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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쿠팡 김범석의 '숨바꼭질' 2025-12-07 17:31:03
개인정보가 털린 사상 초유의 사태에도 쿠팡의 실질적 오너인 김범석 의장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대신 증언대에 선 박대준 쿠팡 대표는 “김 의장의 소재를 모른다” “한국 사업은 제 소관”이라며 방패막이 역할을 했다. 또 “아직 2차 피해는 확인된 게 없다”고 말해 보이스피싱, 스미싱 우려가 극에...
54분 만에 445억어치 코인 털린 업비트…해킹 제재는 2025-12-07 10:26:04
연 데 이어 오전 5시27분에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디지털자산 입출금을 중단했다. 오전 8시55분에는 모든 디지털자산 입출금을 중단했다. 그러나 해킹 사실을 금감원에 처음 보고한 시점은 오전 10시58분으로, 해킹 사고 인지 이후 6시간이 넘게 흐른 후였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보고한 시점은 오전 11시57분이고,...
[AI돋보기] 쿠팡 유출 공포 확산…'내 계정 안전 여부' 확인법 2025-12-06 06:33:00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점검 수단으로는 KISA의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가 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 계정 정보가 다크웹 등 불법적인 경로로 유출돼 유통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다만,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등 일반 개인정보의 유출 여부는 해당 기업이 정부에 신...
너도나도 쿠팡 집단소송 모집…유사사건 배상액 얼만가 보니 2025-12-04 09:52:49
변호사는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에 이어 쿠팡 정보까지 털린 데 분노한다"면서 집단소송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SNS에 "1년간 쿠팡에서 소비한 금액만 6000만원에 달한다"며 "집에 팬티가 몇 장 있는지도 다 털릴 판"이라고 분개했다. 이 변호사는 착수비 1만1000원에 성공보수 20%로 진행한다고 집단소송을 ...
비난에 자화자찬에…트럼프, 심야 160건 '폭풍' SNS 2025-12-03 11:51:43
노린 듯 보수성향 매체 폭스 뉴스나 논객 베니 존슨, 극우성향의 음모론자 알렉스 존스 등 우파 색채가 뚜렷한 인사들의 콘텐츠를 주로 공유했다. 이런 것 중에는 버락 오바마와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민주당 내 차기 대권주자 물망에 오르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지사, 작년 대선에서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였던 팀 왈츠...
독일군 탄약 2만발 수송중 도난당해 2025-12-03 00:16:52
니더작센주 제도르프의 기지 무기고에서 탄약 3만3천발을 한꺼번에 털린 바 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KSK)는 2019년 재고조사에서 탄약 4만8천발과 폭발물 62㎏이 비자 장병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익명으로 돌려받아 논란이 일었다. dad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여야 "김범석 어딨나"…박대준 대표 "내 선에서 책임질 것" 2025-12-02 17:31:52
의원은 “이름, 전화번호, 주소가 세트로 털린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주거 침입 등 강력 범죄 악용 가능성을 경고했다. 박 대표는 “아직 공식적으로 접수된 2차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안다”며 “해당 사례가 이번 유출 사건과 직접 관련이 있는지 기술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에 대해 회의장 곳곳...
쿠팡 3370만명 털리자…"이건 사야돼" 개미들 우르르 2025-12-01 10:38:54
까닭이다. 쿠팡이 이번에 털린 개인정보 유출 대상은 약 3370만명으로, 대한민국 성인 인구의 4분의 3 정도에 달한다. '역대 최악' 정보유출 사태에 보안주 수직상승1일 장중 코스닥에서 기업용 보안관제·컨설팅서비스 기업 싸이버원은 14.02% 오른 4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이버 보안 기업 지니언스는 13.30%...
사이버보안株, 쿠팡 개인정보 유출 파문에 '급등'…소프트캠프 '上' 2025-12-01 09:09:05
몰린 모습이다. 쿠팡은 3370만개 계정의 고객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가 유출됐다고 지난 토요일인 11월29일 오후 밝혔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이 지난 6월께부터 이뤄졌지만, 5개월 동안 이를 인지하지 못한 점이 파장을 키웠다. 앞서 쿠팡은 지난달 20일 유출된 개인정보 규모가 계정 4500개...
소비자 '부글부글'…집단소송 움직임 2025-11-30 20:12:37
“공동 현관 비밀번호도 털린 게 아니냐” “내 주소가 중국으로 넘어간 것 아니냐” 등 우려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쿠팡 배달 편의를 위해 공동 현관 번호를 기입한 사람이 적지 않아서다.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지만 쿠팡은 아직 보상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피해 규모와 상황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