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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세에 서울 입주전망지수 '반등'…7개월 만에 최고치 2026-02-10 15:15:56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지난달 100.0으로 반등한 데 이어 이달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산연 관계자는 “15억원 미만 아파트가 많은 관악, 동작, 강동을 중심으로 지난달 아파트값이 1% 이상 오른 것이 전망을 밝게 했다”고 설명했다. 전국 대부분이 올랐다. 경기(87.5→100.0)는 작년 7월(118.7) 이후 7개월 만에 100을...
정부 "쿠팡 정보유출 3000만건 이상"…과태료 처분·수사 의뢰 [종합] 2026-02-10 15:08:27
등 제3자의 이름과 연락처, 주소 정보도 다수 포함돼 정보 유출 대상자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조사단이 파악한 개인정보 유출 규모에는 쿠팡이 최근 추가로 밝힌 16만5000여 개 계정 유출 건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차 범죄 악용 우려가 큰 공동현관 비밀번호는 '배송지 목록 수정...
"병원 장례식장 내 소규모 화장시설 도입해야"...한은의 제안 2026-02-10 15:00:12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대형 병원 장례식장 안에 소규모 화장시설을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한은이 10일 발간한 '초고령사회와 생애 말기 필수산업의 활성화'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화장률은 2000년 33.5%에서 2024년 94%로 급증했다. 2000년 이후 사망자 수는 연평균 1.5%씩 늘어난 데...
"울음소리 미치겠다"…생후 2개월 아들 학대한 아빠 2026-02-10 14:57:41
3일 내 숨질 가능성이 큰 상태였다. A씨는 "아기를 안아서 달래다가 실수로 바닥에 떨어뜨렸을 뿐 흔들거나 외력을 가한 적이 없다"며 "속싸개를 세게 묶거나 강하게 안아 늑골 골절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B군 상태를 감정한 의사들은 경막하 출혈이나 늑골 골절이 한 차례가 아닌 여러 차례의 행위에 의해 각기...
장동혁 "尹 절연·尹어게인·부정선거 입장 변화 없다" 2026-02-10 14:40:33
절연할 것인지 3일 안에 답하라"고 공개 요구한 데 대한 질문에 나온 답변이다. 장 대표는 "선거를 이기기 위해서는 이재명 정부와 싸우며 미래 어젠더를 유능한 방식으로 제시해야 한다"며 "누가 우리 편인지 답하라는 요구보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과의 절연을 명확히...
안중근의 삶, 발레로 되살아나 전국 잇는다 2026-02-10 14:36:07
투어에 나선다. 사단법인 안중근의사숭모회·안중근의사기념관이 주최하고 M발레단이 주관, 국가보훈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2월 22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을 시작으로 3월 7~8일 서울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3월 12일 대구오페라하우스까지 광주·서울·대구를 잇는 순회로 관객과 만난다. '안중근, 천국에서의...
'90세' 신구, '불란서 금고' 장진 러브콜 '후회'…"성급했다" 2026-02-10 14:32:42
안 주셨다. 그때 한 달만 시간을 다오라고 하셨는데 중국집에서 음식과 고량주를 드시더니 그냥 하는 걸로 하자고 하는 게 저희 작품의 시작이었다"고 소개했다. 이날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이 입을 모아 "신구 선생님이 한다는 말에 한다고 했다"고 하자, 신구는 "열심히 하겠다"고 겸손함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李대통령 "마약 문제에 국민 병들어…역량 최대한 투입" 2026-02-10 14:26:46
비정규직 보수가 오히려 많아야 하고, 안전망이 확충돼야 한다"며 "그건 돈이 들기에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이를 대화해서 타협해야 하는데 신뢰가 없으니 믿지 못한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노조에 관련해서도 "노조 조직 형태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며 "산업별 노조로 가야 하고 임금 교섭도 산업 단위로 광범위하게...
"냥이의 소변 주기가 달라졌다면 '위험 신호'입니다" [황궁남의 반려동물백서] 2026-02-10 14:26:07
페르시안 고양이다. 몇 주 전부터 발생했던 작은 변화가 어느 순간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 된 케이스이다. 2~3주 전부터 미르의 화장실 사용 패턴이 조금 달라졌다. 한참을 웅크리고 힘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나와 보면 소변은 거의 없었다.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했다. “기분 탓인가?” “잠깐...
기업가정신 제고 위해 배임죄 개선 필요 2026-02-10 14:01:00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발제자로 나선 안태준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배임죄 규정이 모호해서, 형법상 죄형법정주의가 요구하는 '명확성의 원칙'과 예측가능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안교수는 해외 주요국 사례에서 한국의 배임죄 규정과는 차이를 보인다고 말했다. 독일은 미수범을 처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