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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시대착오적인 21세기 러다이트 운동 2026-02-01 17:00:09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태도는 비합리적이다. 20세기 중엽까지 미국을 상징한 기업은 GM이었다. 산업노동조합 UAW가 마구 임금을 올리고 기술 혁신을 막으면서, GM은 몰락했고 끝내 파산했다. UAW도 회원이 1979년 150만 명에서 2006년 39만 명으로 줄었다. 이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것은 공산주의 중국엔 노동조합도...
깜짝실적, 대규모 AI 투자…"닮은꼴" MS·메타가 시장반응 '정반대'인 이유 [분석+] 2026-01-30 06:30:04
기간 39% 증가했으나, 이는 지난 1분기 성장률인 40%보다는 소폭 둔화했다. 클라우드 사업은 MS의 AI 수익화가 가장 먼저 반영되는 영역이다.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도입할수록 애저의 컴퓨팅 사용량이 늘어나 매출로 직결되는데, 이번 분기 성장률은 AI 투자 확대에 따른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제대로 충족시키진 못했다는...
호실적에도 메타 웃고 MS 울고…빅테크 동조화 깨졌다 2026-01-29 17:20:42
많은 돈을 썼다. 시장이 예상한 362억달러를 웃돈 규모다. 그런데도 그동안 MS의 성장을 이끌어온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의 매출 증가율은 직전 분기 40%에서 39%로 뒷걸음질 쳤다. 에이미 후드 MS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자본 지출 대비 애저의 성장률이 아쉬운 원인은 신규 데이터센터의 클라우드 연산능력 상당 부분을...
금은 온스당 5,300달러 넘고 달러는 4년래 최저 2026-01-28 21:15:29
돈을 벌게 해준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달러 약세 선호에도 달러화 약세가 너무 장기간 지속될 경우 미국 경제에 여러 가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도 많다. 골드만삭스 부회장인 로버트 카플란은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달러 약세가 수출을 촉진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미국은 현재 39조 달러의 부채를...
"손주가 준 용돈인데"…양말 속 넣어둔 쌈짓돈 되찾은 사연 2026-01-28 13:22:46
손주가 준 용돈 100만원을 길거리에서 분실한 80대 노인이 경찰관의 도움으로 현금을 되찾은 사연이 알려졌다. 28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10시 39분께 김포시 사우동 길거리에서 A(82·여)씨가 100만원을 잃어버렸다며 사우지구대를 찾아와 신고했다. 당시 A씨는 손주가 준 용돈 100만원을...
페루 대통령 '후드티 몰래회동'…中업자와 유착 의혹 2026-01-28 06:40:36
39)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 절차를 개시했다. 탄핵 추진의 결정적 배경으로는 대통령과 중국 업자 양즈화 간의 비공개 회동이 꼽힌다. RPP와 엘코메르시오 등 페루 현지 언론 보도를 보면 중국 출신 양즈화는 중국 수입품 상점을 운영하며 돈을 번 사업가다. 페루 에너지 산업 분야에도 발을 들이면서, 그의 회사는...
[단독] 120억 부부 사기단 "총책은 캄보디아 VIP 교도소에" 2026-01-26 15:13:26
프린스그룹의 회장 천즈(39) 역시 캄보디아 국적자였지만, 중국 정부의 외교적 압박 끝에 국적이 박탈된 뒤 지난달 중국으로 추방됐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부부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과정 등을 조사 중"이라며 "구체적인 진술 내용이나 사실관계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전했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당연한 마진이란 건 없어…차액가맹금 수취 관행 제동" 2026-01-25 16:51:38
와이케이(YK)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는 2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평가했다. 그는 그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통용돼 온 차액가맹금 수취 방식을 “명확한 가격을 제시하지 않고 체결된 부당한 계약”에 비유하며 “가맹본부가 필수 품목 지정권을 남용해 수취해 오던 ‘통행세’ 관행에 제동을 건...
"법에 '당연한 마진'은 없다"…162조 프랜차이즈 뒤흔든 판결 2026-01-24 09:00:03
와이케이(YK)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사진)는 25일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그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통용돼 온 차액가맹금 수취 방식을 “명확한 가격을 제시하지 않은 채 체결된 계약”에 비유하며 “가맹본부가 필수 품목 지정권을 남용해 부당하게 수취해 오던 ‘통행세’ 관행에 제동을 건 셈”이라고...
러, 미·우크라와 3자협상 앞두고 "돈바스 철군 필수" 2026-01-23 20:15:09
하나인 우크라이나의 돈바스 철군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미국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고 있지만 영토 문제 등 쟁점이 쉽게 해결되지 않은 탓에 아직 실질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는 러시아, 미국, 우크라이나 대표 간 3자 안보...