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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첫 800만 넘어…절반은 "외로워" 2025-12-09 12:00:00
독거노인, 20대보다 많아 절반 이상이 연간 소득 3천만원 미만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지난해 1인 가구가 처음으로 800만 가구를 넘었다. 전체 가구 중 비중도 36%대로 역대 최고였다. 1인 가구 비중은 서울이 가장 높았고, 1인 가구의 약 20%는 70세 이상 독거노인이었다. 소득과 자산은 전체 평균 수준에 미치지...
"손주 돌보는 할머니, 노쇠 위험 22% 낮아" 2025-12-06 10:50:02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를 말한다. 연구는 노인들을 손주 돌봄 그룹(431명, 평균 나이 62.7세)과 비돌봄 그룹(8천31명, 평균 나이 59.5세)으로 나눠 나이, 성별, 체질량지수, 만성질환, 소득, 흡연·음주 등 건강 관련 요인을 모두 보정한 뒤 노쇠 위험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연구에서 손주 돌봄을 하는 여성...
빙판길에 넘어져 '이곳' 다쳤다가…"합병증 큰 위험" 경고 2025-12-05 17:39:40
빙판길 낙상 사고 위험이 커졌다. 노인이나 폐경기 여성,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낙상이 단순 타박상에 그치지 않고 고관절 골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외출 시 빙판길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겨울에는 두꺼운 외투를 껴입는 탓에 민첩성이 떨어지고 낮은 기온으로 근육이나 관절이 경직돼 있어 낙상 사고가 발생할...
[한경에세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연결 2025-12-03 18:05:44
울렸다. 식당 불을 끄고 나온 중년 여성 두 분이 택시에 올랐다. 차 문이 닫히는 순간, 진한 고깃국물 냄새가 차 안으로 훅 끼쳐 들어왔다. 백미러로 힐끔 본 두 분의 얼굴에는 ‘피곤’이라는 두 글자가 깊게 새겨져 있었다. 적막을 깨고 조심스레 말을 건넸다. “늦게까지 고생하셨네요. 퇴근하시나 봅니다.” “네, 늘...
[건강포커스] "대상포진 생백신, 치매 환자의 질병 진행도 늦출 수 있어" 2025-12-03 08:13:00
이 연구는 영국 웨일스 지역에서 2013년 79세 노인에 대한 대상포진 백신 프로그램을 시행, 백신이 치매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다른 요인을 배제하고 조사할 수 있는 '자연 임상시험' 환경이 만들어진 것을 이용했다. 2013년 9월 1일 시작된 대상포진 백신 프로그램으로 당시 79세인 사람은 누구나 1년간 백신을...
고통스럽지만 눈부신 제주 4·3의 기록…영화 '한란' 2025-12-01 10:46:32
들고 내려오는 마을 사람들과 마주친다. 노인과 여성만 남은 이들은 항복하고 내려오는 사람들을 살려주겠다는 ‘삐라’를 믿고 마을로 내려가기로 한 것이다. 아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웃의 어른은 굶어 죽느니 집으로 가겠다며 하산을 강행한다. 이들은 아진에게 남은 음식과 우장 (풀로 만든 우의)을 건넨다. 무리 중...
울산여성포럼- 칠곡 ‘수니와 칠공주’... "여성 및 노인 친화 지역 문화 확산 협약" 2025-12-01 08:47:03
박점순)와 '여성 및 노인 친화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두 단체는 울산과 경북 칠곡 지역에서 여성 및 노인 친화적인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제안과 정책 공유, 관광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여성포럼은 울산지역 전문직 여성들의 네트워크로 2006년...
“사람 나타나자 스스로 핸들 꺾었다”…기자가 직접 몰아본 ‘테리안’ 2025-12-01 08:00:01
힘으로 밟아도 브레이크가 쉽게 걸린다. 여성이나 노인들이 많은 농가를 배려한 기능이다. 테리안은 화재로부터 안전을 위해 화재 전이 원천 차단 배터리를 달았다. 모회사인 디아이씨가 자체 개발한 소화약제(클로저)를 탑재한 배터리다. 배터리 열폭주 발생 시 클로저가 셀에 주입돼 열을 흡수하고 산소를 차단하는 원리...
'여자도 의무 병역' 국민투표 뚜껑 열어봤더니…결과는 '압도적' 2025-12-01 06:26:44
인맥과 경험에서 배제되는 여성에게도 차별적이라고 설명했다. 스위스는 징병 대상 연령 남성들이 병역이나 민방위대에 참여하는 것이 의무다. 양심적 병역 거부자는 병원이나 노인 시설 등에서 대체 복무가 가능하다. 매년 약 3만5천명의 남성이 의무 복무를 한다. 정부는 이 안에 반대해 왔다. 군대와 민방위에 이미...
스위스, 병역 확대·'슈퍼리치' 증세안 국민투표서 부결(종합2보) 2025-12-01 01:17:57
군 복무 중 쌓는 인맥과 경험에서 배제되는 여성에게도 차별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군대, 민방위, 자원 소방대 등 어떤 형태로든 모든 청년이 공동체 복지에 기여하는 게 이 발의안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스위스는 징병 대상 연령 남성들의 병역이나 민방위대 참여가 의무화돼 있다. 양심적 병역 거부자는 병원이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