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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양자산업 거점도시 구축 시동 2024-05-27 15:08:42
등 총 451억 원이 투입된다. 대전시와 KAIST는 미래융합소자동 내에 있는 기존 팹 시설 외에 인접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총 2500㎡ 규모의 양자 팹 전용 건물을 증축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차세대 양자 팹 공간 및 시설이 구축되면 정부 출연연, 대학, 국내외 기업, 해외 기관 등이 공동 연구할 수 있는...
"상가 분양 받으면 상갓집 된다"…'좀비 상가' 속출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4-05-27 12:00:03
있도록 해야 합니다. 상가를 팔아 돈이 되는 시대는 끝났고, 이제 상가는 미분양의 주범이 되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도시계획도 하고 기존 상가에 대한 활용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기입니다. 최원철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특임교수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고침] 경제(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7개교 선정) 2024-05-22 14:06:07
전공 인력과 3만4천287명의 융합인력을 배출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17개 대학을 선정하고 일반트랙 대학 15곳에는 각 10억원, 특화 트랙 2곳에는 각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트랙은 올해 47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건양대, 고려대(세종), 공주대, 단국대, 부경대, 서강대, 선문대, 세종대, 숭실대, 우송대, 울산대,...
경희대·숭실대·중앙대,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선정 2024-05-22 12:00:12
경희대·숭실대·중앙대,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선정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사업에 경희대·숭실대·중앙대 등 3개 대학을 신규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메타버스를 제조·문화·교육·의료 등 타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 할 혁신 플랫폼이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7개교 선정 2024-05-22 12:00:11
전공 인력과 3만4천287명의 융합인력을 배출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17개 대학을 선정하고 일반트랙 대학 15곳에는 각 10억원, 특화 트랙 2곳에는 각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트랙은 올해 47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건양대, 고려대(세종), 공주대, 단국대, 부경대, 서강대, 선문대, 세종대, 숭실대, 우송대, 울산대,...
빌라는 서민용?…부자들 오히려 빌라 선호하는데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4-05-19 09:15:05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대로 된 계획과 공급을 통해 빌라의 주거 품질을 높이면 내 집 마련용으로 충분히 인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선진화된 주거 형태가 정착되어야 할 시기입니다. 최원철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특임교수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라면으로 끼니 때우고 1억 베팅"…1000억 부자 된 슈어소프트테크 대표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4-05-19 07:00:04
후배 1명과 대학원 실험실 후배 3명과 총 1억원을 모아 의기투합한 회사가 현재 시가총액 2720억원의 회사(코스닥 321위)로 성장했다. “5명이 1억 모아 창업 … 2층침대서 쪽잠 자며 SW 기술 국산화” 배 대표는 “30대 때 SW 기술 국산화에 대한 의지 하나로 창업을 시작했지만 6년간 성과가 나오지 않아 사무실에...
차세대 원전 전문 대학원, KAIST·포스텍에 생긴다 2024-05-16 19:05:30
개발을 전담할 대학원이 신설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는 16일 ‘원자력 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및 다짐대회’를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원안위 관계자는 “인공지능(AI)을 개발하고 구동할 때 드는 막대한 전력을 조달하는 데 원전이 가장 좋은 대안이라는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미래 AI 전력 수요, 예상치의 10~20배 웃돌 것" 2024-05-16 14:11:20
맞춤형 대학원생 인턴십 과정 개발 및 운영, 기자재 공동 활용 등 내용이 담겼다. MOU의 첫 발로 KAIST와 포스텍에 SMR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대학원을 신설한다. KAIST는 공학 및 인문사회 융합 과정인 'NRC(핵 방사선 안전) 대학원 프로그램'을 개설하기로 했다. 포스텍은 '원자력 에너지 및...
원안위 등 39개 기관, 원자력 안전 전문인력 양성 '맞손'(종합) 2024-05-16 11:48:31
양성 프로그램을 대학원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첫 지원 대상으로 KAIST와 포스텍을 선정했다. 두 대학은 대학원 과정 개설을 준비 중이며 내년부터 수업을 시작한다. KAIST는 대학원생들이 원자력과 방사선 등 다양한 전공 분야 전문 지식을 갖출 수 있는 '마이크로 그래듀에이트 프로그램(MGP)'을 운영하고 산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