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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서도 '위법' 美 상호관세…'보수우위' 대법원, 트럼프 손 들어줄까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5-08-31 14:01:1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행정명령이 위법하다는 판결을 항소심에서도 유지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즉각 대법원에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DC 연방순회항소법원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근거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를 활용한 것이 위법하다고 7대 4로 판결했다. 1...
"SM엔터 시세조종 승인"…檢, 김범수 15년 구형 2025-08-29 17:47:21
주식 시세 조종을 승인했다”며 “카카오 최대주주로서 본건 범죄 수익의 최종 귀속 주체로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2023년 2월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경쟁사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SM엔터 주가를 공개매수가보다 높게 고정하는 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애플, 9월 9일 아이폰 17 공개…새로운 슬림 모델 출시 -[美증시 특징주] 2025-08-27 08:03:07
유나이티드헬스나 경영진의 위법 사실이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조사 범위가 넓어지면서 회사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콜스 (KSS) 미국 백화점 체인 콜스가 일부 공급업체에 대금 결제 기한을 좀 더 미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영난 속에서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결제...
대기업 '간판 장사' 쏠쏠하네...또 '역대 최대' 2025-08-18 06:31:18
위법이 아니며 간판값이 많다고 꼭 비난받을 일이라고 할 수도 없다. 하지만 그룹마다 산정방식이 달라 총수일가 사익편취에 동원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아왔다. 현재 대다수 그룹이 매출액에서 광고선전비를 뺀 액수에서 일정 수수료율을 곱하는 방식으로 간판값을 계산한다. 지난해 간판값 1·2위인...
'멋진해병' 단톡방 관련자 압수수색…구명로비 정황 수사 확대 2025-07-24 12:15:10
향후 디지털 포렌식 결과에 따라 추가 소환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고 예고했다. 한편, 순직해병 특검이 앞선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일부 자료는 내란특검과 김건희 특검에 공유됐다. 정민영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내란특검과 김건희특검이 발부받은 압수수색 영장을 어제 집행했다”고 밝히며, “내란특검은 조태용 전...
계엄군의 고백…"팀원들이 지시 위헌이라는데 어떡하냐" 2025-07-17 14:06:58
되면 서버를 떼어온다는 식으로 3단계 명령받은 당시 상황에 대해 진술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상명하복'식으로 움직이는 군 조직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법무실의 검토를 받은 경위를 묻자, 정 전 처장은 "답답해서 조금 더 설명하겠다"며 입을 열었다. 정 전 처장은 "'군대는 상명하복 문화인데 왜...
"여친이랑 결국 싸웠어요"…웨딩드레스 보러 갔다가 '당혹' [이슈+] 2025-07-12 10:42:05
명확히 위법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정부나 공공기관 차원에서 이를 규제하기도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반면 전문가는 이 같은 관행이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한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사진 유출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촬영 이미지를 인터넷이나 메신저로 전송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불공정거래 연루시 '낙인' 찍힌다…인적사항 등 만천하에 공개 2025-07-09 11:49:04
연루된 대주주·경영진 등은 인적 사항, 위법 행위 내용 및 조치 사항 등이 적극적으로 대외 공표된다. 이와 함께 주식시장 성장을 저해하는 부실 기업도 신속 퇴출된다. 당장 10일부터 시가총액·매출액 등 상장유지 기준이 단계적으로 상향되고 2년 연속 감사의견 미달시 바로 상장폐지 되도록 요건이 강화된다. 현재...
태광산업, 애경 인수전 참전…화장품 등 신사업 1.5조 베팅 2025-07-01 17:36:05
이유에서다. 금융감독원도 태광산업이 제출한 EB 발행 관련 증권신고서에 정정 명령을 내렸다. 트러스톤 측은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자사주를 주당 순자산가치의 4분의 1 가격에 처분하는 것은 배임 소지가 있다”며 태광산업 이사들을 상대로 ‘위법행위 중지 요청 가처분’을 신청했다. 김진원/최만수 기자...
고려아연 "주총 결의 법원이 인정…MBK·영풍 M&A 명분 힘잃어" 2025-06-25 15:22:26
말고 식 소송과 적대적 인수합병(M&A) 명분이 힘을 잃게 됐다"고 주장했다. 앞서 MBK·영풍은 지난 3월 고려아연 정기주총에서 의결권이 제한당하는 것이 부당하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의결권 행사를 허용해 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했다 기각당하자 항고했다. 전날 열린 항고심에서 서울고등법원은 MBK·영풍 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