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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개미들 피눈물"…강영권 前 에디슨모터스 회장 징역 3년 [CEO와 법정] 2026-02-03 18:37:02
매우 크다”며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엄벌을 탄원하는 점, 대부분의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점, 주식 매매로 직접적으로 얻은 이익은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과 입찰방해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비상장사 가치...
"주가조작 돈 걷어 '제보자 몫' 만들 것"…포상금 상한 손본다 2026-02-03 14:22:43
기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려면, 엄벌 강화와 함께 신고 유인을 획기적으로 키워야 한다는 인식이 반영된 발언으로 해석된다. 또 예산만으로 포상금을 운용하면 단년도 편성의 제약으로 대형 사건에 맞춘 거액 포상을 탄력적으로 집행하기 어렵다. 반면 불공정거래로 얻은 부당이득을 환수해 기금으로 쌓는 구조라면, 사건...
'박수홍 형제' 판결 뒤집은 대반전…변호사의 기막힌 전략 2026-02-03 10:13:44
범죄라도 신뢰를 악용한 배임 행위에는 엄벌이 내려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사건을 대리한 하태헌 세종 변호사는 "사실관계가 복잡하고 방대한 자료가 존재하는 사건일수록 쟁점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상대방 주장의 모순을 찾아내는 변호인의 역량이 승패를 좌우한다"며 "이번 사건은 항소심 변론의 중요성...
손가락 통증 환자 '손목' 수술한 병원장…法 "엄벌 불가피" 2026-02-02 21:09:00
수술한 것이고, 환자의 손목 상태가 나빠지지 않아 상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진술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의 모든 범행을 부인으로 일관하면서 잘못을 전혀 반성하지 않고 피해 보상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있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판결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서민경제 교란' 칼 빼든 檢…"담합 형량 높여야" 2026-02-02 17:16:56
엄벌을 주문하자 검찰이 지난해 9월부터 5개월간 ‘서민경제 교란사범’ 집중 수사를 벌여 성과를 낸 것이다. 올 10월 폐지를 앞둔 검찰이 공정거래위원회가 미처 포착하지 못한 담합 혐의까지 밝혀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도 나온다. ◇ 檢 “물가 상승으로 국민 피해”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박나래가 합의 거절"…항소심서 선처 호소한 자택 절도범 2026-01-29 17:05:16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공소 사실을 인정하고 있고 서울 용산경찰서에 자수 의사를 밝혔으며 피해자에게 금품이 반환된 점을 참작했다"며 "피해자가 엄벌 탄원을 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A씨는 판결에 불복하며 항소했다. 한편 A씨의 선고기일은...
동급생 손발 묶고 흉기 협박…'학폭' 10대들 결국 2026-01-28 13:19:49
무력감과 모멸감, 공포감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고 이에 따라 향후 성장 과정에서도 건강한 가치관과 정체성 형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는 점, 피고인들이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보인 반성하지 않는 태도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며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中, 군 2인자 낙마 속 공직기강 다잡기…"부패 하급관리 엄벌" 2026-01-27 10:30:55
中, 군 2인자 낙마 속 공직기강 다잡기…"부패 하급관리 엄벌" 관영매체, 내년 당대회 앞두고 공직사회 '복지부동' 경고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중국군 2인자가 부패 문제로 조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중국 당국이 이른바 '파리'(부패한 하급관리)를 엄벌하겠다고 경고하는 등 공직기강 다잡기를...
치위생사의 이상한 취미…환자 등 대상 499차례 불법 촬영 2026-01-26 23:00:02
20대 여성 환자는 경찰 진술에서 "엑스레이 촬영 중 A씨가 눈을 감으라고 시켰는데 다리 쪽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 중이었다"고 말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7차례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했고, 피해자들은 엄벌 탄원서와 진정서를 제출하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해 왔다. 이보배...
中해방군보, 軍 2인자 낙마 후 "신분에 면책특권 없어"(종합) 2026-01-26 17:06:06
횡령·부패와 타락·변질 혐의로 엄벌에 처해진 바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당시 마오쩌둥 주석의 결정에 대해 "통한의 선택일뿐만 아니라 부패에 대한 장엄한 선포였다"면서 "당 기율과 국가 법률 앞에서 신분에 면책 특권이 없고, 공로가 (죄를 상쇄하는) 속죄권이 아니며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