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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조 잃은 걸프 산유국 '비명'…뜻밖의 승자는? 2026-03-13 19:39:31
LNG 주요 생산국인 카타르의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는 지난 2일 생산 중단 이후 11일까지 약 5억7,000만달러(약 8,500억원)의 매출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됐다. 반면 러시아는 유가 상승의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FT는 러시아의 석유 수출에 따른 초과 세입이 하루 약 1억5,000만달러(약 2,200억원...
걸프 산유국들, 전쟁으로 에너지 수입 22조원 잃어 2026-03-13 19:10:00
22조원 잃어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걸프 산유국들이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잃은 에너지 수입이 151억달러(약 22조6천억원)으로 추산된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원자재 정보분석업체 케이플러에 따르면 2025년 평균 가격 및 운송량으로 볼 때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적일...
'살얼음판' 사모대출…"이 수치, 10% 근접하면 대혼란" [미다스의 손] 2026-03-13 18:03:50
약 15~20조 달러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자산 기반 금융의 기본적 특성은 전 세계 어디서나 적용될 수 있지만, 알맞은 법적 프레임워크, 재산권이나 재산이전, 데이터 권리를 명확히 정의할 수 있는 법제도를 갖춘 선진국에서 시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Q. 최근 무디스는 ABF를 "새로운 금융 개척지이자, 잠재적 시스템...
日, 기름값 잡기 총력전…미봉책 지적·엔저 속 재정악화 우려(종합) 2026-03-13 18:01:40
조성한 기금을 보조금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기금 잔액은 약 2천800억엔(약 2조6천억원)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전날 중의원(하원)에서 보조금 재원이 부족할 경우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예산 예비비를 쓰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며 기름값을 억제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나타냈다. 그러나 중동...
김동연 "나는 반명 아닌 '일 잘하는 친명'…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2026-03-13 17:52:52
가운데 2%는 경기도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과거 인사 논란과 관련해서는 고개를 숙였다. 도지사 당선 이후 자신을 도운 이재명계 인사들을 배제했다는 지적에 김 지사는 "관료 생활 34년을 마치고 정치에 입문한 지 10개월밖에 되지 않은 초짜였다"고 말했다. 이어 "합리성과 효율성만 따지다 보니 정치인으로서 동지...
HD현대 '아픈 손가락' 9년 만에…1조 들고 '마스가' 노린다 2026-03-13 17:48:49
등 1조2000억원을 투자한 최신식 조선소를 지었고, 2010년 문을 연 뒤 곧바로 연 1조원 안팎의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중국 조선사들이 군산조선소의 핵심 선종인 벌크선과 컨테이너선 저가 수주에 나선 데다 글로벌 선박 발주가 줄어 고사 위기에 내몰렸다. 가동률 0%를 이어가다가 2017년 문을 닫았다....
초과세수 15조 '벚꽃 추경'에 투입할 듯 2026-03-13 17:43:15
7조2500억원보다 1조~2조원가량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작년 말 외환시장 개입 과정에서 상당한 규모의 외환매매차익을 얻었을 것으로 예상돼서다. 임재균 KB증권 연구원은 “법인세와 증권거래세에서 발생하는 초과세수만 최소 10조원 수준”이라며 “한은 잉여금 규모까지 더하면 20조원 안팎의 추경 편성이...
마스가 '낙수효과'에 중소 조선사도 수혜 2026-03-13 17:40:10
이하 탱커 주문이 국내 중소 조선사로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조선은 올해 들어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8척을 수주해 누적 수주액 1조2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세계 수에즈막스급 발주 13척 가운데 61.5%에 해당하는 규모다. 케이조선도 주력 선종을 석유제품 운반선인 MR탱커(5만DWT 안팎)로 재편한 뒤 지난해...
[칼럼] 실질적으로 규제 완화된 기업부설연구소, 도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2026-03-13 17:37:50
설치가 어려운 기업들에 큰 숨통을 틔워주는 조치다. 또한 기업 규모와 유형별로 2명에서 10명 이상 갖춰야 하는 연구 전담 요원의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 중인 석사과정 자를 포함해 우수 연구 인력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에는 단 1개만 허용되던 부 소재지를 복수로 설치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판사는 누가 수사하나…혼선 빚는 법왜곡죄 2026-03-13 17:37:28
전날 이병철 변호사가 조희대 대법원장과 박영재 대법관을 법왜곡죄로 경찰청과 공수처에 동시 고발한 게 발단이다. 경찰의 법왜곡죄 ‘1호 수사’가 된 이 사건은 처음 고발인 주거지 관할인 용인서부경찰서에 배당됐다가 이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으로 재배당됐다. 공수처는 아직 정식 접수조차 하지 않았다. 공수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