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목숨 걸고 강 건너는 우크라 남성들…병역 피하려 국경 넘어 2024-05-30 20:35:16
연령인 18∼60세의 우크라이나 남성 수천명이 이 나라 남부 국경인 티사강을 헤엄쳐서 루마니아로 탈출하고 있다. 몇 주 전 새벽 5시에 동료 3명과 함께 티사강을 건너는 데 성공한 마트비(24) 씨는 "물 밖으로 나왔을 때 거의 숨을 쉴 수 없었다. 거의 익사할 뻔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두가 마트비 씨처럼 운이 좋은...
28세 메켈레, RCO와 함께 시카고심포니까지 이끈다 2024-04-03 17:51:18
31세의 나이로 CSO 역사상 최연소 음악감독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5년이다. RCO 상임지휘자로서의 활동 기간도 2027년부터 5년간이다. ○2027년부터 RCO·CSO 동시 지휘2일(현지시간) CSO는 이사회의 만장일치로 메켈레를 차기 음악감독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CSO는 게오르그 솔티, 다니엘 바렌보임 등 전설적인 지휘...
"실물이랑 너무 달라"…소개 잘못 했다 참변 당한 사연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3-12-09 10:21:48
결혼의 끝이었습니다. 각자의 운명은⑤~⑥. 47세의 나이로 32살 연하의 캐서린과 다섯 번째 결혼을 한 헨리. 하지만 캐서린은 시종과 바람을 피우다 걸리고 맙니다. 누명을 썼던 둘째 부인, 앤 때와 달리 이번에는 진짜 불륜이었습니다. 캐서린은 처형. 질리지도 않았는지 헨리는 또다시 30대의 귀족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이 아침의 안무가] 세계 현대무용의 나침반…체코 안무가 지리 킬리언 2023-12-03 18:30:31
1975년 28세의 나이에 네덜란드 댄스시어터(NDT)의 예술감독으로 취임한다. 1998년 감독직을 사임할 때까지 23년 동안 약 50편의 작품을 안무했다. 킬리언과 NDT의 활약에 힘입어 네덜란드는 현대무용 중심지로 도약했다. ‘신포니에타’(1978) ‘시편 교향곡’(1978) ‘잊혀진 땅’(1981) ‘추락하는 천사들’(1989) 등이...
영화 '나폴레옹' 두고 엇갈린 시선…왜? 2023-11-21 05:46:56
페를 주간지 르푸앙과의 인터뷰에서 "매우 반프랑스적이고 친영적인 시각에서 재구성됐다"고 비판했다. 그니페는 "이 영화가 영국인 작품이라는 증거는 가정 성공적인 시퀀스가 워털루 전투와 마지막에 영웅으로 승격되는 웰링턴(영국 장군)의 복수에 할애돼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영화 속에서는 나폴레옹이...
스콧 감독 신작 '나폴레옹'에 영·프 엇갈린 시선 2023-11-20 23:15:57
나폴레옹 전기 작가인 파트리스 그니페를 주간지 르푸앙과의 인터뷰에서 "매우 반프랑스적이고 친영적인 시각에서 재구성됐다"고 비판했다. 그니페는 "이 영화가 영국인 작품이라는 증거는 가정 성공적인 시퀀스가 워털루 전투와 마지막에 영웅으로 승격되는 웰링턴(영국 장군)의 복수에 할애돼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바람둥이 헨리8세, 말년 낙서하며 기도서 읽어…"벌받을까 걱정" 2023-06-29 11:37:00
죽자 클레페 공국 출신 앤(안나)을 다시 아내로 들였다가 앤의 시녀 캐서린 하워드에게 반해 두 번째 이혼했다. 다섯째 부인 하워드는 시종과 바람을 피운 사실이 드러나 참수됐다. 마지막으로 1543년 결혼한 귀족 출신의 캐서린 파가 이 기도서를 번역했다. 당시 영국과 프랑스가 전쟁을 벌인 것도 헨리 8세의 근심거리...
앙투아네트 사생활 담긴 방, 베르사유궁 400주년 맞아 재개방 2023-06-27 16:22:54
루이 16세의 앙투아네트 왕비가 자녀들과 놀거나 친구들을 접대한 곳으로 내실과 도서관, 당구장 등을 갖추고 있다. 1789년 프랑스 혁명 당시 성난 민중이 베르사유 궁전으로 쳐들어오자 앙투아네트 왕비가 왕궁의 침실 뒷문으로 빠져나가 처음 피신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재개관은 베르사유 궁전 건립 400주년...
"살인해도 봐주자…너무 아까워" 천재 중의 천재는 어떻게 됐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3-05-13 08:18:31
속세의 그림처럼 그린 거지요. 이런 점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카라바조가 그린 ‘성 마태오와 천사’의 첫 번째 버전에 대해 교회 관계자들은 불같이 화를 내며 “불경하니 다시 그리라”고 지시했습니다. 성스러운 모습을 부각해야 하는 성인을, 발톱에 때가 낀 더럽고 무식한 농부로 묘사했거든요....
비욘세처럼 무대 달군 '헨리8세의 여섯 왕비' [뮤지컬 리뷰] 2023-03-23 18:36:36
헨리 8세의 전 부인 여섯 명에게 마이크를 건넨다. 헨리 8세는 약 500년 전 자신의 이혼을 위해 종교 개혁까지 단행하는 등 여성 편력으로 유명했다. 그는 이야기의 구심점이지만 무대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에 아라곤, 불린, 시모어, 클레페, 하워드, 파 등 실존했던 여섯 왕비가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삶을 노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