무 교육 비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일타강사' 현우진 "수능 문제 거래? 사실 아니다" 반박 [공식] 2025-12-31 16:31:41
"수능 문제를 거래한 것처럼 보도하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31일 현우진은 메가스터디 홈페이지를 통해 수능 문제 유출 및 문항 거래 의혹과 관련한 다섯 가지 쟁점에 대해 해명하는 글을 게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현직 교사 신분인 EBS 저자와 문항을 거래했느냐는 질문에는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IT특성화’ 한국IT전문학교, 정시 원서접수 기간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2025-12-31 12:46:09
12월 29일부터 시작됐다. 정시모집은 대부분 수능 위주 선발로, 대학·학과마다 반영 영역·비율이 달라 모집요강을 꼼꼼하게 봐야 한다. 전형 기간은 내년 1월5일∼28일이고, 합격자 발표는 2월2일까지, 등록 기간은 2월3일∼5일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정시모집 기간 2026학년도 1학기...
신년 맞아 외국어 공부하면서 돈도 번다는 '이 어플' 2025-12-31 09:11:04
한일 국제커플 사라패밀리, 수능 응원 영상으로 주목받은 대한영국인 다니엘 등 총 6명이 새롭게 참여했다. 이들은 외국어 학습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뒤, 학습 경험을 각자의 콘텐츠 스타일로 소개하며 챌린지 확산에 나서고 있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보상형 학습은 새해 결심으로 시작한 외국어 공부를 꾸준히...
교사에 수억원 주고 '문항 거래'…檢,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기소 2025-12-31 00:51:44
최태은)는 현직 교사들에게 돈을 건네고 수능 관련 문항을 제공받은 혐의(부정청탁금지법 위반) 등으로 현씨와 조씨를 전날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 등에 따르면 현씨와 조씨는 EBS 교재를 집필했거나 수능 모의고사 출제위원을 지낸 교사들로부터 문항을 제공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씨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현직 교사...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이 왜…줄줄이 재판행 '발칵' 2025-12-30 17:43:24
검찰이 수능 관련 문항을 부정하게 주고받은 혐의로 이른바 '일타강사' 현우진(38) 씨와 조정식(43) 씨를 비롯한 사교육업계 관계자와 교사 등 46명을 무더기 기소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최태은 부장검사)는 전날 현씨와 조씨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현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