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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발달장애 아동 사회적응 돕는 '해피드림' 봉사 나서 2024-09-04 08:32:53
영화관 나들이, 핸드볼 교실, 생태 현장 체험 등을 한다. 지난 3일에는 직원 80명이 서울에 있는 한 특수학교 발달장애 아동들과 일대일로 짝을 맞춰 영화 관람 나들이를 다녀왔다. SK이노베이션 해피드림은 발달장애 아동의 사회 적응을 돕고 자립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2016년부터 시행해왔다. 회사...
핸드볼 국가대표 신진미 "우리 장점 확실히 알았으니 그 장점 최대한 살리겠다" 2024-07-22 14:00:00
학교 6학년 때 핸드볼을 시작한 신진미는 중학교까지만 하고 그만두려 했다. 하지만 그녀가 그만두면 고등학교 팀이 형성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면서 의리상 빠지지 못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그렇게 그녀는 선수라면 모두가 꿈꾸는 국가대표가 되어 올림픽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유럽 전지훈련을 통해 얻은...
골대 향해 튀어!…'풋' 사랑에 빠진 그녀들 2024-05-16 17:55:39
수 있는 곳은 주로 학교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운동장이다. 조기축구회, 유소년 축구클럽 등 여러 단체가 매번 자리를 두고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인다. 장소와 머릿수에 얽매이지 않고 축구 경기를 할 방법은 없을까. 1930년 아르헨티나 출신 체육 교사 후안 카를로스 세리아니 감독도 비슷한 고민을 했다. 당시...
한국 파리올림픽 출전, 48년만 최소 규모 2024-04-15 07:40:22
메달박스였던 유도, 복싱, 레슬링의 국제경쟁력 실종은 큰 숙제가 됐다. 게다가 단체 구기 종목의 집단 부진은 출전 선수 200명 미달로 직결됐다. 파리 올림픽 출전을 확정한 단체 구기 종목은 여자 핸드볼뿐이다. 남자 축구는 15일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10회 연속...
계명대학교, 학과별 전과 20%로 확대…혁신신약학과 신설 2023-08-30 16:03:11
고사 과목이 변경돼 전년도 100m 달리기와 핸드볼 공 멀리던지기 대신 Z자 달리기와 제자리멀리뛰기를 시행한다. 미술대학 디자인계열학과 실기는 지난해와 동일하다. 기초디자인 1유형(드로잉과 창의적 발상, 계명대 유형)과 2유형(제시물을 활용한 화면구성, 일반대학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미술대학과...
캐치더영, 9월 뮤직 페스티벌 ‘학교 2023-지금콘서트’ 출격→10월 데뷔 임박 2023-08-28 13:40:10
측은 28일 “캐치더영이 오는 9월 3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뮤직 페스티벌 '학교 2023-지금콘서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학교 2023-지금콘서트'는 국내 최초로 학교와 교복을 콘셉트로 한 페스티벌이다. '과거의 나의 모습으로 지금을 즐겨라'라는 주제로...
김종현, 9월 뮤직 페스티벌 출격…완성도 높은 무대 예고 2023-08-10 08:00:09
측은 10일 “김종현이 오는 9월 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뮤직 페스티벌 '학교2023-지금콘서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학교2023-지금콘서트'는 국내 최초로 학교와 교복을 콘셉트로 한 페스티벌이다. '과거의 나의 모습으로 지금을 즐겨라'라는 주제로 전...
'강철 멘털' 박민지 또 역전승…"US오픈서 세계에 이름 알릴 것" 2023-06-25 18:43:01
가깝다. 박민지의 어머니는 1984년 LA올림픽 핸드볼 은메달리스트인 김옥화 씨다. 그런 어머니에게 끈기까지 물려받았다. 박민지가 초등학교 6학년 때 한국체육대 축구 전공 대학생들과 똑같이 체력 훈련을 받은 건 잘 알려진 일화다. 키가 160㎝로 투어 평균을 크게 밑돌지만,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46위·240.65야드)...
태백 황지초 핸드볼팀 '회식비' 쏜 최태원 회장 2023-06-23 18:09:05
핸드볼협회가 인스타그램에서 운영 중인 ‘핸드볼TV’에 지난 8일 이런 영상이 하나 올라왔다. 영상 속 주인공들은 강원 태백의 황지초등학교 핸드볼팀(사진) 선수들. 황지초 핸드볼팀은 이미경, 김진이, 원선필, 김보은, 우빛나, 김민서 등 전·현직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들을 키워낸 명문팀이다. 황지초 선수들은 올해...
창립 20돌…지역사회와 아름다운 동행 이어가는 인천도시公 2023-05-25 16:14:22
남자핸드볼 선수단을 2006년 7월 창단했다. 지역 내 핸드볼선수단이 있다는 사실은 미래 핸드볼 선수들에게 계속 뛸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공사는 23명의 선수 및 지도자에게 매년 25억원 이상의 예산을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iH는 2022년 6월 30일 골볼 선수단을 창단했다. 골볼은 안에 방울이 들어 있는 공을 이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