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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언어'로 생각하라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5-12-16 17:18:28
책 읽고 글 쓰는 것이었다. 두 권의 시집을 출간한 39세에 그녀는 여섯 살 연하의 무명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편지를 받았다. 병 때문에 구애를 거절하던 그녀는 약 600통의 편지를 주고받는 동안 마음을 열었고 마침내 결혼했다. 이때 남편을 위해 쓴 것이 이 시다. 사랑의 힘으로 병을 극복한 그녀는 43세에 아들을 낳...
힘 받는 중남미 '블루 타이드'…역내 좌파 퇴조 흐름 선명 2025-12-15 10:54:43
가브리엘 보리치(39) 대통령을 택하면서 중남미 '핑크 타이드' 정점에 섰던 것과는 정반대 결과다. 2018년 멕시코를 시작으로 페루, 볼리비아, 칠레, 브라질, 과테말라 민심은 수년 새 잇따라 좌향좌를 선택했다. 특히 콜롬비아에선 역대 첫 좌파 정권이 탄생하기도 했다. 2000년대 초반 남미를 휩쓸었던 핑크...
정의선·구광모·정기선이 주도하는 40·50대 총수 시대…세대교체 급물살 2025-12-10 12:45:18
형지글로벌 부회장이 속했다. 특히 1980년대생 중에서도 승지수(39세) 동화기업 부회장과 권혁민(39세) 도이치모터스 부회장, 서준석(38세) 셀트리온 수석부회장은 올해 나이 기준 30대로 비교적 젊은 편이었다. 1970년 이후 출생한 여성 회장·부회장도 모두 9명으로 파악됐다. 대표적으로 1972년생으로 올해 53...
대기업 오너家 세대교체 바람…7080년생 회장·부회장 100명 육박 2025-12-10 11:00:01
있었다. 승지수(39) 동화기업 부회장, 권혁민(39) 도이치모터스 부회장, 서준석(38) 셀트리온 수석부회장 등 30대 부회장도 적지 않았다. 1970년 이후 출생한 여성 회장 및 부회장은 정유경(53) 신세계 회장을 비롯해 9명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에서 대표이사와 의장을 포함해 사장급 최고경영자(CEO)는 152명에 달했고,...
韓, 영상 채팅 작년보다 늘었다…"새 친구 만들거나, 심심해서" 2025-12-08 16:12:55
관심 표현’ 목적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30~39세는 학습이나 언어교환 목적은 감소한 반면, ‘편한 친구 관계 형성’과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사용’이 확대됐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친구를 사귀는 단계를 넘어, 소셜 플랫폼이 각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정적 교류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연말연시 호텔 케이크·패딩가격도 '들썩'…물가 자극하나 2025-12-07 06:35:03
재킷'의 정가는 지난해 39만9천원에서 올해 41만9천원으로 올랐다. 해외 유명 브랜드인 몽클레어의 패딩 가격은 500만원을 훌쩍 넘는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고어텍스 원단이 5∼10% 인상되고, YKK지퍼 등 핵심 부자재 가격 상승이 누적되면서 가격이 올랐다"며 "안타티카 여성 롱다운의 경우 기존...
제약·바이오 연말 인사 핵심은 '리더십 교체' 2025-12-05 06:13:00
내릴 예정이다. 젊은 리더십을 전진 배치한 사례도 눈에 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2026년 임원인사에서 30대 안소영 상무와 40대 김희정 부사장을 배출했다. 안 상무와 김 부사장 모두 회사 창립 이래 최연소 여성 임원이다. 회사는 "민첩한 의사결정 구조 확립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과 기반 인사라는...
재난 문자와 함께 온 수도권 첫눈…하남 6.6㎝ 폭설 2025-12-04 21:55:29
사고와 언덕길 제설 요청 신고 등이었다. 눈이 내리는 시점의 기온은 영하 2도~영상 2도에 머물겠으나, 금요일인 5일 새벽 최저기온은 지역별로 영하 1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출근길 혼잡과 함께 빙판길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6시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
집값 상승에 가구 자산 5% 늘었지만…불평등은 역대 최고 2025-12-04 12:00:02
가장 많았고, 40대(6억2천714만원), 60세 이상(6억95만원), 39세 이하(3억1천498만원) 등의 순이었다. 가구주 연령대가 높을수록 전체 자산 중 실물자산 비율도 높은 경향을 나타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자영업자 가구 자산이 7억195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상용근로자(6억1천918만원), 무직 등 기타(4억7천958만원),...
3년만에 분배지표 악화…작년 상하위 20% 소득격차 5.78배로↑ 2025-12-04 12:00:00
가구주 연령별 소득은 50대가 9천416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9천333만원, 39세 이하 6천758만원, 60세 이상 5천767만원 순이었다. ◇ 지니계수 0.323→0.325 악화…상위 20%, 하위 20%보다 5.78배 더 벌어 소득분배 상황은 악화했다. 전반적인 소득 불균형 정도를 보여주는 지니계수(균등화 처분가능소득 기준)는 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