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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금융판 흔들 원화 스테이블코인 2026-01-05 17:34:39
전통적인 은행업은 엄격한 인가와 자본·유동성 요건, 리스크 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그럼에도 단기 예금을 장기 대출로 운용하는 만기불일치 탓에 작은 불신이 뱅크런으로 번질 수 있다. 정부가 예금보험 제도를 운용해 소액 예금자를 보호하고, 위기 시 중앙은행이 최종 대부자로서 유동성을 공급하는 이유도 여기에...
“韓경제 골든타임”…황성엽 금투협 회장 'K-자본시장 10년' 새 판 짠다 2026-01-02 17:44:41
“지금이 한국 경제의 골든타임이며, 협회 통합 16년이 지난 지금이 큰 그림을 다시 그릴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협회 임직원과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K-자본시장 10년 청사진’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10년은 금융투자업이 은행업을 보완하고, 나아가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잡는 시기”라고...
금투협회장 "자본시장 중심 대전환…큰 그림 다시 그려야" 2026-01-02 17:34:36
"앞으로 10년은 금융투자업이 은행업을 보완하고, 나아가 산업 그 자체로 자리 잡는 시기"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협회가 통합된 지 16년, 바로 지금이 큰 그림을 다시 그려야 할 시점"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을 위해 금융투자업의 존재 이유를...
유럽 은행업계 AI 충격파…"5년내 일자리 21만개 줄 것" 2026-01-01 17:51:37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2030년까지 유럽 은행업계가 전체 일자리의 약 10%를 감축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분석 대상 은행 35곳의 총 고용 인원은 약 212만 명으로 10% 줄이면 인력 21만2000명이 사라진다. 모건스탠리는 유럽 은행이 구조조정과 조직 개편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봤다. 보고서에...
"5년 내 유럽 은행 인력 21만명 사라질 것" 2026-01-01 15:05:24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2030년까지 은행업계가 전체 일자리의 약 10%를 감축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분석 대상인 은행 35곳의 총 고용인원은 약 212만 명으로 10%를 줄일 경우 인력이 약 21만2000명 사라지게 된다. 모건스탠리는 유럽 은행이 구조조정과 조직 개편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될...
'핀테크' 페이팔, 美 은행 설립한다…암호화폐 기업들도 신청 2025-12-16 17:37:13
외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핀테크나 가상자산 기업의 은행업 진출에 보다 유연한 태도를 보여 관련 신청이 급증했다고 평가했다. 컨설팅 회사 클라로스그룹 집계에 따르면 10월 17일 기준 연방은행 신규 신청 건수는 올해 13건으로 202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건에 불과했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에...
'핀테크 원조' 페이팔, 미국서 은행 설립 나서 2025-12-16 09:16:43
온라인 결제서비스 업체 페이팔이 미국에서 은행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페이팔은 유타주 금융기관국(DFI)과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산업대부회사(ILC) 형식의 은행 설립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은행명은 '페이팔 은행'(PayPal Bank)이다. 페이팔은 은행업 진출을 통해 중소기업 대출을...
연체율 치솟는 토스뱅크…보증대출로 체질개선 2025-12-10 17:53:11
공략했다. 출범 4개월 만인 2022년 2월엔 인터넷은행업계 최초로 100% 비대면 방식 무보증·무담보 신용대출을 출시했다. 이에 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2022년 말 1조3099억원으로 불어났다. 경쟁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당시 1000억원 미만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공격...
가계대출 막히자…인뱅 3사 자영업자 대출 '올인' 2025-12-04 18:03:11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터넷은행업계가 대출 상품을 다양화하며 개인사업자 공략을 강화하는 것은 가계대출 성장이 정부의 대출 규제로 막혔기 때문이다. 인터넷은행 3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1년간 4%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한 인터넷은행 임원은 “인터넷은행은 대기업 대출이 막혔고, 대면 영업 금지 규정에 따라...
[다산칼럼] 단자사·종금사 퇴출 교훈 잊었나 2025-12-04 18:02:02
발행어음 확대는 은행업-증권업 간 경계를 허무는 중대 사건이다. 발행어음은 만기 1년 이내 단기 금융상품이다. 은행예금과 별 차이 없다. 최대 투자자는 가계(64%)다. 단기 자금을 장기로 굴리면 당연히 기간 미스매치가 발생한다. 유동성 리스크가 큰 것이다. 그런데 증권사 발행어음은 은행예금보다 안전망이 느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