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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만 기록적 폭설…자위대 투입까지 2026-02-02 14:55:13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제설 작업 중 사고 등으로 17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폭설로 인한 교통 차질도 이어져 홋카이도에서는 고속도로 3개 노선, 15개 구간 통행이 전면 통제된 상태다. 특히 아오모리시에는 전날 한때 적설량이 183센티미터에 달했다. 아오모리시의 적설량이 170㎝을 넘어선 것은...
동해쪽 일본 지역 눈 피해 잇따라…아오모리현에 자위대 파견 2026-02-02 14:37:56
일본 정부는 아오모리현의 제설작업 지원 요청을 받고 2일 오전 자위대 선발대를 파견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 부대변인인 오자키 마사나오 관방부 부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오늘 오전 8시 30분 현재까지 제설 작업 중 사고 등으로 인해 1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받았다"며 "홋카이도의 고속도로...
간밤 대설에 곳곳 빙판길…전국서 사고 속출 2026-02-02 11:34:36
지자체는 제설 장비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간선도로와 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염화칼슘 살포와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눈 예보에 시민들도 평소보다 일찍 출근길에 나서거나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이 많았다. 기상청은 눈이 그친 뒤에도 살얼음이 오래 남을 가능성이 있다며 차량 운행 시 감속과 충분한 차간...
간밤 대설에 서두른 출근길...교통대란 아직 없어 2026-02-02 08:01:21
출근에 늦을까 일찍부터 서둘렀다. 제설 차량이 새벽 내내 차도 곳곳에 염화칼슘을 뿌렸다. 출근길 교통 혼잡은 아직까지는 현실이 되지 않은 모양새다. 전날부터 내려진 대설경보와 폭설 안내를 접한 직장인 대부분이 집에서 일찍 출발해 지하철이나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출근했다. 인천에서 서울 사당역 인근으로...
폭설에 "내일 출근 어떡하나"…서울시, 대중교통 운행 증회 2026-02-01 21:47:10
운행이 불가능한 구간은 자치구와 신속 제설하는 등 유관기관과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시는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도로전광표지(VMS) 토피스 누리집 등에서 실시간 교통 정보와 도로 통제 구간 등 정보를 제공한다. 지하철 운행 상황은 서울교통공사 또타지하철 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출근길 눈 비상…빙판길 주의보 2026-02-01 17:34:54
돌입한다고 밝혔다. 인력 8299명과 제설 장비 2841대를 투입해 제설제 사전 살포와 제설 장비 점검에 나섰다. 서울경찰청도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경찰은 순찰차 등 장비 141대와 교통경찰 332명을 투입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경찰서장을 중심으로 교통 비상을 발령할 방침이다. 김유진 기자 magiclamp@hankyung.com...
美 역대급 눈폭풍 사망자 50명으로 늘어…혹한에 저체온증 속출(종합) 2026-01-28 15:23:30
폭설이 이들 대부분 지역을 덮치면서 제설작업 관련 사고가 다수 발생한 데 이어 폭풍 후 극심한 한파가 찾아오면서 곳곳에서 저체온증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우드 카운티에서 96세 여성이 집 밖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확인됐고, 미시시피에서는 66세 남성이...
美 역대급 눈폭풍 사망자 35명으로 늘어…혹한에 저체온증 속출 2026-01-28 03:14:31
폭설이 이들 대부분 지역을 덮치면서 제설작업 관련 사고가 다수 발생한 데 이어 폭풍 후 극심한 한파가 찾아오면서 곳곳에서 저체온증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우드 카운티에서 96세 여성이 집 밖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확인됐고, 미시시피에서는 66세 남성이...
日북부 기록적 폭설…적설 4m 넘어 교통 마비·공항 고립 2026-01-26 15:35:51
채 공항에서 밤을 지새웠다. JR홋카이도에 따르면 제설작업 때문에 공항 철도는 26일 오후 늦게야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하루 동안 '쾌속 에어포트'를 포함한 545편의 열차가 운행을 정지했다. 26일에도 400편 이상이 정상 운행하지 못했다. 삿포로시 주오구에는 25일 오전 기준 48시간 강설량이...
"삿포로 다신 안 온다"…역대급 폭설에 7000명 공항 노숙 '대란' 2026-01-26 15:33:28
전망했다. JR홋카이도는 제설 작업에 나섰지만 이날 오후 1시까지도 운영 재개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국은 높게 쌓인 눈더미로 인한 사각지대 교통사고와 제설 작업 중 고립 사고 위험이 매우 크다며 여행객들의 무리한 이동 자제와 각별한 안전주의를 당부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