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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푸틴, 전범 재판 피고인석에 설까 2022-03-18 12:03:04
등 연합국은 얄타 회담, 포츠담 회담 등을 열어 종전 후 나치 전범을 이런 경로로 처벌하기로 협정을 체결했다. 이후 프랑스가 가세하면서 4개국 재판관, 검사 등으로 구성된 재판소가 개설돼 총 24명을 기소했다.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진 아돌프 히틀러 독일 총통 등 일부 핵심 인사는 재판소에 서지...
[천자 칼럼] 키예프와 얄타 2022-02-21 17:19:00
크림반도에 있는 항구도시 세바스토폴과 얄타는 ‘친러·반서방’ 성향의 도시다. 얄타는 고즈넉한 휴양도시이지만, 이곳도 온갖 풍상을 다 겪었다. 1475년 오스만 제국에 점령됐고, 1783년엔 러시아 제국에 합병됐다. 우크라이나 영토로 바뀐 지 20여 년 만인 2014년 러시아의 크림 합병으로 다시 남의 땅이 됐다. 2차...
‘중간국 딜레마’가 한국 외교에 주는 시사점 [신범식의 국제정치 읽기] 2022-01-19 09:16:16
그 반대편에 한반도가 있다. 1945년 얄타회담에서 한민족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 운명이 결정됐던 것처럼 수십 년이 지난 2022년에 우크라이나의 의지가 무시되고 그 미래가 결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결국 우크라이나 사태가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에 대해 이야기하는 가장 비극적 교훈은 핵심 이익에 위협이 가해질 때...
서방-러시아 우크라이나 위기 협상 험로 예고 2022-01-10 14:39:58
당시 소련 영토였던 크림반도 휴양지 얄타에서 미국, 영국, 소련의 수뇌부가 모여 유럽의 세력권을 분할했던 것처럼 이번 협상에서 두 강대국이 유럽의 의사와 상관 없이 유럽 안보 지형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유럽의 안보 구조를 결정하는 협상에 EU가 중립적인 구경꾼이...
미·러 '우크라 협상' 유럽 분열시킨 얄타회담 되나 2022-01-06 15:02:17
앞둔 1945년 2월 흑해변 크림반도의 휴양지 얄타에 미국, 영국, 소련의 수뇌부가 모였다. 이 회담에서 연합군 측이 소련의 요구를 받아들여 독일의 동서 분할과 비무장화, 폴란드 동부의 소련 병합 등이 결정된다. 역사는 이 얄타회담을 미국과 소련이 유럽을 나눠 동서 냉전의 시발점으로 기록한다. 77년이 지난 2022년...
와인, 넌 어디서 왔니? '세계 첫 기독교 국가' 조지아 유력 [명욱의 호모마시자쿠스] 2021-11-11 17:05:27
덕분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 얄타회담 만찬장에서 스탈린이 조지아 와인을 추천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그가 러시아 본토가 아닌 조지아 출신이었기 때문이다. 조지아는 노아의 방주가 안착했다는 터키의 아라라트산에서 멀지 않다. 노아는 아라라트산에서 방주를 세우고, 포도 농사를 지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
[책마을] 뇌출혈 탓에 얄타회담 망친 루스벨트 2021-04-01 17:42:19
뇌출혈을 앓았다. 질환 탓에 1945년 얄타회담에 집중하지 못했고, 회의 결과는 소련에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소련의 붕괴를 촉발시킨 것도 뇌질환이었다. 1960년대부터 미국과 치열하게 냉전을 벌이던 레오니트 브레즈네프는 ‘혈관 치매’를 앓았다. 1970년대 들어 질병이 악화됐으나 후계자를...
[주목! 이 책] 얄타 8일간의 외교전쟁 2020-04-02 18:19:33
열었던 얄타회담은 여기에 반(反)한다. 협상 내용은 지금까지 기밀이다. 숨기고 싶은 게 있었다. 이 책은 1945년 2월 루스벨트와 처칠, 스탈린 등 3국 대표가 얄타에서 8일 동안 연 회담 현장을 글로 보여준다. 저자는 기밀문서와 참석자들의 회고록 등을 통해 회담 내용을 밝혀냈다. 한국 분단에 관한 내용도 들어 있다....
[신간] 플라톤 국가 강의·씨알과 연대 2019-05-16 08:30:00
전당대회, 얄타 회담, 최초의 우주인, 달에 간 인간, 베를린 장벽 붕괴, 넬슨 만델라 석방 등 중요한 사건을 담은 사진과 간단한 설명을 실었다. 사진 큐레이터로 활동하는 저자 로베르토 모타델리는 서문에 "문자보다 이미지의 힘이 더 강한 것이 특징인 세기에 사진은 어떤 증언보다 효과적이어서 시대의 아이콘이 되는...
[3ㆍ1운동.임정 百주년](64)'임정의 아들' 김자동의 90년 2019-04-09 06:00:06
100개 국가 정도를 방문했다"고 했다. 얄타회담 전문 보도를 실은 뉴욕타임스를 선뜻 건네줬던 당시 주한미국대사관 담당자와도 세상에 대한 관심 덕에 친해질 수 있었다고 한다. 김 회장은 "그 사람이 핀란드계였는데 그때 한국에는 핀란드 역사를 아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그 사람에게 '당신들도 아시아 계통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