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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EMA도 혀 내두른' 삼성바이오의 임상기간 단축 비결은 2025-03-11 16:19:15
앞서 완료한 것이다. 최근 시장이 커지고 있는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삼성이 임상에 21개월 걸렸고 암젠이 32개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강자인 산도스가 24개월 소요됐다. 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역시 산도스가 34개월 걸린 임상을 삼성은 26개월 만에 끝냈다. 홍 상무는 “임상이 빨랐다는 ...
'美관세 폭탄' 통했나…中, 철강 생산량 구조조정 착수 2025-03-07 17:53:53
헝다의 유동성 위기에서 촉발된 부동산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의 영향으로 철강 수요가 급감하고 있다. 중국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철강 순수출(1억390만t)은 2015년(9962만t) 이후 9년 만에 사상 최대를 기록했는데, 이는 수출량이 전년보다 22.7% 증가한 데 반해 수입량은 10.9% 감소한 결과다. 내수 시장에서...
[사이테크+] 판다는 왜 대나무만 먹을까…"대나무 miRNA가 판다 식성 조절" 2025-03-01 06:00:03
in Veterinary Science)에서 자이언트판다의 혈액 샘플을 분석해 대나무 유래 miRNA 57가지를 발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이언트판다는 전형적인 육식 동물 소화기관을 가졌지만 주로 대나무를 먹는다. 판다는 대나무를 잡기 좋은 가짜 엄지손가락과 대나무를 으깨는 데 적합한 납작한 이빨 등을 진화시켰지만 판다가...
메드팩토 “백토서팁 적응증 확장과 신규 파이프라인으로 R&D 순항” 2025-02-27 12:06:55
우 사장은 “백토서팁과 키트루다의 병용 임상 2b·3상은 2b상만으로 1000억원이 예상돼 메드팩토 단독 추진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며 “글로벌 파트너를 찾게 되면 공동연구로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세계 최초의 도전, 치료제 없는 암 대상 희귀의약품 개발메드팩토는 백토서팁 이외에 노블타깃의 신규 파이프라인...
"대치동 레벨테스트도 척척"…수학 문제 '뚝딱' 푸는 AI 정체 2025-02-06 09:53:24
콴다의 국내 평균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약 200만명. 유·무료 서비스 이용 고객을 모두 합한 수치다. 콴다는 무료로 하루에 2번 AI 문제 풀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료 고객은 전체 유저 중 3% 정도다. 유료 결제를 하지 않더라도 콴다를 학습 보조 도구로 쓰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는 설명이다. 콴다가 KT와 제휴 관계를...
탈레반, 아프간 최고지도자 체포하라는 ICC에 "근거 없는 비난" 2025-01-25 12:47:56
ICC 125개 회원국은 체포 당사자가 자국을 방문하면 그를 체포해 헤이그 재판소로 인도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아도 ICC가 강제할 수단이나 권한이 없다. 특히 아쿤드자다의 경우 외국을 방문하는 경우가 드물어 체포영장이 발부되더라도 실질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laecorp@yna.co.kr (끝)...
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유럽 임상 3상 승인 2024-12-13 15:34:03
비소세포폐암, 위암, 두경부암 등을 적응증으로 갖고 있다. 키트루다의 물질 특허는 미국 2029년 11월, 유럽 2031년 1월에 만료될 예정이다. CT-P51 임상 3상은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 606명을 대상으로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키트루다와 CT-P51 사이의 동등성과 유효성, 안전성 등을 입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간과 로봇의 공생…'천재 극작가'가 그린 미래 2024-11-10 17:13:24
다의 ‘무대에서 죽고 싶다’를 비롯한 유명 프렌치 팝송의 가사(자막으로 안내된다)는 관객이 작품에 완전히 녹아들게 하는 탁월한 장치였다. 연극의 제목이 ‘이야기와 전설’이기에 아름답고 환상적인 전개를 짐작했지만 오산이었다. 그러기에 작품이 던지는 ‘있을 법한’ 사실적 묘사가 더욱 따가웠다. 폼므라를 어느...
[한경에세이] 먹는 인간, 호모 에덴스의 귀환 2024-11-07 17:32:32
시연한 디저트 오믈렛 노르베지엔은 영화 속 절대 미감을 가진 폴린(보니 샤그노-라부아르)이 이것을 맛보고 ‘울 뻔했다’로 말한 바로 그 맛이었다. 호모 에덴스의 라틴어 어원 ‘에도(edo)’는 먹어 치우다, 소비하다의 의미라고 한다. 미식도 결국 우리 삶처럼 소비돼 버려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미식의 성찬은...
"안 팔릴 줄 알았는데 실수"…'전화만 100통' 난리 난 약국 [현장+] 2024-10-18 10:26:20
다의 재고를 줄이기 위해서다. 그러나 업계에선 두 제품 간 가격 차이로 인해 오히려 비만 치료제 시장이 양분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 의약품 공급업체 관계자는 "삭센다와 위고비의 가격 차이는 최소 3배 이상"이라며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삭센다는 위고비 출시 이후에도 꾸준히 팔릴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