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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산업 대축제 ‘소프트웨이브’, 코엑스서 11월 29일 개막 2023-11-22 10:37:42
보안, 모빌리티, 헬스케어, 스마트 금융/교육/국방/행정/제조/도시 등 미래 혁신기술이 총 망라된다. LG CNS, 더존비즈온, 한글과컴퓨터, 아이티센, 티맥스, 포시에스, 비투엔, 가비아, 알서포트, 지멘스 등 국내외 SW 대표기업이 출품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W융합클러스터,...
CTA 게리 샤피로 회장 "내년 CES 키워드는 AI" 2023-10-26 18:04:16
중심이던 CES에 농업, 우주, 자동차, 화장품, 헬스케어 관련 기업이 문을 두드리면서 ‘연결의 장’이 되고 있다는 얘기다. 그는 “1000개 넘는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것도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CES의 하이라이트인 기조연설을 맡은 기업도 다양한 업종에서 선발됐다. 로레알, 월마트, 지멘스, 나스닥과 함께 HD현대도...
정기선 HD현대 사장, 내년 'CES 2024' 기조연설 나선다 2023-10-26 13:05:22
"올해는 스타트업이 전시하는 '유레카파크'에 한국이 미국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참가 기업을 보냈고, CES 혁신상도 200개 넘게 가져갔다"며 "이는 한국의 혁신 생태계의 놀라운 성장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마존, 캐터필러, 구글, 혼다, 인텔, 존디어, 로레알, 메르세데스-벤츠, 파나소닉,...
수술 로봇계의 애플…대체 불가 '다빈치' 발명한 이 회사 [바이 아메리카] 2023-07-23 08:00:00
크고 있는 시장 환경도 살펴야 해요. 현재 대형 헬스케어, 의료기기 기업인 존슨앤드존슨, 메드트로닉, 지멘스 등이 자금력을 무기로 수술 로봇 경쟁에 뛰어들어있어요. 다행히 아직은 미국 FDA가 승인한 수술 범위에서 대장 질환, 흉부, 유방 수술, 전립선 수술 등 인튜이티브 서지컬에 허용된 건 10가지인데 반해 나머지...
"암 퇴치에 투자를"…세계 유일 '종양학 펀드' 내놓은 이스트스프링운용 2023-07-19 13:42:43
머크(8.75%), 로슈(6.95%), 리제네론(5.88%), 지멘스(4.86%) 순으로 비중이 높다. 여기에 우리나라 기업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피투자펀드 측에 확인한 결과 향후로도 담길 계획은 없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 본부장은 "상반기 헬스케어 섹터가 많이 부진했던 것은 사실이나, 하반기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한다. ...
사라지는 문재인 케어…병원도 증시도 대혼란 2022-12-16 19:08:02
장비들은 지멘스헬스케어나 GE헬스케어, 필립스헬스케어같은 해외 업체 기기가 많이 쓰이는 편입니다. 삼성메디슨이나 JW메디칼같은 국내 업체들은 큰 타격이 없을 수 있지만, 당분간 추이는 지켜보는 게 좋겠습니다. 다만 큰 영향이 없다는 증권가 분석도 있었습니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건보 지원 축소로 환자...
웨이센, 글로벌 헬스케어 대회 `Top 4` 선정 2022-09-27 10:45:12
본선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웨이센이 유일하다. 메드택 이노베이터 아태 프로그램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분야 액셀러레이터 메드텍 이노베이터(MedTech Innovator)가 매년 진행하는 헬스케어 혁신기업 발굴 프로그램이다. 존슨앤존슨, NIPRO, Align, 지멘스 헬스케어 등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이 다수 스폰서로 참여해...
나이케 지멘스그룹 부회장 "'디지털 트윈'으로 제조 혁신한 기업만 생존할 것" 2022-09-25 17:37:36
수 있습니다.” 세드릭 나이케 지멘스그룹 부회장 겸 디지털인더스트리(DI) 대표는 2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시장에선 비용 절감뿐 아니라 효율성 향상, 혁신 주기 단축, 고품질 제품에 대한 요구를 모두 맞춘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1847년 독일 뮌헨에서 설립된 지멘스는...
의료기기 유지·보수비 대리점에 떠넘긴 지멘스에 과징금 4.8억 2022-07-24 12:00:11
본사에 지불해야 했다. 한국 지멘스는 2010년 10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소프트웨어 비용을 계약상 근거나 사전 협의 없이 유지·보수 위탁 계약을 맺은 7개 대리점에 일방적으로 떠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지멘스가 대리점으로부터 받은 비용은 독일 본사가 청구한 비용의 평균 1.5배(147.8%)였다. 자신이 부담해야 할...
"기업 경쟁력 좌우하는 디지털트윈, 선택 아닌 필수" 2022-07-03 17:35:30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토마스 슈미드 한국지멘스 DI 대표(사진)는 지난 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설계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공정을 최적화하기 위해선 ‘디지털트윈’ 기술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1847년 독일 뮌헨에서 설립된 지멘스는 19~20세기 산업용 기술 개발을 주도한 기업이다. 187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